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고 억울합니다.
내 참! 이나라가 어떻게 되어가는 건지.
국민들은 믿을 놈과 찍을 당이 없어서
적화(공산화) 될까봐 울며 겨자먹기로 한나라당을 찍어 주었더니 저따구 폭언을 논평이라고 하고 있으니.

개중을 욕하면 바로 민주당,야권에 대한 선전포고가 되지 않을지.
개중이의 정체에 대한 국민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으면 몰라도..
우선 개중의 진정한 면목을 파헤쳐서 알려야 합니다..
그나저나 야권대변인들은 막말을 막해도  여권대변인은 그리못하고
야당의원들은 지랄발광해도  여당의원들은 그러지 못하네요..

목포고등학교 출신의 한나라당 대변인 안형환(전남무안), 목포문태고 출신에 목포가 지역구인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전남진도)...
한나라당 대변인은 그 자신의 논평으로 인해 스스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입니다.
김대중을 보는 관점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가르는 척도라는 것을 모를 리는 없겠지요.
한나라당의 안상수 또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병역기피자 답게 최근의 행보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전자개표 유무를 판단하도록 심부름을 시켰으니 한나라당의 변질은 오래된 역사입니다.
한나라당 현 대변인 임명은(다른 사람이라도 별반 다르지 않겠지만) 한나라당 지도부의 민주당에 대한 유화제스쳐 성격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한나라당 대변인 논평은 이명박 정부(한나라당)의 정책기조가 김대중과 비슷하다고 하며 한나라당이 김대중의 뜻을 계승하겠다는 배신적 의미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이 방송언론들이 작정하고 김대중을 띄우고 튀기는 것에 얼쑤 장단을 맞추는군요.

kbs가 북한 사정이 이렇다고 최근 북한 내의 동영상을 방송하던데, 북한에 쌀을 주자는 선동으로 보여지는 것은 왜일까요. 쌀을 주면 동영상에 나온 23세 여성을 비롯한 꽃제비들이 구원받을까요? 전남 농민들 회의에선가도 쌀수급을 위해서는 북에 퍼줘야 한다고 방송에 나오던데 자기몫으로 들어오는 금전이 우선이겠지요.

묵을 쌀들을 (건조)가공해서 아프리카나 아시아에 그리고 모니터링만 된다면 꽃제비는 말할 것도 없고 북한의 변방 주민들에게 유통기한 걱정없이 공급할 수 있을텐데 그저 발상이 김정일이 주축이 되는 세력, 북한정권에 대한 퍼주기로 국한되니 갈수록 꼬이는 것은 아닌지, 중국 정부도 소외받고 굶주리는 북한주민들에게 공급하는 명분에는 공감할텐데... 노력도 하지 않고 오로지 김정일 퍼주기에 발상이 한정되어 머무르는 당국과 친북언론들과 시민단체들입니다.

한나라당이 호남화되면 95% 이상의 김대중과 친북좌파 지지가 일부 보수화되어 한나라당으로 오기나 한다던가? 친북좌파화하기 위해 기를 쓰는 한나라당 놈들아!

내가 본 한나라당!
1. 한나라당 후보인 이재오가 은평 을구 보궐선거 때 한나라당의 지원을 강력하게 거부했다. 제2의 이명박이라는 그가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고도 한나라당을 거부 한 것은 무능하기 이를데 없는 정당이자 ''한나라당'이 아니라 '두나라당'이기 때문이다.
2. 국가보안법을 고수하려는 박근혜를 고사 시키고, 국가보안법을 깨 버리자는 이재오와 정운찬(총리)을 최 측근에 두고 중도실용 타령만 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유아독존 청와대 청치횡포로 한나라당은 껍데기 집권당이다.
3. 그러면서도 나로 하여금 당원이란 죄명(?)으로  매월 0천원씩 자동이체 해서 빼먹고 있는 정당이다.

아직도 착각들 하고 계시군요.
한나라당?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모두가 김영삼과 김대중의 똘마니 들이지요.
이명박을 포함해서요.
그들이 과거 어떤짓을 했나요? 바로 운동권들이었지요.
김대중은 태생이 빨갱이기 때문에 더 말할것 없고, 김영삼은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민주화]란 명목으로 빨갱이들에게 부하뇌동한 파렴치한자이지요. 결국 모두가 한통속이란 얘기입니다.
일설에는 멍청한 김영삼이 박지원한테 "김대중이 빨갱이란말이 있던데???"라고 했다는데 고의로 그랬던, 모르고 그랬던 모두가 빨갱이 출신이라 이겁니다. 단지 서로 패를 갈라 정권탈취 하기 위해 이전투구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