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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南 光州 '自由 先進黨' 소속이신 바, '서 의환'님! 閱覽해 주시고, 應答, 좀 仰望합니다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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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8-18 17:25 조회2,68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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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稱(세칭), 이른 바 ㅡ 所謂(소위), '石弓 事件(석궁 사건)!'
성균관 대학교 數學 박사 '김 명호' 수학 교수님!
이 사건에 대한 국회 청문회 요구를 해 주세요, 재차! '이 회창'총재에게 재 보고.건의 앙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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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 신분으로써! - 춘천 교도소장을 법원에 고소.고발하신 - 수학 박사 '김 명호' 數學 敎授님!

지난 달! 2010.7.8(목). 오후 14:00시에, 江原道 春川 법원에서는,
이른 바, 世稱 '석궁(石弓) 사건' 언론 플레이 당해져서 피눈물 나는 억울.통탄한
부당.불법한 수사.기소.불공평한 재판을 거쳐 유죄 실형을 言渡(언도)받아져;

서울 성동 구치소 ㅡ 경기도 의정부 교도소 ㅡ 강원도 원주 교도소 ㅡ 강원도 춘천 교도로 이전되어져 수감 중이신 바! ,,.
현재 춘천 교도소에 수감 중이신 석궁 사건 ㅡ 前 성균관 대학교 수학 박사 '김 명호'수학 교수는 춘천 교도소 측의, 부당하고도 월권적인,
피고에게로의 핍박과 탄압 및 부당한 교도소 징계, 및 그리고 교도 행정의 불실들을 법원에 고소.고발하는 참 용기를 보여 주셨다!
+++++

교도소 수감 중인 자에게 변호사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춘천교도소장은 접견을 차단!




차디 찬 강원도 북부인 춘천의 3월! 치질에 걸렸는데도 교도소 군의관 치료도 부실한 채,,.




소지한 일기 공책 및 책들도 불법 압류하고,,.

면회를 온 면회객에게 곁에 빠짝 앉아 함께 착석, 일일히 대화 내용을 감청 기록하고,,. 이것도 不琺이라는데,,.

"독방에 수감치 않으려면, 차라리, 원주 교도소로부터 ~ 춘천 교도소로의 移送을 거부하고, 다시 원주 교도소로 이송해 달라!"는
'김 명호' 교수님의 요구에 대해 춘천교도소 측에서는, 일방적으로 '入房 거부'라는 이유로
징계를 2차에 긍하여 징벌방에 강제 수감하여 약 30여일을 면회 차단, 접견 금지등을 자행하고,
편지.물품 수령도 거부케 하여 고초를 겪게 했는데,,.

천암함 사태로 어수선하던 때,,.,

'김 명호'교수는 춘천교도소측에서 교도소내에 수감 중인 죄수들이 교도소 구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등의 불법을 방조! ,,. ///
증거물로 담배 '꽁초' 까지를 제시, 춘천교도소의 교정 실태가 엉망진창임을 용감히 공개, 법정에서 방청객들을 놀라게 했는데,,.
+++++++

'김 명호'교수님은 '춘천 교도소장'을 피고로 고소했지만, 정작 법정에 출두한 피고는,
교도소장인 총경{무궁화꽃 4개, 軍部로 치면 헌병 대령}이 아닌, 겨우 경위{무궁화 꽃 1개, 軍部로 치면 헌병 소위 ~ 대위 상응한 계급}이 대리 출두!

그는 판사가 질문하자, 늘, 모기 소리만큼 보다도 작은 소리로 말해, 방청객들이 제대로 알아 들을 수 없었는데,,.

'김'교수는 원고석에서, "'춘천 교도소'측에서는 법원을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 큰 목소리로 분개, 증언하기도 했음.

또;【'입방 거부'가 아니라, 독방 수감을 않으려면, 차라리, 원주 교도소로부터 춘천 교도소로의 '이송 거부'였다고 反駁(반박)!】 ,,.
+++++++

법원에서는 다음 달 재판을 2010.8.19(금) 오후 15:30 시에 재개키로 하면서 ↙

'김'교수가 증언한 대로, 춘천교도소에서 불법으로 징계를 주관한
춘천교도소 女子{♀} 경감{무궁화 꽃 2개, 軍部로 치면 憲兵 소령 상당}을 증인 채택 요구를 승인, 법정 출두시키겠다고 말하면서,

강원도 원주 교도소에 수감 중인 '김 성환' 죄수도 법정 출두시켜 증언케 하겠다고 했는데,,.

시종 일관!
원고석에 앉은 '김 명호' 수학 박사는, 매우 수척한 몸이지만, 시종 분개하여, 큰소리로 일관하였고,
춘천교도소장을 대리하여 출두한 피고석의 男子{♂} 경위는 죽어가는 소리로 증언,,.

이거 뭐 잘 못되도 한참 잘 못된 현상이 아니고 므슥이랴! ,,.
+++

'김 명호' 수학 박사님이 하늘을 우러러 조곰도 부끄럽지 않으신 태도! ,,. ///

신념은 이토록 중요한 것이며, 량심이 떳떳하니, 이런 자세가 자연스레 배어져 나는 것이리라! ///
법정에 방청객이 약 20여명이 넘겠던데,,.
+++

'이 명박'대통령님께서는 이런 사실들을 제대로 파악하는 법무부 장관과 교정 본부장을
부하 참모로 부리는 중일까? ?? ???

군부(軍部)같으면 당장 監察(감찰) 조사감이다! ,,. ///
++++

우리 모두 우익 참교육자이신 '김 명호'수학 박사를 위해 기도드리십시다요!
=============

전남 광주 자유선진당 '서 의환'님!
귀 '이 회창' 총재에게 거듭 재 환기시켜주셔서 억울한 자를 긍휼히 여기시는 惻隱之心(측은지심)을 발휘케하오시기를!
餘 不備 禮(여 불비 례), 悤悤(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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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막의 한(고복수), 노들강변(강남향), 시름을 잊으려고(한정옥)
가수: 여러가수
앨범: (1936) 오케 언파레드
가사: 제공된 가사가 없습니다.[가사입력

===

제목: 고복수 걸작집 上 (사막의 한, 타향, 휘파람)
가수: 고복수
앨범: 고복수 걸작집 (대사 : 한은진)
가사: endudwldud님제공

1. 사막의 한
(대사)
동서남북 사막의 길은 고달픈 나그네길이다 낙타의 발자욱도 속절없이 느끼어 가는 사막의 원한!
이것이 사랑을 버린 청춘의 선물이냐. 이것이 고향을 떠난 사람의 희망이냐. 아- 석양에 마지막 피눈물이 가슴을 울린다

(노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2. 타향
(대사)
타향 십여년에 얻은 것은 눈물이요 받은 것은 설움이다


추억은 몹시 새롭고 청춘은 몹시 늙었으니 흘러간 옛날이 그립다기 보다
오히려 야속하다 부평처럼 흐르자 흘러가자 팔자에 타고난 타향살이! 고향은 찾아 무엇하랴

(노래)
타향살이 몇 해련가 손 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나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3. 휘파람
(대사)
가시로 막으면 세월이 안 가고 채쭉으로 갈긴들 청춘이 안 가리오
어젯날 곱던 사랑도 오늘엔 미워 졌으니 가슴을 치받치는 하고 많은 설움에 오늘은 눈물을 깨물면서 휘파람을 분다
쓸쓸한 황초(荒草)언덕에 홀로 앉아 휘파람을 분다!
(노래)
세월은 정이 없고 청춘은 말이 없어 지는 해 돋는 달에 마음만 상하기에 오늘도 왼 하루를 휘파람만 불었소
========

http://cafe.daum.net/imlogos 로고스 음악방 게시판(2010.1.27}
http://www.ooooxxxx.com 전민모
http://cafe.daum.net/faintree {원로 명가수 '宋 旻道'님 싸이트}
http://www.yeslaw.org 사법 개혁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數學박사 '김 명호' 수학敎授{石弓 事件}
http://www.ddanggul.com 북괴 남침 땅굴 폭로 '김 진철' 목사님 싸이트
*http://www.vietvet.co.kr 越南戰과 韓國

댓글목록

epitaph님의 댓글

epitaph 작성일

고복수. 제가 참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그의 노래도 여러 편 알고 부를 줄 압니다.
사막의 한도 가끔 모임에서 친구들 앞에서 한 가락 뽑는 저의 애창곡, 18번 입니다.

김명호 교수는 법조의 미운털이 박힌 까닭에 더 큰 고초를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단이 있는 분이라 견디기도 어려우실 것 같고..
안타깝군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EPI TAPH' 님께서도 옛 노래들을 좋아하시뉴면유! ,,. ^^* '고 복수'님의 노래도 힛트한 곡목을 선별 편집했지만, 獨白 臺辭(독백 대사)가 더욱 이 노래들의 雰圍氣(분위기)를 高潮(고조)시켜다고 봅니다. 고맙! ,,.
+++++
어제{2010.8.19(목)} 이곳 春川 법원에서 '김 명호' 數學 박사가 원고가 된 재판을 방청했는데, ,,. 어쩐 연고였는지는 모르지만, 지난 달, 판사가 發言했었던 사항 ㅡ 불법 징계를 주관했었던, 춘천교도소 ♀ 경감{警監, 무궁화꽃 2개}도 출두되어지지 않았으며, 원주 교도소 죄수 '김 성환'도 법정 출두되어지지 않았던데,,. 判事와 王과의 말은 땀{汗, sweat}과 같거늘, 한 번 내 뱉으면 도로 스며들어가게하지는 못하거늘,,. 뉘라서 신뢰하료? ,,.

지난 달에는 '김 명호'교수를 호위하던 교도소 矯導吏들은 巡警(순경)2.警長(경장)1.警査(경사)1들이었는데, 이번에는 警衛(경위)가 3명이 직접 호위하면서 法廷에 입장한 점이 좀,,.

/// 빨갱이 숙주{宿主, 중간 임자몸} '앵삼이' 시절에, 성균관대학교 대학 構內(구내)에까지 들어와서, 그것도 정규수업 시간에도 불참하고, 꽹가리 두들겨대면서 반정부 시위.데모하던 건달 붉은 아르바이트 대학생롬들을 수학시간에 질타하셨던 '김 명호'수학 박사는 제1차로 미운 털이 박혀졌었고, 그를 방치했던 성균관대학교 총장롬은, 작년에 뒈져버린, '금 뒈즁'롬 시절 민주당 부총재를 지낸, 입만 뻥끗하면 '박'통을 욕하던, 강원도 삼척 출신 '장 을병'이었으며; ///

/// 성균관대학교 自然系 입시 vector 증명 문제 발견 보고를 묵살하고, 오히려 2번째 미운 털이 박혀진그를, 미워하면서 '김 명호'수학 교수를, 이듬 해, '대학 교수 재 임용'에서 부당 탈락시킨 성균관 대학교 총장롬은 '정 범진'이란 人인데,,.

다음 달 재판은 경기도 안양 법원에서 재판 예정인 '지'박사님 재판일 하루 前날인 9월 16일 오후 15:30시{3시 30분}에 속개키로하고 종결. ,,. 방청객은 의외로 줄어들어 10명 미만?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금강인'님! 제가 춘천교도소로 수학 박사 '김 명호'수학 교수를 면회한 뒤에 이 말씀을 전해드리겠읍니다요. 물론, '김 명호' 수학 교수는 성균관대학교에 재직 시, 성균관대학교 창설 이래 최초로 KAIST 에 12여명을 합격시킨 업적이 있었을 정도로 敎授法에도 탁월했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교육에 대한 열정도 컸었으며 이건 실력없으면 가능치 못하겠지요! ,,.

그리고 이 응답글은 삭제치 마십시요. 왜? 제가 기억하도록, 참고해야만 하니깐요. ,,.
아마도 지금 이것 외에도 춘천 법원에 '김 명호'교수가 원고 입장이 되어 스스로 제기해 놓은 건수가 총 4건라고 합디다요.
그만큼 춘천교도소가 엉망 깽판 불법 천지인 교도 행정을 하는 곳이라는 걸 과감히 척결키 위해
온 몸으로 싸우시는 正義派, 우익 참교수님이시죠! ///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inf247661 선배님께.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응답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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