間諜 '曺 奉岩'을 자꾸 떠올리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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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9-18 20:22 조회2,29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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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병의 애환' ↔ 機務사령관{특무대장} '김 창룡' 소장 암살범!
헌병 대령 '허 태영'의 상관 '공 국진' 헌병 사령관 ←---→ 암살 최고위층.
회고록에 언급되어져진 '조 봉암' 사건 증언! 258쪽 및 259쪽.
그리고 타 부분에서도 거론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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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맨 마지막 부분에 '조 봉암'에 관련 기록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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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봉암' 사건"이란, 2중 간첩 '양 명산'이란 자를 密使(밀사)로
北(북)과 내통하고, 남조선 혁명 정부 수립을 획책했다는 것인 바,
문제의 '梁 明山(양 명산)'은, 우리 HID 와 北의 노동당 연락부 첩자를 겸하고 있는,
이르자면, 2중 첩자로써, 언젠가는 어느 1방에 의해 당해야만 하는,
典型的(전형적)인, Double Spy 였다.
'조 봉암'의 유죄의 유일한 증거는,
이 '梁 明山'에 의해, 北에서 보낸 '개성 人蔘(인삼), 공작금(工作金) 얼마' 와,
北의 '指令書(지령서)가 들어있는 密書(밀서)'가 포착(捕捉)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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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봉암' 사건에 대해서는 이것으로도 명확한데, 더 이상 자꾸 거론함은,
불순한 북괴의 뒤집기 수작이오니, 그들에게 이것을 보여 주실 事(사)! ,,.
울산대학교 교수로 재직타가, 서울대로 간, 돌팔이 인문 사회학과 계열 교수롬도
빨갱이가 아니면 므슥이랴! ,,.
'사슴을 말이라고 하는 - - - -!' ,,. '지록 위마(指鹿 爲馬)' 식의 끝없는 우기기 반복!
되풀이 세뇌(洗腦) 목적 주장! /// 모조리 다 때려 패 쥑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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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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