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앞에 선5.18과 추석을 대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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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09-07 15:38 조회3,05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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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추석'이 다가옵니다.
집안에 '호남'사람이 많은 분들이야 괴롭고 어렵겠지만,
5.18의 진실을 알려 많은 국민들이 안보의식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TV,라디오,신문, 기타 출판물, 전교조 좌파교육, 주사파 학원강사들에 의해 세뇌당하고 있는
조카들에게 큰 선물이 될 수 있는 책이 솔로몬 앞에 선 5.18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명절날 5.18에 관해서 논리있게 말할 '지식'을 습득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조카들에게 '용돈' 주는 것 만큼 쉬운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솔로몬 앞에 선 5.18은 책이 작고, 가벼워서 조카들이 학교 야간자율학습 시간이나
독서실, 휴일을 이용해서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로몬 앞에 선 5.18에 나와있듯이 5.18의 북한군 개입은 광주시민의 명예와 지역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안보문제가 핵심인것 같습니다.
저는 올 추석에 친척들을 만나서 솔로몬 앞에 선 5.18을 알리려고 합니다.
명절을 앞두고는 평상시와 달리 배송량이 급증을 하기 때문에 미리 주문을 해서 선물을 하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주실때는 되도록 비닐 껍데기를 씌워서 주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송과 신문에서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미 선동기관으로 전락해버렸으며.. 실망감과 허탈감을 가지지요.
그때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해줄 책이 솔로몬 앞에 선
5.18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야차--
첫번째 ,두번째는 kbs 푸른 눈의 목격자에서 찍은 스크린 샷 입니다.
방송에서는 '돌멩이'를 언급하지 않고 마치 공수부대가 생사람 잡는 듯이 설명을 하더군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바닥에 있는 '돌멩이'를 의식하지 못한채 '공수부대'를 생사람 잡는 살인마라고 생각할 듯.
<요건 재미로 올렸습니다>
1993년도 기사 입니다.
그냥 대충보면 아~ 신해철 대마초.... 뭐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겠지만..
"또구속"을 보면 '상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서강대 철학과 재학시절 무한궤도??인가 보컬로 활동中일때도 '대마초' 했었음.
군생활은 나름 편하게 했네요...퇴근하고 ♨대마왕이 되기 위해서 대마초를 태웠으니..
아 참고로 신해철 이름앞에 붙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마왕 신해철" (진행하던 라디오방송 고스트스테이션'에서 그렇게 불리웠었음.) (대)마왕 신해철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신애처리는 대마로 아주 유명했습죠.
허구헌날 대마 펴서 빵깐에 드나들락했으니...
저 때 신문은 취사실에서 대마폈다 걸렸었군요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신문이 좀 짤렸는데....집에서 피웠습니다.
방위병이라 퇴근후 집에서 , 휴일에 집에서....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무한정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