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원수이자 통일의 최대걸림돌 아니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다.

가만히 놔두면 자동으로 통일 될판인대
후래 잡놈들 때문에 미치겠다.

허벌나게 조나게  얻어맞아도 속알맹이 가 없는지.. 있는지 ....
천안함 사건때 일일이 고인의 이름을 부르며 복수를 다짐하듯 쌩쇼를 부릴것인지....

까놓고 이애기해서 뭐하나 한것이 없다.
그렇게 김정일이가 무서운가

하나예를 들자
어렸을때 옆집 개가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물려고 대들고 짖어대서 어른이고 애들이고 벌벌
떨고 지자갔다 나도 겁이 나서 함부로 가지못했다  주인은 자기개가 잘한다고 자랑스런정도였다.
화가 치밀었다

하루는 작심을 하고 가는대  물려고 대들길래 준비한 막대기로 골통을 사정없이 후렸쳣다
서너대 맞더니 "깨갱" 하고 꼬랑지를 내리고 도망갔다.
그후
 다른사람에게 대들어도 내가 가면  아예 종적을 감추고 도망갔다  나만히 활보하는 길이되었다

참 이상하다
우리나라에 꼭 오야붕이  꼭 필요한가?
점심을 못먹는 국민이 엄청나다. 철저히 외면한다
쌀보관료가 들어서 적국에 쌀퍼주자고 말같은 소리마라

그런대 김일성 이나 김정일이가 아프거나 불편해지면 어김없이 신고도 안했는대 즉시 119 구급대
를 춛동시켜 산소 호흡기를 꽂아주고 영양재를 놓아준다. 별별 말같지않은 이유를 대면서....
딸라.  쌀. 비료. 의약품. 의복.  영양제. 식품. 모기장.  예방주사. 소. 자동차. 탤래비존. 컴퓨터.
건축자재.  통신장비. 등등 이것뿐만아니다.
심심하면 가끔 맞아주기도한다. (맞다가 죽은군인이 수십명)
아주 절절 맨다.

어떤 (우리나라 교회에서 제일큰교회 조 모씨) 목사는 김일성이가 심장병으로 급사했다해서
평양에 심장병 병원을 우리나라에 제일크게 지어주었다고한다.

목사의 충성의 대상은 하나님이다. 김정일이 아니다 썩은목사새끼야.....
뭐 북한 주민의  심장병 치료 목적이다고 웃기는 소리 집어쳐라  그곳에서 치료받을 성분이 어떤
자들이야 일반국민들이 평양에 가도 못한다. 평양에서도 특권층만 심장치료한단다.
통일되고 나서 분명히 가만히 안둘사람이 많다
김정일의 119 구급대원들 쉐이끼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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