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통일신문] 뉴욕 언론인 '손충무'씨, 입원 생명 위험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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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산 작성일10-09-18 14:27 조회2,45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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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김대중 대통령 때 김대중 비판 기사 등으로 인해 구속, 혹독한 감옥생활을 했으며 그 후 출소 후 모종의 병에 걸려 시름 시름 앓기 시작했다고.
주변 친구들은 {혹시.. 김대중 때 감옥에서 먹던 물이나 음식에 약물이 투입되지 않았나...}라는 의구심을 나타냈었다.
댓글목록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그 분 그 후 카나다와 미국에서 순회 시국 강연할 때 뵈었는데.... 그 때에도 음성과 하는 행동이 좀 어딘가 건강이 안좋아 보이던 것이 있었습니다. 참 안 된 소식을 또 듣네요 ! 주님 그리스도 예수께서 손충무씨를 만져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소산님의 댓글
소산 작성일DJ,犬眼을 가진 분의 과거를 소상히 알고 계시는 역사적인 증인이신 분이 편찮으시다는 미주통일신문기사를 보고 빨리 쾌차하시기를 다 같이 기원하자는 마음에서 올렸습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그분의 건강이 걱정되는 소식을 들으니 참으로 안타깝읍니다. 김대중의 반역행위와 불법행위를 소상히 알고있는 산 증인이라는 점에서 우익 진영에서 그냥 보고만 있어서는 않될줄 믿읍니다.
그 분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위로할수있는 길이 뭔지를 우익진영은 진솔한 마음이 있어야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것입니다. 우익이 이런 인사를 그냥 보고만있고 방치할경우 진정한 우익이라 할수없읍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부디 건강하셔서,
김대중의 비리나 잘못들을 소상히 알려 줘야 할 의무를 가지셨으니
오래 오래 사시기를 하느님께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