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병역 안 치르고 출세한 사람들, 무대에서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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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09-13 21:49 조회2,04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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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는 단신이라 영영 군에 가지 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설사 합법면제라 할지라도 평생 스스로 겪게 될 자책감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편법을 쓰기로 했습니다. 발 뒤굼치를 살짝 들어 올려
키를 키우는 방법으로....
가까스로 합격판정을 받고 군입대를 하였지요......
당시의 흐뭇한 그 기분.....
대신 훈련병시절 장신의 M1 소총 끌고 다니느라 고생 좀 했지요.....^^
仰天俯地 부끄럼 없는 삶이야 말로
대장부 시스템 클럽인의 삶이 아니겠습니까?
설사 합법면제라 할지라도 평생 스스로 겪게 될 자책감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편법을 쓰기로 했습니다. 발 뒤굼치를 살짝 들어 올려
키를 키우는 방법으로....
가까스로 합격판정을 받고 군입대를 하였지요......
당시의 흐뭇한 그 기분.....
대신 훈련병시절 장신의 M1 소총 끌고 다니느라 고생 좀 했지요.....^^
仰天俯地 부끄럼 없는 삶이야 말로
대장부 시스템 클럽인의 삶이 아니겠습니까?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병역기피자의 삶과 병역의무 복무자의 삶이
사회적 성취인의 삶과 루저의 삶으로 확연히 갈라진다고 하는 것은
정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게임에 있어서의 심판.....
즉, 정의로와야 할 공무원사회가 썪어 문드러졌다는 얘긴데.....
조만간 국민저항과 함께 국가적 대 재앙이 불어닥칠 것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신체상 장애때문에 병역면제자는 상관없지만
병역기피자는 감방으로 보내야합니다.
병역기피자 범죄행위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