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은 우리들이 믿듯이 편벽됨이 아닌 더 높은 겁니다.

가장 악은 조물주를 향하지 못하면서도 그렇게 향함을 막으며 더구나 돕는 그 전부가 악입니다.

김정일이 왜 용서가 없습니까?

조물주도 부인하면서도 예수를 반대하며 믿고자 하는 무리를 저주함인 겁니다.

그렇게 카토릭이 사악이고 사단인 겁니다.

그런 카토릭은 도리여 예수를 이단이라 하여 그 추종세력들을 전에도 많이 죽였습니다.

이제도 그런 카토릭을 따라 종교재판으로 구실삼아서 기독교를 더럽히고 있습니다.

불법인 악법인 사악법인 교황권을 강화하며 성경에 없는 신부들과 수녀들을 신처럼 세운 겁니다.

더구나 마리아형상을 또한 신성시합니다.

그럼으로 김정일이 그러한 카토릭을 따라가기에 조물주에게 용서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 북괴가 저주를 입고 김정일편들이 다 그렇게 망하는 겁니다.

성경의 생명이 없는 인간들이 신과 동등하다 하면 나사렛 예수는 바보이신 겁니다.

그러나 그 분은 죽음에서 다시 스스로 사시니 분명한 조물주 자신이십니다.

그럼으로 교주들로는 구원인 영생을 무궁생을 줄 수가 없습니다.

종교의 자유로 자길 더럽히면 안 되는 겁니다.

도리여 종교로 더 깊이 알아 참 길이 되시는 유일하신 구세주 그 이름

구원을 줄 수 있으신 나사렛 예수의 이름만에 굴복함이 참 아름다움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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