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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을 부정하는 이명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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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08-16 16:52 조회2,82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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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광복절 연설문에는 1948년 광복절이 의도적으로 빠져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명박은 과연 연설문을 면밀히 검토하고 발표하는가? 이명박 연설문 팀의 정체성이 의심스럽다. 그러나 최종 발표자는 이명박 대통령이다. 가장 큰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 이 정부가 대다수 보수적인 국민들의 덕으로 탄생한 정부이기 때문에 이런 식이면 배신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1945년의 8.15로 탄생한 것이 절대로 아니다. 그때의 8.15 광복은 100% 가까이 미국의 원폭투하때문으로서 도적과 같이 찾아왔다. 그때부터 만 3년간이 대한민국이 탄생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였다. 그때 3년간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이 탄생하지 않았으면 이 나라는 김일성 가계와 공산 봉건주의자들이 주인되는 지옥땅이 되었을 것이다. 1948년 건국절(8.15) 후 2년이 되지 않아 김일성도당이 일으킨  6.25남침과 그 이후 60년의 결과들은 왜 김일성 집단이 정통성이 없는지 증명하고도 남는다. 

어떻게 이룩한 대한민국이었던가. 그런데도 존경하는 국민여러분(대한민국 국민)이라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으로 점철되기도 했던 1945년의 광복절만 추켜세우는가. 2008년에 보수우파 진영에서는 그런 점을 간파하고 대대적으로 건국절과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참모습을 알렸건만 보수우파의 덕으로 당선된 이명박에게는 우이독경이었나 보다. 


어제의 광복절 행사는 광화문 앞에서 거행되었는데 광화문 현판 제막식이기도 했다. 광화문 현판 제막식은 여러 구실을 갖다 붙이기는 했으나 박정희 대통령 흔적지우기 이벤트 행사였다. 누가 박정희 대통령의 현판 제거를 바라는가? 이명박도 그러한가? 그렇지 않다면 이명박은 그곳에서 그 행사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어제 열린음악회는 광복절 특집이었는데 을씨년스런(서울은 맑았는가?) 날씨에 걸맞게 운동권 음악회에 유행가 들러리 식이었다. 대미를 장식한 성악가들은 금강산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내나라 내겨레도 시절이 하수상하니 연방제 나라 우리끼리(김일성) 민족으로 이해된다. 전체적으로는 안치환과 하모니카 연주가 상징하듯 반대한민국 운동권 가요 위주였다고 생각한다. 시도때도 없이 참석하는 유행가 가수들을 빼면 그렇다.

그런데 왜 이명박은 경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가. 대통령 당선을 위해서 써먹었으면 족하지 광지지자들 말고 누가 이명박을 경제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고 아직도 경제타령인가. 좌익들이 늘 써먹는 주장같은 평화 통일 민족에다가 경제만 끼워넣으면 만사형통인가. 통일세라는 어거지까지 쓰면서 말이다. 



                  이명박의 2010 8.15경축사 해설

                                    8.15경축사 '함께 가는 국민, 더 큰 대한민국'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북녘동포와 해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내외귀빈 여러분,
제65주년 광복절을 온 국민과 함께 경축합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앞에 경건히 고개 숙입니다.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국군들은 순국선열에서 빠져 있다. 되찾기라는 표현은 그래서 매우 의도적이다.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이라는 표현은 구체적이기까지 한다. 독립유공자에 공산사회주의자들도 포함된 것 같다. 생략된 것일 뿐...--- 공산사회주의자들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했다. 더 큰 대한민국? 말로만 대한민국!>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 다시 우뚝 선 광화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영욕이 함께 했던 민족사 100년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 감개가 무량합니다.

<이 나라가 조선인가. 박정희의 공은 욕인가. 수많은 보수우파는 박정희가 5000년 민족사의 영광인데 왜 박정희 현판을 교체했는가. 원래 한자였다고? 그게 원래 쓴 사람의 친필인가? 듣도 보도 못한던 사람의 글이라도 조선의 것이라서 괜찮은가? 북조선과는 다르지만서도 조선은 조선이다. 무엇이 감개무량한가. 박정희를 반대하던 그때가 자랑인가, 왜 그분께 편지는 써가지고 이런 상황을 맞게 하는가.>


100년 전 우리는 나라를 잃었습니다. 광화문이 가로막혔습니다. 민족의 정기가 막혔습니다.
나라는 잃었지만 민족은 살아 있었습니다. 독립을 향한 노력과 투쟁은 면면히 이어졌습니다.
65년 전 우리는 그토록 갈망했던 광복을 맞았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국으로 우리 민족은 인류사의 보편적 길로 나아갈 길을 열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두 바퀴로 삼아 ‘발전의 신화’를 창조할 토대를 닦았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한글 현판도 민족의 정기를 막았는가? 바꾸기는 왜바꿔. 유홍준같은 좌빨들이 기를 쓰고 없애려던 것을 이명박이 대신해준 꼴이다. 광복은 65주년으로 했으면 건국을 62주년이라고 해줘야지 대한민국 건국을 1948년 해방에 묻어가게 하는 것인가. 1948만 있었으면 우리 민족은 인류사의 보편적 길로 나아가기는 커녕 소련과 중공처럼 대학살의 원망의 길로 나아갔을 것이다. 그나마 남쪽은 살렸기에 북녘과 같은 수백만 기아와 대학살은 막을 수 있었고 박정희 대통령의 공으로 보릿고개를 탈출 근대화 및 현대화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대한민국 발전의 신화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받아들였기 때문만이 아니며 미국이 우방이었고 박정희가 우리의 지도자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창조의 토대? 무에서 유를 창조했노라! 박정희가 말이다. 그리고 애국자들이...>


하지만 역사는 다시 한 번 우리 민족에게 시련을 주었습니다.
6.25 전쟁의 비극 속에서 우리는 자유를 사랑하는 세계 우방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켰습니다.

<우리민족에게 시련을 준 것은 역사라고 뭉뚱그릴 것이 아니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라. 6.25남침을 자행한 김일성의 북한이었다고... 주어를 분명히 밝힙시다. 그리고 좌익들이 유행시킨 6.25전쟁이란 표현을 지양하라. 내전의 의미를 의도적으로 주려는 것도 모른단 말인가? 세계우방을 넣으려면 대한민국에 세계적인 명분을 준 유엔의 이름을 반드시 넣으라. 6.25는 김일성과 스탈린과 모택동이 공모해서 일으킨 것을 자유민주주의권이 중심이된 유엔이 막아낸 것이다. 이 대열에서 소련은 기권했었고 그 당시 중공은 유엔 상임이사국이 아니었다. 장개석의 중화민국(자유중국=현 타이완)이었다.> 


이후 불과 두 세대 만에 자유와 풍요가 넘치는 나라를 건설했습니다.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룬 성취는 가난과 억압으로 고통 받는 모든 나라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안보가 더 중요하다 다른 나라에 희망과 용기를 준 것에 자만하지 말고 우리가 이룩한 터전을 북괴에 넘겨주지 않도록 국방과 안보를 탄탄히 해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처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의 위대한 도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대통령이 되는 순간부터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선진화의 길로 가야 한다고 천명했습니다.
다 함께 잘 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나라는 우리의 꿈입니다.
이 꿈을 향해, 우리는 지난 2년 반 동안 쉼 없이 달려 왔습니다.
우리가 처한 환경은 힘겨웠지만 국민 여러분의 도움과 노력 덕분에 성과가 있었습니다.

<산업화 민주화라? 이런 표현은 전향했다는 운동권들이 즐겨쓰는 레퍼토리 아닌가? 그리고 제발 강한 나라 한 번 말들어 달라! 북괴에 굽실거리고 당하고 대응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강국 타령인가. 그 강한 나라는 지금 바로 이명박의 의지로 가능한 것인데도 누구 눈치를 보는 것인가? >

(중략)

이러한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국정 목표입니다.
친 서민 중도 실용의 참뜻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친서민 중도 실용의 참뜻?>

(중략)


개헌도 논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도 실용 세력은 개헌을 하면 안된다. 친북좌파 세력이 하려는 개헌은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기려는 것이므로 반드시 반대하고 막아야 한다. 중도는 그런 친북좌파 세력을 포용하려는 것이므로 중도가 개헌의 주체 세력이 되면 친북좌파들이 하려는 개헌과 대동소이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미 청와대에는 헌법의 영토조항을 바꾸려는 자들이 죽치고 있지 않은가?> 


(중략)


사랑하는 7천만 동포 여러분!

<엄밀히 하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적화가 목적인 수천만은 빼야 한다>

6.25 전쟁이 발발한지 6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한반도는 세계 유일의 분단지역으로 남아있습니다.
남과 북이 함께 평화와 번영을 이루어 통일의 길로 나아가는 것은 한민족의 염원이며, 진정한 광복을 이루는 길입니다.


<어떻게 적화가 유일한 목적인 김정일과 평화와 번영을 이룩해서 통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인가? 김정일 집단과 하나 되는 것이 우리민족의 염원이라고, 어째 그런 것이 진정한 광복인가. 사기치려고 작정했는가?>

그러나 3월 26일 북한의 천안함 공격은 평화에 대한 여망을 저버리는 도발이었습니다.
결코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불행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있어서는 안 되며, 용납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남과 북은 더 이상 불신과 대결로 점철된 과거의 역사를 되풀이해서는 안 됩니다.
북한은 이제 현실을 직시하여 용기있는 변화의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해선 안 됩니다.


<불신과 대결의 주체는 김정일 집단이다. 그들은 100% 핵을 포기 안한다. 결코 일어나지 말았어야 하지만 또 천안함 폭침과 같은 도발을 자행하고도 남을 북한이다. 굴종하면 더할 것이다.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이미 이명박은 대응을 물같이 해서 믿음을 상실했다. 남과 북은 더 이상 불신과 대결로 점철된 과거의 역사를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고, 이것이 대 국민 연설인가. 북한에 대해 사정하는 연설인가. 불신과 대결은 항상 북한이 조장하는데 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화살을 돌리는가. 북한의 본질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도 못하면서 북한을 동정하라는 것인가. 제발 변하지 않는 북한을 거론하지 말 것이며 빌빌대지 말자. 북한이 두려워하는 것은 변화가 아니다. 북한이 두려워하는 것은 제 정신이 박힌 대한민국 국민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

지금 남북관계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결이 아닌 공존, 정체가 아닌 발전을 지향해야 합니다.
주어진 분단 상황의 관리를 넘어서 평화통일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평화통일은 김정일 집단 때문에 적화통일이 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그래서 친북좌파들의 평화통일(적화통일)과 같은 소리가 나는 평화통일을 신뢰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목표는 어떤 주변 상황의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안보가 보장되는 체제 유지가 되어야지 공허하거나 위험한 구호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우선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보장하는 ‘평화공동체’를 구축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한반도의 비핵화가 이뤄져야 합니다.

<한 두번 속나 정말 왜 이러나? 해도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친북좌파하고 무엇이 다른가? 핵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김정일 집단에게 계속 이런 식으로 대처하면 대다수 젊은이들을 포함한 국민들이 오히려 속아넘어가는 것이다. 스스로를 무장해제시키는 것이라는 것이다.>


나아가 남북간의 포괄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북한 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남북한 경제의 통합을 준비하는 ‘경제공동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를 토대로 궁극적으로는 제도의 장벽을 허물고 한민족 모두의 존엄과 자유, 삶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민족공동체’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한민족의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친북좌파들의 주장과 같은 것이다. 밑빠진 독에 물붙기요. 김정일 집단이 원하는 것이다. 이명박이 새롭게 거론한 경제가 대선구호만큼이나 공허한 것을 넘어 위험하기까지 하다. 4대강이야 나중에 되돌릴 수나 있지만 적화되면 만사휴의다. 만ː사―휴의
(萬事休矣)[―/ ―이]【명사】 ‘더 손쓸 수단도 없고 모든 것이 끝장났다’·‘모든 일이 전혀 가망 없다’의 뜻.
>

통일은 반드시 옵니다.
그 날을 대비해 이제 통일세 등 현실적인 방안도 준비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우리 사회 각계에서 폭넓게 논의해 주시기를 제안합니다.


<통일세를 신설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경제의 파이가 커지고 건실해지는 것이 현실적이다. 독일같은 규모의 경제도 통일 후 흔들렸다. 세금 적립해서 누구 좋은 일 시킬려고,,,. 국민연금과 의료보험도 못내는 사람들이 많은데 김정일 집단의 배나 불리자고,,,,>

(중략)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84년만에 제자리에 제 모습으로 복원된 광화문은 우리의 새로운 역사를 활짝 열어갈 문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꿈은 더욱 확고해지고,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세계 속에 ‘더 큰 대한민국’ 을 만들 것입니다.


<조선시대의 건축물을 복원시켰다고 해서 새로운 역사가 활짝 열려? 김영삼이 조선총독부(->중앙청->국립박물관)을 허물어서 무엇이 달라졌는가? 망한지 100년이 된 조선을 되살려서 북조선에 또 망하자는 것인가? 더 큰 대한민국은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건국의 영웅 이승만과 근대화 현대화의 영웅 박정희를 되살리는 것이다. 등소평처럼 박정희를 인정할만한 혜안도 없으면서 더 큰 대한민국이라고 ..>

(중략)

지금 대한민국은 옳은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저 할 말이 없다. 유구무언>

이 길 위에 돌부리가 있고 비바람이 거세다 하더라도
우리 위대한 국민은 다 잘 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나라를 향해
힘차게 함께 걸어갈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민은
대한민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들어갈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말은 바로하자! 위대한 국민들도 있고 버러지 보다 못한 국민들도 있다. 제대로 된 나라는 제대로 된 국민들과 호국영령들이 대접받는 나라다. 반역자들의 천국인데 반역자들도 위대하다면,, >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함께 앞으로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뭘 할 수 있다는 것인가? 목표도 제대로 안주고 그래서 신념도 없다. 통일세를 걷기 위해 힘을 합치자는 말도 되니 어림도 없다. 통일세가 적화세 될까 겁난다.>




이명박 대통령, 제 65주년 광복절 경축사 전문
http://blog.daum.net/icksoon33cho/8939793 


 통일세 걷어 북한에 퍼주겠다?(이명박의 2010 8.15경축사 전문)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243

평화-경제-민족이 3단계통일 방안이라니?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248 

==>북한은 지금도 대남적화통일을 위해 많은 일을 아주 열심히 벌이고 있다.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과 국민들의 마음에 북한 동경사상을 심어주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지난 천안함 폭침 이후에 약속했던 최소한의 심리전조차 북한이 무서워하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대통령은 8.15축사에서 대한민국의 건국개념을 부정했다. 축사의 맨 앞에서는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고 축사의 뒷부분에서 3단계 통일론을 갑자기 내놓은 것이다. 통일 이론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 구호만 내놓았다. “평화-경제-민족”이 3단계 통일론이라 하는 것이다. 경제 하나만 빼면 좌익들의 통일구호 그대로다.

댓글목록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더 친북적으로 나갈 수 있으나 눈치를 보면서 슬슬 친북화하는 것이 중도 같습니다. 엽기정권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다시 보니 댓글로는 적절치 않은것 같아 지웁니다.

흐훗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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