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와 김정일 그리고 그 세력들이 망함은 무신론숭배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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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09-20 06:29 조회2,6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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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을 신으로 여기는 겁니다.그 자체부터가 화를 알게 하는 세력들로
그럼으로 언제든지 식량난은 물론 질병들로 모든 화들이 닥쳐도 모른채
짐승들처럼 그렇게 되어가는 겁니다.
그러한 김정일과 이성으로 어찌 대하겠습니까?
그러한 북괴를 따라 가장 비슷하게 여김이 그와 같은 남한의 무리들인 겁니다.
그럼으로 우리 남한은 박정희대통령처럼 하늘을 하늘로 곧 지극히 높으신 조물주를
창조주로 받드는 그러한 여김으로 북괴를 이기고 김정일을 이기고 그 무리들을 이길
참 믿음으로 여김부터라는 확신인 겁니다.
아무리 힘을 써도 그들이 짐승이기에 그러함에 결코 우리들의 이성들로는 해결이 못 됩니다.
그들과 반대로 그 구별성으로 반드시 나누어져야만 하는 겁니다.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모를 다무란다는 듯이
지금 북괴들은 아무리 남한이 애국을 목소리 높여도 저들끼리 웃으며
이미 남한은 적화가 되고도 남는다고 김동길 교수가 해준 말이 기억이 납니다.
그 이유가 무언줄 아십니까?
바로 우리 남한의 미풍인 명절마다의 제사와 그 시에 절을 하는 일인 겁니다.
매년 초달부터 고인들에게 제사를 하여 마침내 절을 함인 그 일이
바로 북괴가 쉽게 남한이 망하고 만다고 장담을 하는 그 분명한 근거란 말입니다.
그러나 그 비밀을 앎이 참으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말을 해 주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목사들도 애국자들도 그리고 지성들도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말을 합니다.
북괴가 노리는 남한의 어리석음이 바로 제사와 절을 하는
부모에 대한 효의 어리석음인 제사와 절하기의 용납이란 것을요..
자본주의가 왜 망한 줄 아시렵니까?
그들이 예수를 버리고 교황을 인정하면서부터 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독안에 든 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무리 유신 국가 남한이던 우리 서울과 청와대 역시
부모를 공경함의 제사일과 고인에게 절하기로 서서히
무신론에게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였고
그 결과 이제는 본색적으로 마구 덤비는 겁니다.
그 일이 분명하게 고인들에게 향하는 거짓의 공경인
조물주를 업신 여기는 일로 과연 맞나 안 맞나를 모르는 일인 겁니다.
그렇게 아무리 몸을 불 사를 애국이며 종교이며 지성이라 하여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제게 없음은 곧
하고도 남음이 결국 지옥인 겁니다.
그럼으로 이제라도
진정 애국을 알고 양심과 지성과 이성을 구하신다면
먼저 나부터 솔선수범으로 가족들에게 친지들에게
고인에게 절을 하지 말라 귀신을 부르는 일과 같이
망하는 일임을 서로 알림이 참 사랑인 겁니다.
예를 들어 천안함 사건으로 죽은 아들들과 울음 그 부모들의 심정이라며
현충원의 그 울음이라면 역시 그렇게 만든 그들이 간첩만행인데
이제도 제사가 그치고 절을 하게 된 후로는 그렇게 역시 또
마구 죽이려하면 어쩔껍니까?
부디 살고자 하신다면 제사를 신사참배로 여기시고 고인들에게 절을 함은
합당치 못한 일임을 지성으로 대하면서
살아서 부모를 공경함으로 조물주를 나누는 일만이 참인 것을 알려 드립니다.
부디 겸손하게 받으시어 서로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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