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환 한상열 김진홍, 그리고 서경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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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0-08-17 10:52 조회3,726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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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에 몰래 입국하여 김정일의 사냥개 노릇을 해 대고 있는 한상열(한상열과 북괴는 그를 '항상렬'이라 하지만......)을 두고 "한국의 천박한 대표적 친북 좌파 목사"라 일갈했다.
그는, 또 어느 방송매체와의 대담에서, 북괴에 잠입하여 김일성을 부등켜 안으며 희희낙락하던 같은 경우의 문익환 목사에 대해서는 "문익환 목사의 방북에는 순수한 애국심이 있었다'고 했다.
그렇다면,
한국인으로서 '북한 거류민증 제1호를 가졌다는 김진홍 목사'나
'문익환 목사를 애국심이 있다'고 한 서경석 목사는
서울 사람인가?
아니면, 평양쪽 사람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휴전선상의 망부석인가?
10.08.17.
김종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잘 꼬집었습니다.
서경석, 김진홍,
이 두 목사 빨갱이가 세상을 마냥 헷갈리게 하고 있습니다.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대한민국을 모독하고..대한민국법에 반역하는 북한의 살인마 추종자들은 .. 살인귀 개정일이 집단처럼...국보법 최상위인 사형을 적용하여..즉시..공개처형 시켜야 합니다....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서경석은 TV토론에 나오면 우의 역할을 해야 함에도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기 전부터 이미 중도 중재의 역할을 자임해서 우편의 힘을 빼고 실은 친북좌편에 도움을 실어 줬습니다.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는 나오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친북 방송이 그를 괜히 자주 내보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행세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이명박의 힘을 빌어 이명박의 단물을 보수와 위장을 통틀어 드물게 빨아먹으면서 보수의 물을 흐리며 선명성을 해치고 있습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그럴듯 하지만 그들의 신학사조는 믿지 못할것 들 뿐 입니다. 그저 중도 또라이들 정도쯤 될까요? 네티즌 글, "사람이 사람이면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 사람을 진단합니다" 참고하여 주시면 조금 더 설명이 될것 같습니다. 서경석 - 말로만 그럴듯하게 떠들지 말고, 자기의 진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안 속습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목사도 목사 나름입니다.
하나님 팔아서 장사하는 빨새 목사들은 제발 지구를 떠나세요.
조고아제님의 댓글
조고아제 작성일
김종오 선생님 다운 날씨에 안녕하신지요?
저는 엊그제 8월 15일 육영수 여사 기일을 맞이하여 국립현충원에 다녀 왔습니다.
대한민국은 너무 후덕한가 봅니다.
저런 뻘갱이들이 설치는 것을 보면요...
박근혜 전대표가 목숨을 다해 국가보안법을 지켜냈는데도
한상렬을 국가보안법으로 처단 하지 않을 모양입니다.
뭐 남북협력법 위반이라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