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내의 좌파 운동권 빨치산의 후방 교란계와 본색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우리나라에 기생충 거머리 되어 빌붙은 좌파 빨치산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5천년 역사상 국가부흥의 통치력으로 세계 열강대열에 끌어올린 박정희 대통령을 갖은 수단 다 동원하여 욕질과 험담을 해 대며 설치다가 선거철만 되면 보수 우파 한표 의식하여 얼굴색도 변하지 않고 언제 그랬더냐는 드시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을 입에 침도 내지 않고 입술이 부르틀 정도로 갖은 아양성 칭찬을 장황하게 늘어 놓으며 헤집고 다닌다. 우리나라 안의 보수좌파건 그냥 좌파건 김일성 추종자건 똑 같은 좌파숙주 김영삼과 매국노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의 공통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런 그들이 선거가 끝나고 목적을 달성한 뒤엔 그때 부터 본연의 색깔로 바로 들어가 언제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이 이나라 대통령이었느냐는 식으로 정색하며 하나밖에 없는 배워 처먹은 짓 버리지 못하고 빨치산의 후방교란 작전펴며 지랄 발광을 치며 욕해대며 평화로운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6.25때의 김일성 난동 부리드시 그들 본연의 꼴갑떨 이상향 공산사회주의 김일성 주체사상이라는 그들만의 이상향으로 본연의 임무에 복귀한다. 이것이 빨치산 본색이고 작전이다. 그들은 보수 우파인 척 그럴싸 하게 위장하는 재주가 있다. 우리 같은 보수우파들도 자칮잘못하며 그런 음흉한 좌파에 속아 넘어가는 예가 허다하다.  그들은 지금 정치계 언론계 문화계에서 기승을 부리며 보수우파를 몽땅 따돌리고 저들끼리 여당 야당해가며 난동질 치는 세상만들어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운동권 마당을 무시로 활보하며 왔다 갔다 한다. 이런 양상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치계의 나라망치는 대표적인 혹세무민의 한심한 꼴이다./ 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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