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밥을 주지 쌀을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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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타 작성일10-09-13 10:04 조회2,22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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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빼빼로 데이 벌어지는 행사에 대해선 별다른 이견이 없다
수 만명 들어와 외화 사용하고 간다는데 내막은 어디까지 한국분담인지
모르지만 G20 회담하라는거다
그때까지 벌벌기는 MB보면 쪼잔하다는 느낌이든다
아니 불쌍하다고 느낀다
제갈대중처럼 노벨상은 받아봐야하는데 우리의 mouse fixed on 대통령
조바심난 얼굴이 늘쌍 안탑갑다.
이번에 내 기억으로 북괴녀석들이 처음 구걸을 하였다
순 공갈 협박 깡패가하듯이 삥쳐가던 인간들이
공해상인지 아직 발표도 안했던 어선 한달전에 볼모로 잡아가
무감각한 표정으로 대응하니 선심쓰듯 내려보냈다.
그러고도 무반응이니 이산가족 상봉하잔다
11월 11일까지 설설기고있는 MB 실망이다
그래 기어라 박박기어라
그래도 생쌀은 안된다
우리식품 가공력 뛰어나니 1개월 유효제품으로 만든
햇반류 가공 밥을 보내라.
가장 좋은건 이북에 밥공장이 없어진듯한데
지역 마다 밥공장 차려 밥으로 제공하라
생 쌀 보내면 아마도 11월 이전에 원기회복한 복괴가
또다시 문제를 일으키거나 협박을 할것이다.
햇반 만들다가 혹시 누렁지 생기면 dog eye 박지원에게 줘라
구걸하면 누가 쌀을 주냐 쉰밥주지.. 쩝
구걸과 시주의 차이도 모르는것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큰 집 안 갈라고 박지원이 놈 눈치보랴.
큰 집 안 갈라고 좌빨놈들 눈치보랴.
점점 갈수록 가관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파타님!!!
제 추천도 함께 받으시길......
아울러 사천칠백만번의 추천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