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굴욕?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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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0-09-26 09:19 조회2,24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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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일간의 영토분쟁에서 일본이 중국에 굴욕적인 항복을 했다고 언론에서 떠들썩하군요.
웃기는 일이고, 그런 글을 올린 기자나 데스크는 모두 내쫒아도 시원치 않은 인간들이 아닐까 합니다.
영토분쟁이라.. 이게 영토분쟁이 맞을까요? 일본 제국주의 시절에 힘을 앞세워 빼앗아 놓고선 영토분쟁이 맞나요? 무조건 항복을 한 일본이.
2차대전의 주역인 독일을 함 보세요. 그리고 유럽국가들이 한 행동을 보고 말 입니다.
독일을 찢어놓고, 철저하게 응징을 했고, 독일도 털어서 먼지가 나지 않을 정도로 사죄를 하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만, 무조건 항복후 일본이 지금까지 아시아 국가들에게 한 행동을 보세요.
얼마나 많은 아시아 사람들을 자기들 전쟁에 제물로 삼아놓고 보상은 커녕 사죄도 제대로 않고 있고, 자기들 대신 한국을 분단을 시키고, 빼앗은 땅을 돌려주기는 커녕 오히려 힘으로 버티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중국은 아무리 빨갱이들이라고 해도, 그런 일본에게 칼날을 들이대기 시작을 했습니다.
우리 한국은 어떤가요?
나만 잘되면 되고, 당장만 편하면 된다는 된장철학에 찌든 한국사람들과 그런 된장들을 끌고 가는 정치인들은 어디에 줄을 서야 할지 눈치보기에 급급합니다.
하기사 당장에 눈앞에 북괴 빨갱이들에도 빌빌거리고, 그 나마 쪽박이라도 쪼개 먹을려고 전라도 경상도가 으르렁거리고 있는데, 한두발치 뒤의 일에 신경이나 쓰겠나요?
이런 와중에서도 뒷돈 받아먹고, 좋은 자리 가려고 뒤돈 디밀기나 하고 있을게 뻔한데 말 입니다.
이번 중 일간의 영토분쟁을 보면서, 된장들의 행동을 보면서, 된장들의 1000년을 이어온 손바닥 비벼서 목숨을 잇는 처세를 또 보게 됩니다. 어쨌든 어려운 처지에 살아 남는게 장땡이기는 합니다 만 그것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것이 아닌, 궁극적으로는 자기 재산과 자기혈족을 지키기 위한 보신책이란것이 걸리게 됩니다.
일본과 중국의 분쟁에서 미국에 붙어서 목숨을 연명해야 하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또 미국을 욕을 해 대야 체면을 유지하는 한국식 처신법, 아주 더럽고 치사하고 야비한 처신법이지요.
김대중 이하 그 떨거지들이 미국욕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식구들과 재산은 모두 미국으로 빼돌리고, 운동권에서 철저한 반미주의자 였던 임수경이 미국에서 살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그네들이 한국의 망쳐먹었던 인간들의 자랑스러운 후손인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박정희 욕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박정희가 뒷돈 챙기는 손도 안 댄 국가사업에서 잇권이란 잇권은 다챙겨서 모두 부자가 된 형국을 보면서 한민족을 위한 국가백년대계를 생각해 봅니다.
이런 개돼지 만도 못한 인간들을 데리고, 민주주의란 체제를 지켜 가면서, 이마큼 살게 터전을 만들어 준 박정희는 단군이래 최대의 위인임이 틀림이 없지만, 그렇게 만들어준 인간들에게 지금도 지하에서 욕을 먹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만들고 주창을 했던 한국적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생각을 해 봅니다.
중 일간의 분쟁 시작은 이제 서곡에 불과 합니다. 된장들을 이끌고 있는 된장주걱들의 몸보신 처세 정책을 한번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웃기는 일이고, 그런 글을 올린 기자나 데스크는 모두 내쫒아도 시원치 않은 인간들이 아닐까 합니다.
영토분쟁이라.. 이게 영토분쟁이 맞을까요? 일본 제국주의 시절에 힘을 앞세워 빼앗아 놓고선 영토분쟁이 맞나요? 무조건 항복을 한 일본이.
2차대전의 주역인 독일을 함 보세요. 그리고 유럽국가들이 한 행동을 보고 말 입니다.
독일을 찢어놓고, 철저하게 응징을 했고, 독일도 털어서 먼지가 나지 않을 정도로 사죄를 하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만, 무조건 항복후 일본이 지금까지 아시아 국가들에게 한 행동을 보세요.
얼마나 많은 아시아 사람들을 자기들 전쟁에 제물로 삼아놓고 보상은 커녕 사죄도 제대로 않고 있고, 자기들 대신 한국을 분단을 시키고, 빼앗은 땅을 돌려주기는 커녕 오히려 힘으로 버티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중국은 아무리 빨갱이들이라고 해도, 그런 일본에게 칼날을 들이대기 시작을 했습니다.
우리 한국은 어떤가요?
나만 잘되면 되고, 당장만 편하면 된다는 된장철학에 찌든 한국사람들과 그런 된장들을 끌고 가는 정치인들은 어디에 줄을 서야 할지 눈치보기에 급급합니다.
하기사 당장에 눈앞에 북괴 빨갱이들에도 빌빌거리고, 그 나마 쪽박이라도 쪼개 먹을려고 전라도 경상도가 으르렁거리고 있는데, 한두발치 뒤의 일에 신경이나 쓰겠나요?
이런 와중에서도 뒷돈 받아먹고, 좋은 자리 가려고 뒤돈 디밀기나 하고 있을게 뻔한데 말 입니다.
이번 중 일간의 영토분쟁을 보면서, 된장들의 행동을 보면서, 된장들의 1000년을 이어온 손바닥 비벼서 목숨을 잇는 처세를 또 보게 됩니다. 어쨌든 어려운 처지에 살아 남는게 장땡이기는 합니다 만 그것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것이 아닌, 궁극적으로는 자기 재산과 자기혈족을 지키기 위한 보신책이란것이 걸리게 됩니다.
일본과 중국의 분쟁에서 미국에 붙어서 목숨을 연명해야 하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또 미국을 욕을 해 대야 체면을 유지하는 한국식 처신법, 아주 더럽고 치사하고 야비한 처신법이지요.
김대중 이하 그 떨거지들이 미국욕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식구들과 재산은 모두 미국으로 빼돌리고, 운동권에서 철저한 반미주의자 였던 임수경이 미국에서 살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그네들이 한국의 망쳐먹었던 인간들의 자랑스러운 후손인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박정희 욕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박정희가 뒷돈 챙기는 손도 안 댄 국가사업에서 잇권이란 잇권은 다챙겨서 모두 부자가 된 형국을 보면서 한민족을 위한 국가백년대계를 생각해 봅니다.
이런 개돼지 만도 못한 인간들을 데리고, 민주주의란 체제를 지켜 가면서, 이마큼 살게 터전을 만들어 준 박정희는 단군이래 최대의 위인임이 틀림이 없지만, 그렇게 만들어준 인간들에게 지금도 지하에서 욕을 먹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만들고 주창을 했던 한국적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생각을 해 봅니다.
중 일간의 분쟁 시작은 이제 서곡에 불과 합니다. 된장들을 이끌고 있는 된장주걱들의 몸보신 처세 정책을 한번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청곡huhshine님의 댓글
청곡huhshine 작성일
빵구님의 기본 글의 의도에는 전폭적 지지를 보내면서 ~~~~사족 한가지는
된장은 우리 음식문화의 자랑스런 부분으로 저는 인식하고 있는데 못된 습성의 비유가 잘못된듯 합니다.
거기에 해당하는 비유로는 "양아치"가 어울릴 듯 합니다.
양아치란 제대로 서양의 가치를 알지도 못하면서 서양인 흉내를 내는 것을 이르지요. 벼슬아치란 말도 같습니다.
국가수호세력으로서의 낱말 선택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국가파괴세력들은 낱말을 여우처럼 선점 합니다. 연구를 해야할 부분이라 생각 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일본 이기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일본인들이 얼마나 지독한 인들인지 모르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