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인사 지만원?
이 기사는 어디 기사인가요? 야차님. 뉴데일리인지,,
정통우익을 "극우"라고 부르는 것들도 전부 법적 이의제기 대상으로 삼아야합니다.

아,,,우파 내의 對좌빨 법률전담 조직이 너무 부족하고 절실하구나,,,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10-09-04 01:34

기사내용은  좌빨 "민중의 (헛)소리 "에서 가져왔습니다.

극우라!!!.....살인마 개정일을  추종하는 좌경세력들이 즐겨쓰는 말이죠..네 좌익의  빨갱이놈들이 만든말입니다.  다른세상에는 있지도 않은 극우란 말... 살인마 개정일을 추종하는  뻔뻔스럽고 돌로  까죽여도 시원 잖은  마음부터 악독하고  저질인  악질 좌익놈들이  만든 말입니다..^^

牧師란 자가 聖書에 違背되는 告訴를 했다고라? ,,. /// 예라이 썅{夜來香(야래향)}!

대한민국을 매도하기 위해 북에서 악질적으로 망언을 소나기처럼 퍼부었던 인물에 대해 지적을 하는 애국국민을 도리어 악질이라 한다면 이는 미개인들이 살고있는 야만의 사회이거나 전체주의 사회라고 봅니다. 만일 선량한 대한민국 애국 시민이 피해를 입는 현상이 일어난다면 이를 즉각 국제 사회에 알려 한국 사회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호소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금강야차님에게 다시 한번 무례를 범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만...뭐..어쩔 수 없네요..현상은 현상이고 사실은 사실이니..표현에 있어서 이 따금...눈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지박사님을 표현함에 있어서 ..인용이 되었든 글쓴이의 표현이 되었든 대체로 일반적으로 제가 이 곳 시스템 클럽에 와서 경험한 것은..."박사님에 대한 존칭은 지켜왔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가끔 때때로 이따금 붕괴되는 것 같아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 저는 사실 이념과 사상을 떠나 박사님을 상당히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도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어떨지 말씀 드려봅니다. 금강야차님을 적대시하기 위해 이런 말씀 올리는 것이 아니오니 오해 말아주시기를 바라면서...금강야차님의 글...요즘 박사님의 글 다음으로 즐기는 사람입니다..^^

목사라는 놈이....
그것도 정치와는 거리를 두어야 할 놈들이....
그 꼴난 목사짓이나 제대로 할 것이지
그것도 하기가 싫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하긴 인명진이나 그 나부랭이들이 하는 짓을 보아하니...
정치를 하고 싶어서 안달이라도 난 게 분명한가 본데.....
못난 것들이 못난 짓을 하긴 하나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