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할 일이 무언가! 사기만 쳐야 하는가?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이란 나라는 거짓말로 판을 짜고 선동질로 혹세무민하여 출세하는 타락한 잡배들의 장소가 절대로 아니다. 현재의 정치 지도자들은 모두 다 국민앞에서 속죄하고 몽땅 물러나야 마땅하다.

 이유는 인생살기 처음 시작부터 소양 갖추기와 출발부터 잘못하는 표양만 보여주고 있다. 이나라는 요령꾼이 더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사기꾼이 대접받는 세상이 아니어야 되는것 아닌가? 정치인 모두가 상대방 모함질하는 것이 보편적인 능사가 되었고 거짓말과 둘러대기를 밥먹드시 자행하고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치기를 탕랑취물하듯 하니 이게 어느나라 국민이고 어느나라 정치인이란 말인가?!

 이런 모습의 환경사회인 대한민국이 우리나라 맞는가? 현재 거짓말을 가장 잘해야 대통령이 될 수 있고 국무총리가 되고 장관이 되고 국회의원이 된다는 심증을 너무 적라나 하게 나타내 보이는 일들이란게 우리사회의 보편적인 인식이다.

 국민 모두가 진정으로 내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국민답게 스스로 수신하고 제가한 연후에 치국 평천하 할 큰 뜻을 다시 키워나가야 하겠다. 안들키면 더 큰일 할 수있고 들키면 물러나면 그만이고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상습적으로 보여주는 이런식인 나라가 이북 노동당 북괴놈들 말고 또 세계 그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전교조가 이미 학교 기강을 다 망쳐 놓았지만 학교 교육이 필요없는 국가라야 직성이 풀리는 기성세대 정치가들이란 말인가? 지금 왜들 이런가? 모두 제정신 가지고 세상을 사는가? 성직자들이란 특수층,목사가 통일 빙자하여 거짓말만 일삼으며 나라 배반하고 신부들이 교육의장 남의 학교옥상 꼭대기에 구차스럽게 기어올라가 신세진 우방국 물러나라하며 삿대질 꼴갑떨고 타락한 중들이 돈줄로 고삐 틀어 쥐고 타락할 정치인들 조종질 하려드는 이런 데가 과연 우리국가라 할 수가 있겠는가?

 그러니까 세습왕조 김일성 추종자들과 김정일 앞잡이 노동당 괴뢰들이 대한민국을 깔아 뭉개고 서해에서 보듯이 천안함 살륙질들이지! 그런데도 그놈들에게 입막음 하자고 남쪽 머저리들이 호들갑떨며 조아리며 쌀을 퍼 진상해 줬대나?! 

 자식들을 바로 가르치려 해도 어른들 모범됨이 저모양 저 꼴이니 옳은 일 눈을 씻고 찾아 볼 수도 없는 곤두박질로 고꾸라지는 우리 사회가 되어가는 꼴이라 점점 기가 막힐 뿐이다.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등.... 조국광복의 순국선렬들이 이런 꼴 보시려고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의기태우며 초개같이 버렸단 말인가! 땅을 치고 통탄해도 시원해 질 일 만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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