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참사에대한 철저한 조사가 일어나기전 이명박대통령은 이렇게말했다.
천안함사고는 피로파괴라고 선수를쳤다, 그 가벼운 입술이여!

2002년 5월 베르린선언후 박근혜씨는 박홍씨와 전 서강대총장 신부 박홍씨와 손잡고 LA에서
중국으로가서  김정일이가 보낸 고려항공기 타고 평양에가서 김정일 만나고 돌아와서
이상한 행보가 시작됐다.
광주에 내려가서 자기아버지 고 박정희대통령을 대신해서 용서를 빌었다,몇번이였든가?
자기 아버지무덤에  침뱉는 꼴을했다.

전 서강대총장 박홍은 김정일을 만나고 돌아와서 그후 미디어에서 사라졌다 왜일가?
꽤나 미디어를 타든 사람이였는데.

박근혜를 대통령이 되버린 이명박과 뒤늦게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정몽준이와 비교하던지, 이제오와 비교하던지, 이회창과 비교하던지,
김문수와 비교하던지,김태호와 비교하던지, 오세훈과 비교하던지....
하는 것이 실질적일 것 같습니다.

둘 다 애국자가 아닙니다.

둘 다 애국자 입니다.
이명박은, '중도실용'주의자로 베이징 올림픽때 거꾸로된 태극기를 뒤흔든 그런 0점 짜리 애국자고,
박근혜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대한민국의 '반공제단'에 높이 모신 불멸의 100점 짜리 애국자 입니다.

피안 님, 달마 님, 새벽이슬같… 님, 김종오 님 고맙습니다.
제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이기는 하지만 이번 쌀, 시멘트
보내기는 결국 이명박 정부도 별수 없구나 생각이 듭니다.

내 정권마다 강경-->한방 얻어 터지고-->온건 의 패턴을 이명박 정부도
그대로 따라 가고 있습니다.

김종오 선생님의 말씀처럼 박근혜 전 대표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당 대표를 할때도 대북 문제에 대해 단호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대통령이 되도 그 기조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청출어람이라는 말과 같이 박정희 대통령이 반공을 국시로 삼아 통치하였듯 박근혜도 반공을  철저하게 지킬 것입니다.박근혜가 괴정이리를 만났다고 그게 문제라면 괴정이리를 만난 모든 정치꾼들과 언론인들을 모두 사형을 시켜야 합니다. 이하응은 때를 기다리고 살아남기 위해 초상집 개노릇를 했지만 후에 대원군으로 되었고 제갈때징이를 만나  사과한 것도 초상집 술찌거기를 한사발 먹었다고 봄이 타당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