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가 희망이라고 믿는 국민과 아니라고 믿는 국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북진멸공 작성일10-08-28 12:05 조회2,096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색깔(특히 국가안보에 대한)을 기회주의적으로 활용해온 대표적 카멜래온이다.
이런 자는 수단으로 이용가치는 있어도
지도자로는 빵점이다.
강력한 멸공북진이념을 가진 보스형 지도자의 참모로 이용할 가치는 있으나.
스스로 지도자가 되면 이완용을 능가하는 반역질의 대가로
활동할 인물이다.
이런 자를 윤이상기념관을 통영에 지원하는 반역질하는 지도자인 이명박의 참모로
쓰면 김태호는 윤이상보다 김정일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자로 활동할 가능성이 100%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좌우지간 쥐박이가 나가지 않는 한 여전히 헷갈립니다! 동란 발발전! '조선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의 붉은 빨갱이 손자 ㅡ ㅡ ㅡ 개눈깔 '웬찌빡'롬과 말작란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그리고 '犬法院長 '요 융흉'롬은 언제 꺼질 때안지! 왜 당장 탄핵.교체.개비시키지 않나, 쥐박이는! ,,. ///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김태호 박지원과 형님동생은 넘어가더라도 이게 제일 꺼름칙합니다.
경남도민 20만명이 10억원 모금하게 해서 북한에 소학교를 지어주고 직접 2번이나
방북까지 한거보면
김태호를 과연 믿을수 있을까요? 왜 도민의 혈세를 북한에 퍼줍니까
제가 김문수를 믿지 않는 이유도 2년전에 나무심기 한답시고 북한 개성에 갔다온것때문입니다.
퇴임 앞둔 김태호 경남지사, 이색 행보 눈길
오마이뉴스 정치 2010.06.27 (일) 오후 1:54
이용해 김해공항∼평양 순안공항 루트로 방북길에 오르기도 했다. 2008년 9월 평양 장교리에 소학교를 건립했는데, 경남지역에서 20여만 명이 10억 원을 모아 이루어졌던 것이다. 김태호 지사는 북한 이탈주민과 다시 만나...
네이버 관련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