탈북자들의 증언을 국회 청문회에서 듣기를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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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0-09-28 14:34 조회2,30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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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가 많은 것으로 온 국민들은 알고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
생생한 북한 실정을 국민들은 듣고 싶다.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김정일 일당을 단죄하고,
김정일일당들에게 아부하며 간롱을 떠는 남한의 넉 빠진자
들에게 일말의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여야한다.
(그러나 빨갱이들은 원래 뻔뻔하여 양심이 없다)
현재 남한에 와 있는 탈북자들 모두가 남한 생활을
만족해 하지는 않을 것이다. 분명코...
그러나 이들은 북한으로 돌아 갈 수도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통일의 그 날만을
기다리며 체념하고 살 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탈북하여 남한으로 오면 좋을 줄말 알았는데
남한에 넉 빠진 빨갱이들이 득실대는 것을 보면서
이들은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야 할까?
탈북자들의 증언을 국회 청문회에서 듣기를 원한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뒤가 구려서 구린내가 나서
그러하지 못했지만 이명박 정권은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탈북자들의 증원을 듣고 싶다. 국회 청문회장에서....
민주당은 원래 빨갱이와 친하니까 기대할 것도 없지만,,,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중에 똑똑한 놈 1놈이라도 나와서
탈북자들의 증언을 국민들이 듣게 하여 이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임을 알리자....
온국민은 갈망한다. 이들의 증언을 듣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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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