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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괴에 대함 우리 남한의 위기는 천주교세력들때문이며 이명박을 침도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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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09-28 15:16 조회2,33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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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나 아무리 무서운 살인마 교황권의 무리들이라 하여도 그들이 가장 두려워함은

오직 기독교뿐이였다 그러나 그 기독교를 알지 못함으로 마음대로 사도들을 죽였다

그것이 과거에 카토릭과 그 후에도 천주교의 일들인 것이다.

주기철 목사를 홍택기 일행들로 그 세력들이 괴롭혔다.

그렇게 이제도 김일성은 스탈린을 따라갔고 그 씨에서 김정일로 이미 소련에서 낳아졌다한다.

그러한 북괴이다보니 당연히 무신론의 찬양자들로 그들은 바꾸어지게 된 것이다.

그렇게 북괴를 담당하는 소련의 종들이 바로 김일성과 김정일의 이름이 된다.

그러나 정작 그런 비밀을 모르는 남한이기에 김일성을 김정일을 미화시키는 작업역시

소련이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게 땅꿀파기로 유명한 북괴의 김일성시기를 따라 드디어 죽고 다시 김정일이

북괴를 담당하게 되는 때가 될 때에 바로 김영삼과 그 후 김대중이며 노무현인데

김영삼은 기독교를 떠나 불교로 갔고 김대중과 노무현은 천주교인들로 개명이 있다.

그러한 그들이 대통령이 된 남한으로 드디어 김일성의 비밀과 김정일의 비밀이 희색된다.

마치 소련의 종이 아닌것과 같은 착각을 주어서 그렇게 남한을 끝까지 속이려 함이다.

그러나 실상 김일성과 김정일은 아무런 권한도 없는 허수아비인 것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이미 인격을 포기함의 존재로 모든 본능과 본성만이 아는 이름이다.

그러한 이름으로 그들에게는 모든 다 짐승적인 것이다.그럼으로 미친 개일 뿐이다.


그 사실을  김영삼과 김대중과 노무현의 이름으로 속인 것이다.

그렇게되자 남한은 북괴를 동정하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아에 개신교마저 북한선교를 정당화하고자 함으로

많은 목사들의 북괴방문 유도함도 있었던 것이다.

참으로 김영삼과 김대중과 노무현은 남한을 엄청 속여먹은 것이다.

그러니 이젠 당당히 우파들과 및 이명박 정부의 비밀 세력들 역시 이 비밀을 믿어야 한다.

그럴때에 북괴를 동조하지 아니하고 북한선교 역시 금해진다.


소련이나 북괴나 다 기독교를 제일 두려워함을 알 수 있다면 이때에는

그 무엇도 필요치 아니하다 오직 기독교의 본질만을 구해야 함이다.



북괴는 이미 소련이 이용을 실컷 해먹은 큰 음녀로 기력이 없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들 남한의 거민들과 및 그 한편들의 힘을 다 거저 버리게 하고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이름으로 우리남한의 정책은 참으로 그 반대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분명하게 알게 된다면 어서 빨리 어리석음에 머물지 말며 버려야 합니다.

이제 북괴는 제거됩니다.전쟁으로 그쳐지게 됩니다.그럼으로 이제는 그 전쟁중에 살 길이

참 관심이며 그 후에도 닥치는 대환란으로 전세계적인 아우성인 무신교회들의 대회인 겁니다.

그때에 속게 되면 참으로 육체가 정죄를 받습니다.

이러한 힘들에 더 힘을 내야 함에도 어리석게 성황당과 같은 북괴에 힘을 다 준 겁니다.

이제라도 북괴와 다투던 그 힘을 무신론의 단일제국정책과 다투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남한은 북괴와 소련을 다 이기지만 그렇다고 그 함께 함은 아니지 아니합니까?

그럼으로 겸손하게 되어 참 애국의 본질로 다가가야 합니다.



낳고 낳고가 있음이요 그렇게 완전함을 위하여 비 완전함이 기초가 되어도

그렇게 낳고 낳고로 이어짐인 인생이란 본분성이 됩니다.

그조 동물처럼 본능으로만 본성으로만 처함이 아닌 더 높음으로 인간이기에

그 동물과 다르다 하여 사람이 됨을 바로 구원이라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외에는 그러한 구원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는 지으신 이가 바로 동물이 아닌 유일한 다른 몸으로

처녀에서 나신 예수의 이름으로 기초가 되어져 등장되었기 때문인 겁니다.

그럼으로 그러한 기독교를 더럽힘은 곧 반석에 계란치기와 같기에

이제 종말에는 기독교는 어마한 힘을 내게 될 겁니다.

그럼으로 어서 기독교로 이사를 해야 참 육체의 안전일 것입니다.

승리한 자들이 물론 고인이기에 참으로 그들에게 절을 함은 아니라도

그들을 이긴 자들로 선한 본분을 원한 자들로 기억하여 존경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명절마다 고인에게 죽은 부모에게 절을 함은 참으로 위법인 겁니다.

한 번 죽은 자가 어찌 산 자들에게 개입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된다 말입니까?

그러나 그리스도안에 죽은 자들은 육만 죽었지 그 생명은 존속되기에

그들은 그 생명적으로 기도로서 산 자들에게 개입을 할 수는 있다 하여도

그것이 아님 전부는 다 그렇게 이미 그 육과 함께 음부로 들었기에 절대

백보좌 심판기인 둘째부활기가 아니면 행위책으로 심판되어져 불못 아니면 무궁천국입니다.

그럼으로 기독교도 모르는 그러한 부모들이 간 곳이 분명히 음부인데도

그러한 음부에 갇힌 영혼들에게 산 자와 같이 절을 함은 참으로 조물주에게 사악인 겁니다.

그 부모와 달리 자신은 조물주에게 다르게 거함이 아닌 고인 물이 악취가 나듯이

그렇게 더 부모보다 미신을 따라 생을 누림이 참으로 악인 겁니다.


그럼으로 이제는 자본주의에 대함도 달라져야 합니다.


모든 본분성이 있고 그렇게 자본주의의 본분 역시도 조물주를 위함이 아니면

미국처럼 그렇게 도리여 지배를 당할 뿐 소용이 없는 수고가 되는 겁니다.

그럼으로 이제 전 세계적으로 온 인류가 유일하게 빛을 볼 수 있음은

조물주를 기억하여 모든 잘못됨들을 스스로 시인하며 서로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 뿐입니다.

그 외에는 미국을 보아도 결코 주어지지 못할 것입니다.


그럼으로 우린 이제 서로 꿈에서 깨자 하면서 종말을 분명하게 못을 박아야만

참 이웃사랑인 것입니다.

진실합시다.

 

 

 

 




댓글목록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작성일

대한민국을 망신시키는 자는 문익환이나 한상렬같은 목사지 아직 신부나 수녀는 없던데...?
종교인이 타종교를 비하하거나 욕하면 안되는 것인데..
다같이 '여호와' '예수'를 신앙의 절대자로 모시면서..
방법론에서 약간의 차이를 두고 서로 비방한다면 참다운 목자라 볼 수 없지 않겠나요?

10년전 삼촌이 돌아가시기 전에 목사하는 조카와 승려(스노보드타는 스님)하는 손자를 불렀지요.
손자 호산이는 와서 극락왕생하시라 염불하고 갔는데, 목사하는 동생은 바쁘다는 핑게로 오지 않았지..
종교인으로서 각자의 인생관과 가치관이 있는지라 어느 누구를 비난할 수는 없지않겠나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말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곳에서 하는 일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왜들 이러실까????

에반젤린님의 댓글

에반젤린 작성일

정일구원사제단이라고 신부들의 빨갱이 모임 있습니다.
어쨌든 간에 천주교도 바른종교이고 기독교도 바른 종교 입니다.
종교가 있기에 그나마 사회가 잘 되는 것이고 국가가 하지 못하는 많은 일을 종교가 합니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교회에서 60년간  깅일성, 김정일 죽어 라고  하나님께  빌지 않았나?
그런데  너희 하나님은 뭐 하시는 분인가요?  화장실가서  60년동  뒤 보고 계신가?

똥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는 식이지.
전의사제구현단이나  한상열같은 자나    도낀 개낀 고부 고부 아닌감?
하나님 있었으면    북한 굶어 죽은 주민  개가 뜯어먹게 두진 않았을거다.  그러니 없는거지.
차리리  무당들  돈 주어서  지푸라기 김일정 인형  만들어  콱콕콱  쑤시면서  저주 하는게
나은거  아님감.    뭐 묻은개  뭐 묻은개 나무라고 있네....

신은  인간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 졌고    정치가 이를 이용했지.  그리고 발전했고...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속에 빠져  하우덕  대고 있지.

우익인척 하고  이런 글 올리지 마라  밥맛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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