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때도 탱크로 선제발포 했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북진멸공 작성일10-09-08 09:07 조회2,070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4.19도 북괴공산군이 기획하여 주도한 공산빨갱이들의 난동이다.
이 발포를 안했다고 추앙받는 군지휘관이 있는데 이런 병신 ,돌대가리는 추앙의 대상이 아니라
적을의 반역질을 도운 반역자로 부관참시해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멸공이념이 확실한 분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이 이념의 정립을 위해 장기집권하는 것은 축복인데,
이것을 제지한 4.19당시의 놈들은 지금 당장 시체는 부관참시하고,
그 직계존비속 몰살해야 한다.
이에 시비거는 자들도 전부 죽여야 나라가 산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60년 4월 초, 경남 馬山 사태! 전북 南原에서 친척 집에 고교 유학을 온 '김 주열'군이 그토록 공부는 않고 물정 모르게 데모에 앞장 섰었었을 理도 없거니와, 또, 그보다도 더 가장 중요한 건! ↙
눈에 銃留彈(총류탄)'이 꼽혀져진 채, 바닷물에 돌을 매달려진 채 있다가, 슬그머니 바닷물 위에로 떠 올려져 발견되었다고들 보도.발표되었었는데,,, ,,. ↙
①총류탄은 M-1 소총 총구에 m -7 총류탄 발사기라는 걸 꼽아 장착한 뒤,
탄약통을 약실에 정진하고,
소총 멜빵을 크게 늘려서 개머리판 끝 하단부을 땅에 대고,
右手로는 소총 총목/방아쇠를 파지하고 左手로는 소총 윗덮게부분을 파지한 뒤,
좌측 발로 멜빵을 밟되 윗고리에서의 멜빵은 地面과 수직되게 하여,
멜빵 지면과 소총 몸통과가의 이루는 각도를 30도.45도.60도롤 조절,
무픞 쏴 자세로 쪼그려 앉아,
발사시 曲射 탄도를 형성케 하여,
100m 이내를 유효사거리로 대전차 공격하는 순수 보병용 무기였는데! ,,.
어떻게 그게 직사 화가탄 처럼 水平.直擊(수평.직격)으로 飛行(비행)하는 자취를 형성,
눈에 수직으로 꼽힐 수 있더란 말이요? 엉?
∴이건 북괴군 간첩롬들이 '김 주렬'군을 납치, 말을 잘 않 들으니깐, 보안 비밀 유지 목적 상, 내지는 기타 경찰이나 군부를 이간.모략질할 간특한 목적으로, 쥑인 뒤, 눈에 총류탄을 꼽은 것이다! //
천인 공로할 잔학한 짓조차도 쟤들에겐 모범적인 애국적 혁명 열사적 군인 정신의 발로로 찬양된다! ,,. ///
②또, 어떻게 그토록 어수룩하게 돌을 달아 바다물에 감추어 水葬(수장)하느냐, 다시 떠 오르도록끔! ,,. 이렇게도 경찰의 하는 일마다가 이토록이나도 허수룩했었단 말이냐? ,,. 예라이~!
1980.5.18 광주 사태 때 北傀 특수대대들이 저질른 만행의 재현 판! ,,.
③멀리 전북 남원에서 경남 마산까지 친척집에 유학을 왔었으니, 공부에 전념함이 본분이므로 고교생 신분으로 데모를 하는 행동을 탐탁히 여기지 않았을 터임으로써 자중하고 결코 데모를 하려들지 않았어쑈을 터! ,,.
★도대체, 경찰은 뭘하고 있냐?
제대로 재 수사하거나 기록들을 검토, 명예를 회복하고 진상을 밝혀라! 옐라이 썅{夜來香(야래향)}~!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때때로 사람들은 북진멸공 대감님의 표현에 대해 과격하다라고 푸념을 늘어놓기도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지켜본 바에 의하면 어디까지나 현실에 대한 실망과 그 분노가 극에 달해있다.
조국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몸부림을 글로 표현했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우리의 현실이 얼마나 사람들의 가슴에 실망을 주고 있는지 잘 알게합니다.
대감님 오늘도 말씀 잘 경청하고 물러갑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