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빨갱이들에 유행하는 말 “지만원은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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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09-18 21:54 조회2,16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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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싸움을 하다 논리에 밀려 할말이 없어지면
논리에 밀린측이 으례 하는 말이 있지요....
"그 사람 원래 미친 사람이랑께. 미친놈 말에 뭐 그리 신경 쓸 일 있당가~?"
흔히 우익들이 빨갱이들의 너절하고 지랄같은 논리에 밀려 주눅들곤 하는데....
이번엔 사정이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그 사람 미친 사람이랑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게 빨갱이들의 입에서 나올 소리입니까?
논리깨나 쓴다는 빨갱이들로서는 대단한 태도변화입니다.
논리를 쓰다 논리의 밑천이 다 떨어지면 이제 남은 일은 미치는 일 밖에 없는데.....
말하는 투로 보아 빨갱이들이 드디어 미쳐 돌아가기 시작했나 봅니다.
미친 건 논리를 잃지 않은 지만원이 아니라
논리를 잃어버린 빨갱이들인 것 같습니다.
꽃놀이패에 걸려들더니 드디어 촉촉수에 말려들기 시작했습니다....
5.18 빨갱이들, 바둑 두다말고 어디 화장실에 갔나....?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5.18 빨갱이들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에 모두 악성변비걸려 화장실에 쭈구리고 앉아 있을것 같습니다..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보고 미쳤다고 하는자들은, 자기들의 인성과, 학술적 교양을
냉철하게 돌아보아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