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트남, 예멘 은 통일을 이룬 나라들인데
예멘은 알카에다의 소굴이 되었고 치안이 불안하다.
베트남은 공산당에 의해 통일되는 바람에 대량살상이 있었고 경제가 낙후되었다.
독일은 동독때문에 경제에 발목이 잡혔고 아직도 동서가 하나되지 못했다. 통일전부터 교류가 있었어도

어느 한쪽의 힘이 월등하지 못했던 남북 예멘의 통일이 불안하고
무력으로 흡수통일한 베트남에는 그들로서는 당연한 숙청을 통해 대학살은 필수였고 이런 통일은 대한민국이 반드시 거부해야만 하는 것이다.
경제력으로 흡수통일한 독일의 서독에 해당하는 대한민국으로서는 부작용이 있더라도 독일식 통일을 차용하고 그 부작용 해소에 대비해야 할 것인데
거짓 평화를 부르짖고 북한을 편드는 친북좌파들 때문에 북한의 핵을 비롯한 군부를 살찌우다가 독일은 왠걸 베트남보다 못한 처지에 놓일 운명인 것 같다.
미국만 나가면 한주먹거리도 안된다고 북한 사람들이 그런단다. 보수친북좌파를 막론하고 이것은 정설이다.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막장토론 하러 나온듯 친북좌파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본 사람들은 더욱 공감할 것이다.

고로 베트남 사람들보다 못나도 한참 못난 것이다 반면교사가 역사로 증명해줬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반미반정부 선동에 휩쓸리는 종자들은 조센징 뿐일 것이다. 절대로 자랑스런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러지 않는다.




바둑판에는 하수들도 아는 정설이 있는데


선수를 놓치지 마라
(북한의 이상가족 상봉 제안같은 수에 일부러 넘어가주는 이명박 정부에 바라는 것이 잘못)

상대방의 바람대로 두지마라
(손가는대로 아무생각없이 따라가다가는 말리기 십상-일반국민-->테레비)

대마는 죽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연결이 확실해야 대마불사)

그리고, 바둑판에서는 신산(神算)을 하는 날고기는 고수도 하수에게 덜미가 잡힌다.
(남한이 그정도 수준의 고수일리도 없지만, 북한에 재래식무기의 수에서 밀리고(K-1 전차의 주포 포신 찢어지고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915/31200276/1, 수륙양용 장갑차가 물에 가라앉고, K-9신형 자주포에 불량 부동액을 넣어 엔진실린더에 구멍을 내고-거짓말 판명-정품 부동액을 사용했음에도 엔진에 구멍났다고- 엔진 과부하가 심각해서 어떤 부동액을 넣어도 구멍이 난다고 함-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6750903  ,  거기다가 발전기에 결함이 생겨 시동이 꺼졌다고 하지를 않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91015255482580&linkid=4&newssetid=1352, 링스헬기가 동시다발적으로 하늘에서 떨어지고, 고물신형할 것 없이 하늘에선 해마다 전투기가 떨어지는 등, 더구나 천안함처럼 기습에 당하고, GP에서 당해놓고 국민들을 속이고) 그래서 북한에 비해 질적으로 우세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솔직히 코미디같고 못믿겠다, 뭐가 과학군이고 첨단군이냐, 첨단장비는 사람이 운용안해도 저절로 알아서 하는 트랜스포머, 로보트냐, -_-, 그런데도 꼴랑 2년도 안되는 군복무까지 줄이자는 것들은 이 나라의 특수성으로 봤을 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말종들이다) 

[참고 러시아의 더블 자주포 http://kr.blog.yahoo.com/sturmgechutz/251, 방위산업체 사고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k2010030120411247759,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2/07/005000000200207051936288.html, 軍, 국산 최신무기 잇단 악재에 곤혹 http://www.kdaily.com/news/newsView.php?id=20091219800025&spage=1 국방 과학 연구소 주역 55세 한창 나이에 과로로 순직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741672 ]

바둑판 승부는 바둑기사의 먹고사니즘이 달려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예멘처럼 비김(빅)은 거의 없고 승단을 갓 한 초단이 구단을 찜쪄먹듯 이기는(예 이창호, 이세돌, 초단때부터 두각) 것도 그렇고 치열한 승부수를 던진다. 깨지면 만방 불계패요. 어금버금해도 반집 승부가 나며 그것으로도 승패는 갈려지는 것이다. 타이어로 신발을 대신하고 맨발로 통일했던 북베트남이 공군 세계 4위, 해군 세계 3위의 남베트남을 함락시킨 것으로 봐서 바둑의 세계와 현실 세계는 다르지 않을 수도 있다.
북한의 장군들은 병사들과 몇주를 숙식을 같이 하며 동고동락한다는데 항재전장 의식이 없고 골프나 치는 한국의 장군들이 머리 속을 바둑판 계산기로 가득 채운 바둑기사들의 정신력과 능력보다 나을 것도 없다. 갓 소위를 단 풋내기 장교때부터 따까리(전령)의 시중을 받았지요?

그런데도 장군을 달았다고 허풍이 하늘을 찌르고 과학지식은 깨불도 없으면서 과학군첨단군 운운하며  인간의 능력(군복무기간에 비례)은 개무시다. 예를 들자면 어제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나온 허장군의 주장은 병들을 졸로 본다는 것이다. 대다수 병 출신들이여 당신들이 ㄴㅁ 졸인가. 배가 보기엔 최신글의 김병장이 장군보다 더 미덥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312&page=2

번번히 북한에게 선수를 뺏기고, 늘 북한에게 당한 후 대처도 제대로 안하고, 미국이 나간 후의 안보가 불안하기 그지없는데도 과학군 첨단군이 예산만 지원하면 다된다고 하며 당장 18개월로 군복무를 줄이자고 (2014년까지-금방 온다) 거짓말 하는 친북좌파들의 주장을 무시하지도 못하고(예산이 제대로 지원되어 과학첨단군이 되는데 20년 이상 소요),

전문가도 아니면서 전문가의 의견들을 무시하고 측근의 친북좌파들 의견만 맹신하며 군미필 티를 팍팍 내는 이명박 믿다가 차기 정권을 친북좌파들에게 빼앗기고 넋놓고 평화체제에 이은 고려연방제로 가기 위한 민족민주통일 선전선동 쇼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그놈의 민족이 김일성 민족이요 그놈의 민주가 인민민주주의, 그놈의 평화가 친북좌파들만의 평화가 되게 하지 않으려면 깨달아야 할 것이다. 정전 체제 이후 박정희 때를 정점으로 해서 국운이 상승했을 때 절대로 천안함과 같은 기습을 허용하지 않았고 청와대 앞에까지 쳐들어온 무장공비들을 민관군이 힘을 합쳐 무찌를 수 있었으나 이 북한에 굴종하는 평화체제로는 명박산성 앞까지 쳐들어온 데모대가 폭도가 되어 설치는 정도로도 청와대가 위험해질 수도 있음을 왜 모른단 말인가. 그때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 아침이슬을 부르며 진보라고 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이명박 욕을 하는 대다수가 친북좌파인데도 친북좌파 편을 드는 그런 대통령이 과연 정상적인 사람일까.

그런데도 쌀이 군량미로 갈 것이 뻔하든 말든 사과를 안받고 주면 천안함에 겁먹어 조공을 바치는 모양새이고 역리임에도 인도주의라는 부추김 속에 트럭이 줄을 서서 자유로를 달리고 몇몇 이산가족 때문에 국가의 자존심까지 무너지면 우리는 이명박을 보수로 잘못알고 세운 배신을 톡톡히 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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