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을 상전으로 모시는 더러운 자들에 의해 음모가 진행 중이다.

수해핑계로 북괴공산군에게
공식적으로 백억원,비공식적으로 수천억원이 갈 것으로 보인다.

천안함 박살내어
북괴 김정일 알현(신문에서 정상회담이라고 표현)이 무산되었지만,
빨갱이들은 수해를 핑계로 대남공산침략군에게 무제한 물자지원 상납에 나서면서
알현을 재촉한다.

6.15반역선언에 10.4반역선언,그리고 제3의 반역선언음모가 진행중이다.

6.15와 10.4반역을 받들어
제3의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는 진실은
서서히 끓고 있는 무쇠솥에 들어간 개구리들의 죽음과
대동소이하다.

적화통일의 급속한 진행이 3단계 반란선언으로 인하여
더 박차를 가하고 한국은 스스로 민주체제를 이용한 적화통일 국가로 역사에
기록되는 길로 전력질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