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산은 황석영이 되고 싶은 반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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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진멸공 작성일10-09-13 19:04 조회3,01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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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에 대해 우호적으로 소설쓴놈이 황석영이다.
이런 더럽고 추잡한 자가 국가세금으로 먹고 살고 있으니,
한국은 참으로 더럽고 추잡하고 역겨운 나라다.
댓글목록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문숙이라는 배우가 있는데 지금 하와이에 거주합니다(많이 아픈 후 자연식에 통달한 듯). 글을 쓰게 된 후 황석영을 만나서 조언을 들었다는데 글을 엉덩이로 쓴다고 황석영이 그랬답니다. 엉덩이를 오랫동안 붙이고 작업하는 것을 비유한 것, 이 여성은 황석영과 오랜 지인인 것 같습니다(최근 어떤 방송프로[KBS 2TV감성다큐 미지수]에서 우연이 목격). 이 여성이 나오는 장면에서 파스텔톤, 수채화같은 느낌이 나도록 카메라로 조정, 이런 사람들이 갑자기 나오는 것이 혹시 간접적인 황석영 띄우기의 일환은 아닌지..
문숙(황석영 원작 영화 삼포가는 길의 여배우)
http://namgaju.com/bbs/board.php?bo_table=tv&wr_id=23070(동영상)
영화배우 문숙, 이만희 감독과 짧지만 강렬한 사랑-이만희는 영화배우 이혜영의 부친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26877.html
삼포가는 길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q=%BB%EF%C6%F7%B0%A1%B4%C2%20%B1%E6
"아버지 황석영은 든든한 음악적 멘토"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people/view.html?photoid=2735&newsid=20100905100504122&p=yonhap
황석영씨 장남 호준씨, 뮤지컬 작곡 맡아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people/cluster_list.html?newsid=20100905100504122&clusterid=207132&clusternewsid=20100905214916765&p=khan
“아버지는 본받을 만한 선배 예술가”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people/cluster_list.html?newsid=20100905100504122&clusterid=207132&clusternewsid=20100905191109719&p=se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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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숙의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야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9/03/0200000000AKR20100903019800005.HTML?did=1179m
배우에서 수도자 문숙이 누구야
http://www.boo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95
[책마을]
전 배우 문숙 《문숙의 자연치유》에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60384941
영화배우 문숙 http://cafe.daum.net/tarotstory21/6mJt/5?docid=1HuJG|6mJt|5|20100905000902&q=%B9%AE%BC%F7&srchid=CCB1HuJG|6mJt|5|20100905000902
자살을 생각하는 연예인에게 권하는 책 <문숙의 자연치유>
http://blog.daum.net/architect1/12302313?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architect1%2F12302313
‘문숙’, ‘삼포 가는 길’, 길 위의 사람들
http://blog.ohmynews.com/q9447/265656
섹시하다는 증명 - 『문숙의 자연 치유』 문숙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yesi2002&artSeqNo=2401101&viewReply=1
감성다큐 미지수]
http://www.kbs.co.kr/2tv/sisa/mijisu/
http://www.kbs.co.kr/2tv/sisa/mijisu/vod/1670905_32823.html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젊은 시절 황석영의 장길산을 읽은 적이 있는데....
재미는 있었으나 영양가는 전혀 없는 3류 무협소설이었음.
그저 중국의 무협소설을 흉내낸 아류 복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