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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문성근 1998년 갑자기 영화계 거두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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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진멸공 작성일10-09-11 11:26 조회3,01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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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빨갱이 2명이 갑자기 영화계 거두가 된 것은 반역정권 수립과 동시이다.

김지미가 영화진흥위원회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이끌던 영화계 전체가 갑자기 정치권의 후원하에 등장한
빨갱이 2명에 의해 풍비박산이 나고, 이 때부터 반역질을 우상화하는 영화가 우후죽순
쏟아졌다.

노골적으로 북괴군을 찬양하거나 북괴군을 이성적이면서도
인간적인 훌륭한 인간들의 세상으로 묘사해놓는 영화들이 마구 쏟아졌다.

국민들은 이런 반역영화에 열광하며 너도나도
즐거워하였다.

이게 바로 한국인들 습성이다.

사기에 현혹되기 잘하고,
공산당의 꾀임에 쉽게 속으면서,
쇠고집이니 이런 한심한 족속들을 다스리는 것은
한국식 민주주의가 적합하다.

박정희 대통령 방식이 가장 적합함이 역사로 증명되었다.

5.16혁명은 현재에도 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 선택이다.

제2의 5.16혁명이 이성적이고 가장 훌륭한 2010년의 선택이다.



댓글목록

북진멸공님의 댓글

북진멸공 작성일

2010년 9월 현재,
반역당 4당 합당을 문성근,명계남이 이끄는 반역단체가 주도하고 있다.

이 두놈의 명단은 북괴판 슈타지 문서에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금마들 전에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출연한 사람들 입니다.
네이버에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주연: 홍경인) 처보면 시뻘건 인간들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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