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韓民族)의 성격(性格)에 관(關)한 의문점(疑問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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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agok22341 작성일10-09-15 23:04 조회2,05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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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 우리 민족성을 질의 해 본다. / 화곡
1. 한민족은 습관적 본능으로 사대주의 사상을 마음에 간직해야 안심하는 민족인가?
2. 한민족은 강한 나라에 저 자세이고 약한 나라에 고자세인 가장 비굴한 민족인가?
3. 한민족은 목전 이익에만 급급하여 장래를 내다 볼 줄 모르는 단세포적 민족인가?
4. 한민족은 무산대중을 위한다는 지도자의 말에 혹해 가난해도 만족하는 민족인가?
5. 한민족은 자녀교육에서 무상급식 꼬임에 혹해 나라가 망해도 만족하는 민족인가?
6. 한민족은 정치가의 사기성 거짓말 정도는 괜찮다고 자녀교육을 시키는 민족인가?
7. 한민족은 이익도모 앞에서 타인의 생명도 능히 빼앗아도 된다 라 하는 민족인가?
8. 한민족은 남을 속이거나 내나라 팔아먹을땐 성직자로 변신해도 된다는 민족인가?
9. 한민족은 적국이 무기로 위협하거나 가족을 살상 위협해도 대만족하는 민족인가?
10. 한민족은 적으로부터 침략을 받고 첩자들에게 비위맞춰 각자 도생하는 민족인가?
11. 한민족은 지도자들이 거짓말을 하거나 이적행위를 해도 오불관언 하는 민족인가?
12. 한민족은 적의 침략을 받아 생명을 걸고 적국과 싸우는 국군만 욕하는 민족인가?
13. 한민족은 평화라고 하면 적국에 이웃 희생만 부추기며 자기는 쏙 빼는 민족인가?
14. 한민족은 자기 자식들을 죽인 적국이 아주 잘했다고 헤픈 웃음만 내는 민족인가?
15. 한민족은 정치가가 철학없는 처신을해도 의식않는 사리도 분별 못하는 민족인가?
16. 한민족은 이익에 저촉되는 일에만 예의도덕과 정의와 진리를 따지려는 민족인가?
17. 한민족은 자기를 지켜주는 국군에게 왜 적군과 대치하느냐고 질타하는 민족인가?
18. 한민족은 생명을 걸고 나라지키데 앞장섰던 병역이행자를 끌어 내리는 민족인가?
19. 한민족은 자기들을 위해 생명을 잃어가며 도움준 우방국들을 배반하는 민족인가?
20. 한민족은 자신을 괴롭히고 죽이려 한 적국만을 특별하게 감싸고 도는 민족인가?
21. 한민족은 정치목적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면 국가가 망하더라도 춤추는 민족인가?
22. 한민족은 순진하고 착한님들을 궁지로 희생시키고 뒤론 훈장만 챙기는 민족인가?
23. 한민족은 국가관이 뚜렷치 않아 국가번영과 세계평화 이바지도 모르는 민족인가?
24. 한민족은 생활속에서 역사관과 공동체 철학이 전혀없는 매국노 근성의 민족인가?
25. 한민족은 내 조국이 망하고 적국이 승리할때 기뻐 날 뛸 수 밖에 없는 민족인가?
26. 한민족은 가정 사회 국가교육의 연결고리를 인정않는 철저한 개인주의 민족인가?
26. 한민족은 창조주의 섭리로 쥐어준 귀한 생명이 몇개인 줄로 착각 하는 민족인가?
27. 한민족은 자기 자신과 이웃 그리고 사회 국가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민족인가?
28. 한민족은 어떻게 살아야하며 삶의 목표가 어딘지도 모르는 도깨비같은 민족인가?
29. 한민족은 대한민국이 자신을 키워준 내 조국이라는 사실을 받아드리는 민족인가?
30. 한민족은 자기 자신 이웃 사회 국가가 있다는 엄연한 정체성을 알려는 민족인가?
31. 한민족은 한개인으론 세계 어디서도 혼자는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민족인가?
32. 한민족은 수신제가연후에 치국평천하 할 수 있다는 진리를 배우려하는 민족인가?
33. 한민족은 정치사안 앞에서는 진리 자비 사랑 이해 용서도 없는 이기적 민족인가?
34. 한민족은 나 부모 조부모가 어떤 위치이고 시작의 조상을 알기나 하는 민족인가?
35. 한민족은 소크라 테스의 말처럼 " 너 자신을 알라" 의 뜻을 생각해 본 민족인가?
36. 한민족은 세계 역경을 헤쳐 갈 단결력을 지닌 진취적이고 장래성 있는 민족인가?
37. 한민족은 대한민족 공통체 되는 선공후사하는 애국심 가지는 자랑스런 민족인가?
38. 한민족은 열국이 인정하는 평화우방의 중추에 설 수 있는 소양을 지닌 민족인가?
39. 한민족은 남을 칭찬하는 미태와 항상 미소 짓는 마음 표현을 자부하는 민족인가?
40. 한민족은 선거철만 되면 민주 시민이라며 적국지향 좌파들만 지지하는 민족인가?
41. 한민족은 정부만 욕하고 공공질서 부정하는 빨치산을 가장 영웅시하는 민족인가?
42. 한민족은 민주대한의 이승만 박정희보다 김일성 세습왕조를 더 선호할 민족인가?
43. 한민족은 원래 왜놈과 되놈을 숭상하며 그들의 속국민이어야 으시대는 민족인가?
44. 한민족은 애국보다 매국을 자랑거리로 알고 간첩질을 더 영웅시 하는 민족인가?
45. 한민족은 내자식 외에는 모두 역절질 수업만 시켜 지리산으로 보내는 민족인가?
46. 한민족은 나라질서 수호할 법관만 됐다하면 국가질서수호는 뒷전인 깽판 민족인가?
47. 한민족은 천성적으로 늑대 피와 이리 근성과 주인배반 일삼는 추잡스런 민족인가?
48. 한민족은 자칭 홍익인간의 단군 후손이라면서 하는짓은 오리발만 내미는 민족인가?
49. 한민족은 겉으로는 아양 살살거리면서 뒤로는 사귀는 대상을 물어 뜯는 민족인가?
50. 한민족은 세계의 좋다는 법 다 베껴 겉지장후 지키지도 않고 자랑만하는 민족인가?
51. 한민족은 위로부터 아래까지 둘러대기 요령주의로 점철된 장래성 전무한 민족인가?
52. 한국인은 선천적으로 거짓말을 참으로 참말을 거짓으로 아는 두뇌 소유 민족인가?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한민족은 달마를 포함하여 인간의 탈을 쓴 기회주의자들입니다.....
눈물을 머금고 양심선언합니다. ㅠㅠ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작성일
우리는
산라의 3국통일에도 당나라의 군대를 끌여들였고 3국의 1/3만 건젔다
임진왜란 때에도 명나라의 군대로 왜적을 물리첬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연전연승에 안도의 숨을 쉬면서도 한편으로는 질시했고,
전시에 3도수군 통제사의 곤장을 첬다.
왜정 36년의 815해방도 외세의 힘으로 이루어젔고,
625도 미국등 유엔16개국의 도움으로 남침을 막아 냈다.
담 넘어 온 강도를 말로만 상대해야지 몽둥이로 개 패듯 패면 폭행죄로 걸리는 법에 의해 살며,
우리는 자신의 가족과 나라를 자신의 힘이 아닌, 법과 외세(남의 군대)로 지키려 하고.
우리 자신의 군대를 멸시 천시한다
공짜 좋아하고, 각종 평준화를 선호하고, 사촌이 논 사면 배 아프고,
부패한 공직자(공인)는 공사구별이 없고, 먼저 먹는 놈이 임자라고 그 축에 끼이지 못해 안달이다
자신의 개인적 이익을 위해서 법을 무시하는 것을 예사로히 넘어가고,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도로를 개인이 불법주정차로 사용해고 아무도 이의제기를 안한다.
국가의 재산으로 만든 각종 공사/공단이 편법으로 자기네들만의 잔치를 벌여도 개안타
국민의 세금으로 걷은 국가/자방단체예산을 낭비해도 별 탈없다.
그러니 우리는,
북괴에게 군인이 수십명 죽어도 반항도 못하고, 적국에 돈과 식량을 상납하는 것을 멈추지 못하고
우리는 전쟁만 없어면, 배 부르고 돈 많으면 만족하는 노예백성 체질인지
아니면, 다 함께 못사는 걸 더 좋아하는 체질, 사회주의 빨갱이 체질인지 구별이 안간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이런 얘기 꺼내기가 미안하지만...
홀로코스트를 안 당해봐서 그럽니다.
유태인 대학살같은 것을 당해봐야 정신차릴까 할 겁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주먹한방님!!!
그것도 그때 잠시 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요???
6.25 당시에 그만큼 사람이 안 죽어서요???
아니면 일제 당시의 731부대를 잊어버려서요????
일제당시의 731부대야 몇년에 걸쳐서 일어나 일일테니....
잠시 접어두고라도....
적어도 6.25는 우리 후손들이 하루라도 잊으면 안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