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사님의 말을 들은 임종인의 표정이 달라졌다(TVN끝장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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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09-29 00:53 조회2,78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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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저는 예전부터 '임종인'이라는 사람을 알고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회에 중대한 사건이 하나 터집니다.!!
만약 그 사건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서민'이 관련되었다고 판단이 되면 바로 "민변"이 달려듭니다.
그래서 승소하거나 설사 패소하더라도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가 있게되지요.
물론 모든 변호 비용은 "무료"입니다. 저러면서 자신들의 입지를 잠재적으로 넓혀놓게 되지요.
결국 나중에 국회의원 같은거 나오면 '인권변호'니 뭐니 해서 '국회의원'이 된답니다.
임종인 역시 전에 그런 사건을 맏은 적이 있어서 제가 그때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지요.
강금실 민변, 천정배 민변, 오세훈 민변, 임종인 민변 등등 現 정치판에서 잘나가는 '사시'출신들이
상당수 민변출신들 입니다.
결국 '민변'은 정치적 야망을 꿈꾸는 '뉴라이또' 같은 집단이라 생각합니다. -야차-
지박사님이 북한에 쌀을 안주면 된다고 하자...임종인의 표정이 싹~ 바뀌어 버립니다.
임종인의 표정은 제가 짜집기 한 것이 아니라 "쌀" 한마디 듣고 진짜 얼굴색이 확~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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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기간 연장인가 축소인가!
댓글목록
공산당이싫어요님의 댓글
공산당이싫어요 작성일2부까지 보면서 부글부글 끓더군요 국가안보적인면을 얘기하면서 시종일관 생글생글거리는 모습이란 참 가관이더군요 아~참 지박사님이 쌀안주면 된다니까 그때는 침울한건지 얼굴이 참담해지더군요 그자리에 있었더라면 한마디 아니라 백마디라도 쏴주고 싶더군요 개념이 없는건지 못 느끼는건지 자랑스럽게 주절되더군요 내가 그사람들 입장으로 그자리에 앚아있다면 챙피해서 죽어버리겠드만...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빨갱이 시키들은 그저 ......
"그렇게 좋으면 북한으로 가서 김정일하고 같이 사는게 어떠냐?"
고 말해 주는게 상책임다.
이렇게도 말해주고.
"당신같이 훌륭한 빨갱이는 그저 북한에 가서 살아야 인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이렇게도 말해주고.
"당신네 쌀하고 집부터 북에사는 동포들에게 기브하는게 좋겠다"
능글맞게 싱싱 웃으면서 빨갱이 짓하는 개시키들은 토막내서 김정일이 밥반찬으로 주는게 고놈들 소원들어 주는 것!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
http://www.chtvn.com/Player/tvNPlayer.asp?prgID=15155
박사님께서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나오셨군요
제목은 " 군복무기간 " 이었구요
TVN 싸이트 에서 한 방송입니다. 회원가입후 무료로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