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옥주,5월 어머니회 회원은 '님을 위한 교향시'는 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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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09-17 07:42 조회2,57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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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어머니회' 회원들에게 고한다>
자타가 인정하는 쓰레기 거짓 선동 영화 '화려한 휴가' 하나 만들어서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미화하는 사람들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다. 전사모와 함께 '님을 위한 교향시'나 보러 갈 생각은 없는가? '호남'에서 인정받는 '황석영'과 '윤이상이' 자진 월북해서 만든 5.18기념영화'님을 위한 교향시'는 볼 생각이 있는가?
당신들이 치켜세우는 '황석영'이 만들었다. 그래도 보기가 싫은가? 황석영이 만들었으면 자랑스러워 해야지 왜 지금까지 5.18기념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에 대해서 침묵으로 일관하는 모르겠다.

<전옥주에게 고한다>
당신이 사람들을 부추겨서 시위현장으로 나가게 했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가? 나는 당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절대 지지하지 않으며, 당신은 선량한 시민들을 부추긴 선동가에 불과하다. 당신은 여자로서 입만 나불나불 거렸을지 모르나, 전옥주 당신에게 속은 선량한 광주시민은 거리로 뛰쳐나가서 저 세상사람이 되고, 계엄군을 죽인 살인자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화려한휴가'는 집어치우고 '님을 위한 교향시'를 보고 나서 감상문을 쓰고, 눈물을 흘리기 바란다.

전옥주 당신은 현장을 알린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선동,선전해서 거리로 내몰았다.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겁나네요!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금강야차님이 전모시기 여사보단 훨씬 낫습니다.
저런 작자에게 님을 위한 교향시 보여준다고 생각해보십쇼.
어떤 반응이 나타날까 궁금합니다.
김정균님의 댓글
김정균 작성일
전옥주는 경상북도 안동으로 시집갔다는데 ... (자기가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
1980년대의 광주는 그나마 이성이라는 것이 남아 있어서 눈치도 보이고 하던 차에
시집을 간 것 같은데 세상이 완전히 5.18 판이 되었다고 판단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여기저기서 변명을 늘어놓고 다니고 있는 것 같음, 그러나 거짓말하면 안되지..
악어의 눈물같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거짓말 한번 하면 계속하게 되지요...
전옥주 진짜 나쁜사람임.
Crocodile tears 악어가 뭐 쳐먹을 때 눈물을 흘리지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