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적중!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예언 적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0-09-22 11:51 조회3,089회 댓글2건

본문

작성일 : 10-05-31 12:53
GOP에 확성기 설치 없을 것!
 글쓴이 : 육군예비역…
조회 : 592   추천 : 27  
위에 제목은 본인의 예언이다. 또 하나 예언을 더 하자면, 이명박은 남북 긴장 완화를 빌미로 올 해 내 김정일과 평양에서 만날 것이다! 그 자가 자행한 그 동안의 작태를 돌아 보라. 이명박이는 립 서비스만 번드레 할 뿐이지 그 자가 실제로 김정일 일당을 응징할 수 있을 것 같은가? 백년하청(百年河淸)이외다! 이명박이가 대국민 담화문에서 지껄인 내용은 얼마남지 않은 선거에서 유리하기 위해,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한 '새빨간 거짓말'일 뿐이라고 본인은 생각하는 바다! 

좌익 애들은 이명박이가 보수, 우파란다! 기가막혀서... 본인은 이명박은 실은 좌익이라고 규정한다. 황석영이와 가깝다는 사실이 그 근거다. 그것은 이명박의  이념적 정체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도 남음이 있다. 황석영이는 이북 깡패 두목 김일성이와 대면하면서 '언 감자 국수'를 먹었다는 것이 자랑이라고 떠벌이는 바로 그 작자다. 더 황당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황석영은 밀입북(密入北) 후 「노둣돌」이라는 잡지의 1992년 창간호 인터뷰에서 『金日成은 어쨌든 사상의 차이는 도외시하더라도 두 번이나 세계 최강의 외세(外勢)와 맞서 싸웠다』며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민중이 소박하게 떠올렸던 여러 위인들 을지문덕, 이순신, 세종대왕, 이율곡, 정약용, 전봉준, 김구 등등처럼 위인의 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그 황석영이가, 청와대 이氏의 중앙아시아 순방 때에 이몽룡을 졸졸 따라다니는 방자 같이 이명박의 가방을 들고 다니면서, 속된 말로 '따까리 짓', 내지 '시다바리'하는 동영상이 보도된 적이 있다. 그 쯤되면 이미 이명박이의 마각을 눈치 챌 법도 하지 않은가?

이명박(오)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순방에 동행한 소설가 황석영(왼) 씨. ⓒ연합뉴스


이명박이!

이. 명. 박!

경북 조폭 도시 포항 출신답게 DAS, BBK, 도곡동 땅 문제, 자녀들의 빌딩 위장 취업, 위장 전입...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비리 백화점'이 바로, 이. 명, 박! 그 자다. 언제든지 대한민국 조국의 등에 비수를 꽂고 남을 인간이다! 이명박의 인생이 그러하고, 천성이 그러하거늘, 천한 경북 포항 출신이라는 것과 피는 못 속인다!

그리고 더 괘씸한 호래 자식들은 이명박을 두목으로 모시는 조갑제를 위시한 '수구 꼴통'들이다. 조갑제는 대선 전부터 대운하를 한강과 낙동강 '두 물 잇기'로 명명할 것을 제안하면서, 대운하야말로 국운 융성의 유일한 길인냥 줄기차게 지껄였다가 여론이 안 좋으니까 지금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는 식으다가 잠잠하다. 제2 롯데월드 건(件)은 또 어떤가. 안보 팔아먹을 때는 언제고 오야붕(親分) 이명박을 모시는 꼬붕(子分)으로서 감히 거역은 못하고, 입 싹 처닫고 모르는 척 하더라! 그것이 김일성, 김정일 만세를 부르며 떡고물이나 받아 먹는 이북 로동당 간부 녀석들이랑 그 행태에서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그런 조갑제류야말로 '파쇼'이며, '수구 꼴통'이라고 좌익 빨갱이들에게 조롱당해도 싼 부류의 인간들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수구 꼴통들은 결코 보수도 우파도 아니다! 수구 꼴통은 수구 꼴통일 뿐이다! 본인은 3대 수구 꼴통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1. "잘 살아 보자!"는 감언이설로다가 근로자들의 임금을 착취하여 기업을 세워놓고는, "열악한 환경에서 저임금으로 일하고, 또 일해 이제 큰 빵을 만들었으니 약속한대로 '분배 정의'를 실천해달라."고 정당한 요구를 하는 노동자들을 정경유착으로 포섭한 정치인들한테 '사바사바'해 공권력의 몽둥이로 무참히 탄압하도록 만든 불량 기업가들!

2. 권력과 재벌에 빌 붙어 용비어천가를 불러 제끼는 정상배들과 조선, 중앙, 동아일보, KBS 따위 어용 언론 모리배들!

3. 정권에서 모이 주듯이 던져 주는 떡고물을 찾아 발밭게 설치는 조갑제류 레밍쥐떼(일명 나그네쥐)들!

그들 남한 수구 꼴통들은 이북 김일성, 김정일을 추종하는 좌익 빨갱이랑 같은 종자들이다! 그 들 모두를 배척하고 정도(正道)를 걷는 세력이 바로 우리 '애국 시민'인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제 3의 길', '애국 시민'의 길을 간다! 바이 갈 바, 정도(正道)를 간다!

경북 영덕 애국 시민, 초야에 은둔하는 와룡 정선규 쓰다.
추천 : 27

댓글목록

멸공동악님의 댓글

멸공동악 작성일

와룔선생 ! 다 좋은데...
포항은 조폭 도시, 천한 도시라.
영덕은 애국 도시라는 표현은 좀 그렇소이다.ㅋㅋㅋ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멸공동악님!!!!
명박이가
얼마나 속터지는 소리를 하는지 보시면서도 그래요????
꼴에 꼴값을 하느라고 눈물짜는 연기는 얼마나 잘합디까????
눈깔에 안약이라도 쳐 넣었는지.....
어쨋는지는 모르겠지만.....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429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94 김문수에게 던지는 분명한 조언 댓글(7) 달마 2010-09-22 2054 15
5793 성경의 하나님이란 누구에게도 지배당하지 못하는 초능력자… 댓글(2) 비둘기 2010-09-22 2745 1
열람중 예언 적중! 댓글(2) 육군예비역병장 2010-09-22 3090 18
5791 한주호 준위님 가족분들이 만약 보신다면. 댓글(1) bananaboy 2010-09-22 2187 23
5790 김대중과 5공세력과의 모종의 거래? 댓글(6) bananaboy 2010-09-22 2018 21
5789 대한민국 내의 좌파 운동권 빨치산의 후방 교란계와 본색 whagok22341 2010-09-22 2211 8
5788 내가 겪은 6.25 (2) whagok22341 2010-09-22 2047 14
5787 오늘부터 연재합니다. " 내가 겪은 6.25"(1) /… 댓글(2) 김찬수 2010-09-22 2785 16
5786 (속보) 이순신장군이 살아서 지휘하시는 모습 댓글(3) 조동수 2010-09-22 2380 17
5785 탈북자들도 한국보다는 미국행을 원한다고 합니다... 댓글(3) 나비 2010-09-22 2117 7
5784 양심이 없으면 짐승같고 신적 지성이 아니면 동물과도 같… 비둘기 2010-09-21 2678 2
5783 일기 해설 댓글(1) 산하 2010-09-21 2184 21
5782 한가위를 앞둔 대통령의 처신 댓글(1) 장학포 2010-09-21 2182 20
5781 김문수는 입 다물라! 댓글(3) 금강야차 2010-09-21 2539 42
5780 박지원.. 당신 정말 왜이래? 댓글(3) 자유의깃발 2010-09-21 2530 32
5779 북괴와 간첩들로 그 악당들을 이길 그 악인들을 이길 길… 비둘기 2010-09-21 2638 3
5778 얼마나 알고 있나?! 방실방실 2010-09-21 2054 6
5777 공산주의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보수우익 앞에서 취… 댓글(2) whagok22341 2010-09-21 2229 7
5776 지저스..혹은 조슈아 또는 여호와 그렇게 섬 비둘기 2010-09-21 2773 1
5775 비바람의 글을 보고! 죽송 2010-09-21 2147 37
5774 천안함 함장을 입건? 애이 젖같은 넘들아 댓글(2) 오뚜기 2010-09-21 2482 15
5773 악이란 인간에게 없고 사단인 영체요.그 사단을 인간이 … 비둘기 2010-09-21 2746 2
5772 천상에 닿는 60년간의 인간 메아리 댓글(1) whagok22341 2010-09-21 2008 10
5771 반공(反共)은 대한민국의 영혼이다 댓글(7) 비바람 2010-09-21 2211 37
5770 "군대 무용론"을 내 걸면 대통령 될 수 있겠다 댓글(2) 오막사리 2010-09-21 2159 17
5769 이명박의 대북제재연설은 대국민 사기극? 댓글(1) 비전원 2010-09-20 2444 19
5768 두 사람의 육사 16기생 댓글(8) 법대로 2010-09-20 2495 26
5767 北주민이 굶어 죽는다면 중도좌익이 믿는 하나님 책임 댓글(1) 산하 2010-09-20 2051 12
5766 인간 백정(人間白丁) 김정일의 공범들 댓글(1) 초록 2010-09-20 2963 23
5765 편향된 잣대로 장관 인사를 왜곡하지 마라 댓글(2) 김만춘 2010-09-20 1974 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