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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애국 지도자를 갈망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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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agok22341 작성일10-09-23 06:25 조회2,06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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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애국 지도자를 갈망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진정한 애국세력의 특징은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초대대통령으로 추앙한다. 그리고 오천년 우리나라 역사에서 경제부흥을 통하여 오늘의 방방곡곡 금수강산의 푸르름을 향유케한 구국의 화신 박정희 대통령을 제일의 지도자로 자랑하며 내세우는 세력이다.이들이 대한민국 수호의 진정한 애국 세력이다.

 을사오적류의 매국세력은 어떤 것인가? 간단히 말하여 공산사회주의로 무장한 , 그리고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대한민국내의 운동권 좌파들 세력 전체를 말한다. 대한민국 입장에서 보면 그들은 진보라는 간판을 내걸고 거기에 김일성 세습정권을 가장 이상적인 민주주의라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 대한민국의 국가 부흥을 위하여 공산세력을 물리친 고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과 반공 호국의 전두환 전대통령까지 포함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지키기 대통령을 반민주지도라라 혹평하는 좌파 무리들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민 입장에서 보면 바로 을사오적류의 매국 세력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내의 매국세력의 지도자 들을 열거해 본다. 박헌영, 조봉암,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그리고 오늘날 정관계에 포진한 운동권 그 추종자들과 현 좌파 옹호당인 집권당 한나라당 바로 이들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휘청하게 만들려는 결과적으로 매국 세력들인 것이다. 흔히들 말한다. 특히 하나회를 해체한 것은 김영삼이 잘한통치가 아닌가? 라고 김영삼 통치를 두둔하는 발언을 한다. 누구나 여기에는 이의를 걸 민주시민은 없다. 맞는 말이다.

 그때는 우리국민들이 김영삼의 본색을 전혀 모르고 민주주의를 꽃피우려는 위대한 통치자로 알고 있었기에 모두들 쌍수를 들어 김영삼의 하나회 해체를 적극 옹호 칭찬하였다. 그러나 그 이후 온국민들이 노무현 김대중을 대두시키기 위해서, 김일성 김정일 공산좌파 주체사상 세력을 불러들이고 키우기 위해서 하나회를 해체 시킨 것인가? 이건 절대로 아니다. 김영삼의 본심은 놀랍게도 엉뚱한데 있었음을 우리국민들은 지난 경험을 통하여 이젠 소상히 알고 있다는 점이다.

 보수우파의 자유대한민국 민주주의 꽃피우고 공산주의 물리치자고 하나회를 해체한것 아닌가? 과연 좌파숙주 김영삼이 그렇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독재와 싸운 국민에게 안겨준 통치란 말인가? 어느 쪽인가? 분명히 말하지만 김영삼은 매국노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 위해 하나회를 해체했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으로부터 제일 욕을 먹는 지탄 제일호 대상의 존재가 된 것이다.

 독재 싸고도는 울타리 냄새가 나는 하나회 라지만 김영삼은 하나회를 해체한 뒤 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우고 이땅에서 좌파 몰아낸 통치였다면 대한민국 온국민들이 천추만대 그를 칭송하며 성군만났다고 할 것이지만 결과적으로 공산사회주의 주체사상 방어와 운동권 좌파 빨치산세력과 김대중 노무현 매국노 세력을 의도적으로 불러 들였고 또 뒷켠애서 마치 정치대부인냥 그 좌파 종자들을 키워놓아 오늘날 이런 기형사회를 만들어 놓았지만 민주주의를 가장한 공산사회 주체사상 운동권 빨치산 세력의 준동을 막는데는 김영삼보다 어떤면에서는 국가보위 차원에서 우리국군 반공정신이 철저한 지휘관들인 하나회가 정치적으론 미숙했지만 반공으로 대한민국 지키는데는 더욱 철저하였다고 우리국민들은 굳게 믿고 있다. 이런 연유라면 김영삼의 하나회 해체는 실패한 작품이 되고 말았다. 하나회 해체하여 김정일만 좋게 만들어준 꼴이 아닌가! 

 지금 보지만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용공정치가 보수우익의 우리국민들을 평화롭게 했는가! 왜냐하면 김일성의 6.25를 겪은 우리국민들은 공산주의자들과 바닥빨갱이 빨치산이 저지른 악랄한 자취를 더 혐오해 지금이나 앞으로나 반공을 제일로 여기 때문이다.여기에서 김영삼의 민주주의 위한 바른길 나가려는 위선의 통치는 결과적으로 지금 이 시점에서 만천하에 들통이 나고 만것이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불러들이기 위해 하나회 해체시켰다? 이건 김영삼 옹호자들의 자유민주주의 보수우익 국민앞에 내놓는 아주 용서못할 대한민국이 휘청하는 오늘날의 궤변 인 것이 된다. 그래서 온국민들이 이제와서 김영삼을 너도나도 다 함께 민주사회 발전을 가장한 좌파 숙주의 원흉이라고 대 놓고 말하는 것이다.

 정치인들의 개신교 핵심인 김영삼이 욕먹는 가장 핵심은 바로 김대중 노무현을 당선시키기위한 포석임을 누가 아니다 라고 말할 수가 있단 말인가? 무신론의 공산사회주의가 해방후 종교탄압을 극악하게 한 사실을 김영삼은 잊었는가? 바로 핵심은 이런 점이다. 틀린말인가?    

 자유 민주주의 이념을 건국정신으로 자랑하는 대한민국 애국세력은 현 시점에서 진정한 애국지도자가 나타나기를 갈망하고 있다. 지금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은 의당 운동권 좌파들이니 차치하고 김영삼을 추종하는 세력들을 말하고자 한다. 그들은 다방면으로 각개 전투를 벌이고 있다.

 특히 개신교 분야들이 나라정치의 중심세력들이 되어 지금 우리나라 판도를 겉으로는 좌파들에게 허세로 치장한 욕질을 하면서 뒤로는 좌파 옹호 일색으로 온통 사회 전체를 뒤 흔들고 있다. 여기에 언론과 언론인들, 정치성 띤 시국연사들 타락한 정치물든 성직자 아닌 성직자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한 낮짝으로 나라 걱정하는 대한민국 보수우익 청중앞에서 반공국민정서에 편승한 감성의 말질로 보수우익들 마음이 혹하도록, 예를 들어 김정일 처 죽일놈 천안함 폭침범 처 죽일놈 하지만 그들은 다른 방향 뒤론 김정일을 예찬하는 김일성 추종자들을 두둔하는 처신을 하고 있다.

 김영삼 추종자 그들은 어제 오늘에 운동권 좌파지향 이명박 내세웠던 전례는 슬적 감추고 이제 와선 임기가 보장된 운동권 좌파 이명박을 낮간지러운줄도 모르고 욕하는척 연기로 욕해가면서 또 다르게는 악명 높았던 운동권 역시 도루코 노조위원장 역임 등의 전력을 가진 악질 좌파 운동권 작자 같은 못된 자를 벌써부터 대통령감으로 버젓이 띄워가며 혹세무민중인 상태이다. 이제 우리 국민들이 이런 혼란스런 좌파준동의 파행을 똑바로 꿔뚫어 알고 진정한 우리 보수우익처럼 나라사랑하는 운동권 좌파들에 물들지 않은 지도자를 찾아 나서야 할 시점이 되었다.

 이사회에서 보수우익을 교묘히 배제하고 좌파 골수 운동원을 민주투사 진보주의라 띄우는 허접스런 무리들을 우리 보수우파 이웃에서 모두 축출하고 함구토록 질을 들여 놓아야 할 이때임도 아울러 말하고자 한다. 운동권 좌파 띄우기에 혈안이 된 상황이 바로 오늘날 지배적인 사회 현상임을 진정한 애국세력은 명심하고 바로 알고 행동으로 옮겨야 겠다.

 이승만 박정희 두분 전직 대통령을 이어 대한민국을 다시 부흥시킬 인재가 우리 옆에는 많이 있다. 다만 그들은 소위 자칭하여 말하는 민주세력이라는 좌파세력의 견제로 세상에 바로 나타나지 않았을 뿐 진정한 대한민국 애국세력 지도자는 엄연히 뚜렷이 존재하고 있는것이다. 우리보수우익은 이제부터 이런 진정한보수우익 나라사랑의 표양이 되는 인물을 흩어지지 않는 민심으로 똘똘뭉쳐 한분으로 내세울 시기가 되었다.

 이제부터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을 각하는 나라사랑 우리보수우익 국민이라면 조용히 속으로는 묵묵히 옆으로 또 옆으로 한발자욱씩 한발자욱씩 구국의 위대할 우리 대한민국의 한 인물을 바로 내세우는 움직임을 반드시 가져야 할 때가 왔다.

 모두 다 우리 사회의 참일꾼 공직과 군.경.민등 우리 이웃을 다시 확인해 보는 애국심을 발휘해 보아야 한다. 절대적 금물은 현재의 정치계 모든 정치잡놈들이 내세우는 정당 인물들은 그들의 또다른 꼭두각시 일 뿐임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그들에게 우리들 어진 국민들이 얼마나 65년 동안 선동 당하고 또 당했는가? 진정한 이나라 지도자가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면 이를 용기있게 내세우는 역할이 곧 애국하는 우리국민의 진정한 애국심의 발로가 아닌가?!

 이것이 진정한 나라사랑의 자유민주사회의 시민운동이 되는 것이 아닌가? 우리국민들 입장이 다양하겠지만 꼭 경륜을 한방향으로 주장하는 바는 아니지만 공직등 사회 전반적으로 쌓인 경륜으로 보면 50대 중반 부터 60대 중반까지의 세상 헤쳐 나가며 수신제가한 공직수행에 하자 없었던, 염증나는 정치 놀음에 전혀 물들지 않았던 뚜렷한 지도력 소유자인 분이어야 치국평천하 하는 소임을 즐겁게 맡김이 국민으로서도 가장 떳떳하고 바람직 하지 않을가 생각해 본다. 

댓글목록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I. M. F로 수만명을  자살로 이끈  김영삼은  아직도  그당시 죽은 분들에 대한  위령탑도 세우지 않고
있다.  단군이래  왕이나  대통령 중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위인이  김영삼이 아닌가한다.

하나회의 숙청은  대한민국의 군대를  바보 군대로 만들었고,
그일로 인하여  현실은    오늘날  대한민국  군대의  전투력을 만들었다.. 못믿을 군...

요길봐도 빨, 저길봐도 빨...  이 두려운 세상에  빨간색  지워줄  지도자는 없고..
자유민주주의를 이용하는  좌파  무리들만  넘쳐나니..  침묵하는  다수는  일어나야 한다.
침묵하는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들은  일어 나야만 한다...

하나회 숙정으로  옷벗은  그분들이나마  똘똘 뭉치고  단결하여  하나의 세력을 형성하여
자유민주주의 깃발을 높이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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