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현오에게 쏠린 모든 관심은 노무현 차명계좌의 진위 여부이다.
채수창 같은 무능하고 덜떨어진 경찰을 싸고 돌면서 조현오를 공격할 때가 아니다.
과연 그가 어떤 믿을만한 정보를 가지고 그런 강연을 했는지, 아니면 정말 인터넷 찌라시 보고 그랬는지
이번 청문회에서 반드시 밝혀야 한다.

제가 알기로는 '채수창'(전 경찰서장)이 '원조元朝가 아니라 그 전에 '경사'??XXX 분도 실적주의 때문에

경찰청 내부 홈페이지인가 ? 아무튼 거기 글 올렸다가 '파면' 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채수창'씨가 욕을 얻어 먹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나면 '조현오' 씨는 자기 조직을

관리 하지 못한 책임 비난을 받을 거라 생각하옵니다.

이미 경찰조직 내부에서도 예전에 "이택순"이라는 행시출신의 청장이 많은 경찰대 출신들의 '손가락'질

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걷과 '속'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경찰대~경위를 거처서 차근차근

오른 사람이 겪은 경찰생활과, 갑자기 느닷없이 '경정' 이라는 파격 대우를 받고 '경찰서장 바로' 아래인

과장의 자리에서 시작하는 사람은 느끼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시출신 '경정' 특별 채용이 욕을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론과 실전은 다를 수가 있으니까요.

또한 지금 파면이 확정된 것이 아니고 '불복'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끝까지 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조심스럽지만 저도 한 말슴 드립니다. 말을 아껴야하고, 더우기 '지'박사님에게 反對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좀 삼가려고도 합니다만은도요; 결론부터 말해서;

저도 '조 현오' 치안 정감(治安 正監)님의 지휘방침에는 일단 大歡迎 ㅡ 大贊成입니다. 경찰의 기본 책무가 바로 법규 위반 적발.단속이며 그를 독려하는 것은 너무나도 타당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영부영(?), 反骨性的(반골성적)으로 지연.거부(?)한 경찰서장 '채 수창'총경은 인기 위주 작전의 통솔.지휘였었다고 봅니다. ,,.
지금 어느 도시건 ㅡ 그 알량한 무법.불법 만연을 조장하는 지방자치제 때문에 ㅡ 黃色 實線이 쳐진 곳은 駐車(주차)커녕은 停車(정차)도 못하는 곳이거늘, 버젓이 主車 및 停車 금지 표지판이 세워져진 곳에도, '내 뱃떼기 째라!', 식으로, 빠짝 차를 장시간 주차시키고, 이를 뭐라고 나무라면 오히려 눈깔 부릅드고 대들면서, 차기 재 당선을 노리는 단체장롬들의 관대한 눈 감아주기식 행정 운영 탓(?)에, 덕보는 롬들은, 무법 천지를 조장하는 롬들일수록 잘되는 세상입니다요! ,,.

따라서! 과연 뉘기가 더 나쁜가? 말할 것도 없이 경찰서장 '채 수종'총경이라할 터! 不法은 지체없이 과감히 처벌되어쟈야 마땅커늘, 무슨 얼어죽을 불평.불만이 그리도 많은가! ,,.
民主國家에서는, 아무구던, 하기 싫으면 조용히 떠나면 되는 건데, 누가 곁에서 carbine 小銃 겨누고 자기에게 강제로 근무케하나? ,,.
Justice delayed is not justice, anymore! {遲滯되어져진 正義는 더 以上은 不法에 다름 아니다!}
경찰서장 '채 수종'총경은 경찰 옷을 벗고, 政界에나 入門키 위해, 떠나라! ///

P.S : '조 현오' 치안정감님은 부하들에게 존경받지 못하는 책임도 없지 않았음을 알고, 더욱 말단 부하들의 실태를 파악.숙지토록, 밤잠 설치면서 연구해야만 할 것이다. 외무고시 출신으로 밑에서부터 올라간 경찰 간부.경쟁자들에게 질시.질투(?) 대상에, 멸시(?)를 받을 수도 없지 않음을 안다면, 스스로의 대국민 봉사.헌신 정신 자세를 어떻게 지녀야만 할런지, 깊게 고민해야할 사안으로 볾! ,,. 또; 淸廉 潔白(청렴 결백)한 생활은 하고 있어 왔다고, 하늘를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는가? ,,.【사실, 외무고시 출신이 웬 경찰?】↔ 이런 의문도 들만함! ,,. 餘 不備 禮, 悤悤.

재 추신: 이 밑의 '지'박사님의 글을 새겨서, 再吟味(재음미)하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재총총.

님이 보기에 지박사께서 이명박이가 미워서 조현오를 비판했다고 생각하시요.
뭐한테는 뭐만 보인다하더니 그짝이로군.

글 올린지 얼마 안 된 시간에 추천이 24, 여기 짜고치는 고스돕 akind 작당이 있는지 모르겠군! 점잖게 애국의 울타리가 넘어지지 않도록 위하여 인내하시는 회원님들, 쓴 고뇌의 시간까지를 참고 견디는 애국의 어른들 앞에, 각별히 씨스템 방의 어른 되시는 지 박사님께 예절을 갖추시기를 바랍니다.

글쌔.
이 대통령이 싫어서  과연 경찰서장을 감쌀까요?
경찰서장이 무슨 정치인 입니까?
=지만원 박사님이 경찰서장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단속결과 수치를 가지고 주민치안 근무평가가 정당 하다고요?
국민들은  경찰의 범죄대상의 꺼리 입니까?
=주민치안평간는  범죄발생종류와 건수 검거율. 주민치안만족도. 예방치안투자실적. 등

단속실적만이  성과주의 만능인가요?
획일적 단순적 일률적 아작살내는 성과주의 를 찬양합니까?
그외는 대안이 없다고요?
=외국 및 선진국의 경우는 단속보다 예방을 중점을 주며 사건 사고 범죄발생이 현장에서
  시의회가 열릴  정도라고 합니다. 국민들이 범죄로부터 위협을 느끼지 않고 만족스런 생활을
  가장 높은 점수를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자비안 단속하기전에 사전에 교육과 시실을 완비했나요?
  경찰은 어찌했든간에 국민을 보호하고 사랑하고 범죄로부터 평안하게 하는 임무가 우선입니다.
  수차 여러번경고해서 안된때는 한정된 범위내에서 엄격하게 법집행을 해야합니다.

단속실적 수치 얼마나 위험하고 국민을 힘들게 하는지 .....
어느분이 총수가 되고 우리는 알수없습니다.
다만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가까이 있는 경찰이 있길 바랄뿐입니다.

자기의 의견이 상반된다하여 박사님을 평가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0-08-20 16:20

단속실적결과(수치)를 가지고
치안이 잘 됐다 못됐다를 논하는 것 자체가
문제거리지요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아무곳이나 차를 세워두는 것도 또한 더 큰 문제가 되지요
엄정한 법집행은 당연히 해야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