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GP 사건의 前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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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진멸공 작성일10-09-11 10:35 조회2,32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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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과 그 소속 분대는 수색정찰 중이었다.
북괴군이 이 분대를 기습적으로 사격하자,
응사하기 시작했다.
박의원 상병은 근접한 거리에서
북괴군이 쏜 소총의 열상화탄에 의해 하복부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맞았다.
나머지 병력은 사격거리에 따라 그 상처범위가 달랐다.
이 분대의 소속 소대장은 대대장에게 보고했으나.
대대장은 사단의 분위기로 보아
북괴군과의 교전은 오히려 칭찬보다 비난및 진급에 악영향을 줄 것임을 간파했다.
그래서 거짓보고서 작성을 하기로 하고,
이를 언론에 슬쩍흘리는 방식으로 진행하되.
정욱식같은 빨갱이놈들의 매체를 통해 진행시켰다.
1998년 2월, 김대중 반역정권 시작과 동시에 군대는 김정일의
치하로 들어간 것과 같다.
이것은 지금도 상황이 같다.
숙군작업만이 530GP해결의 열쇠이다.
빨갱이 우글거리는 군대를 뭉둥이로 휘저어야 해결책이 나온다.
기회주의자, 회색분자가 정권잡은 현 상황에서는
절대 진실을 밝힐 방법이 없다.
숙군 작업이 선행되야 하고,숙군작업을 위해 멸공북진 이념이 확고한
군사혁명정부 수립이 선행되어야 한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아하 그럴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숙군보다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제대로 가르칠
반공 도덕선생이 더 필요한 시기라고 사료됩니다
앞으로 한 12년 정도는 정말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그 이후라면 자신이 있습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어리버리했던 김동민 일병만 졸지에 희생양된 거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 그런 자가 어떻게 총기난사사건을 일으킨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