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조선일보 1면에 작게 실렸으며, A ??면에 보다 자세하게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피니언 코너에도 이승만의 글이 짧게 실렸습니다.

인하대에 갈채를!

우리 딸년도 인하대를 보낼 껄 잘못했남?????
이젠 나이가 지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이네...
첩을 하나 둬서 그 딸년을 보내볼까???? (농담입니다)

나도 4.19혁명 주역이였지만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부정하진 않는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 수하 밑의 졸개들이 부정선거 ,부패를 자행한데에  대한 항거였다. 물론 대통령이 책임을 면할수는 없는 것이였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오늘까지  있게한  건국 대통령을 내 팽개칠수는 없는 것이다. 역사는 그 功過를 그대로 유지 보존 해야한다. 그런데 지금의 좌익빨갱이세력은 功은 없애버리고 過만 들추어 역사를 오도,왜곡하고있다. 그 자리에 빨갱이에 속아넘어간 김구를 앞세우고있다. 과연 그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시급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국하지 못했다면 적화 빨갱이 국가가 되지않았느냐 말이다. 그들이 말하는 지상 낙원의 빨갱이 국가건설을 놓쳤단 말인가? 그래도 좋으면 지금이래도 북한으로 넘어가라!

  이승만의 동상은 건국대통령으로서 누구의 눈치를 보지말고 당당히 세워야 하는 당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