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달님...저는 우리 박근혜님을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지금  우리가  때려 잡아야 할자들은..노빠와 좌빨입니다...새벽달님 기분을  그 분함을 이해  못하는것은 아니나...친이들과  동반자 관계로 가야지..노빠나 좌익보다..더 적처럼 가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이제  또다시. 대선도 얼마 남지 않앗습니다...친이던 친박이던..이제는  다시  하나로 뭉쳐야  재수없는 노사개와 좌빨도 때려잡고..대한민국도 살고...국민들도 살것 같습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10-07-23 07:46

김안강님! 참으로 답답하군요, 아직도 그의 정체를 짐작하지 못하겠습니까?
겉으로 들어난 적은 그 위험성이 덜합니다. 하지만 들어나지 않은적은 그 위험성이 치명적입니다.
지금까지 인류역사상 멸망한 국가를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적에 의해 일어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트로이 목마가 그래서 더욱 위험합니다. 
자신의 정체를 교묘히 숨긴 간첩, 아군인줄 알고있는데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등이야말로 치명적인 독소이지요.
적과 맞서 싸우고 있는데 등뒤에 있던 아군이 내게 갑자기 총을쏘면 어찌되겠습니까?
그가 진정한 우군이라면 어찌 빨갱이들도 저지르지 않던 성남비행장 코앞에 500층이 넘는 빌딩을 지어 그 기능을 마비시키겠습니까?
어찌 가장 중요한 특전사를 지방으로 이전시켜 즉각적인 대응능력을 마비시키겠습니까?
왜 그의 주변에는 민중당 출신의 ㅤㅃㅜㄺ은 무리들만 득실거리겠습니까?
왜 자신은 중도라고 하며 아예 공산좌익을 합법화 시키겠습니까?
그가 집권한 이후 나라가 얼마나 혼란스럽습니까?
불과 2년반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좌익정권 10년동안 저지른것보다 더욱더 나라가 혼란에 빠져있지 않습니까? 이제는 적과 아군조차 구분이 안되고, 정상적인 애국우익들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민중당 빨갱이 출신들이 뉴라이트란 이름으로 버젓이 우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나라를 일방적으로 좌익과 우익으로 나누어 분란시키고 있는 무리들이 누구라 생각합니까?
시스템 클럽 회원들마저 눈이 가리워져 있다면 더이상 희망이 안보입니다.

예전에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는 우익들이 한마음을 가지고 단합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좌파정권을 종식시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우파들은 산산이 갈라져 버렸습니다.
누구때문에 그런것 같고 무엇을 위해 그런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