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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김일성의 기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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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5-18 17:45 조회3,01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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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大 記者 '趙 甲濟!'≫에게 보내는 멧세지 ↙

↗  난, 구태여 '敢(감)!' 大 記者 '趙 甲濟'님 에게 딱 ₁가지만 묻겠외다!
그대는 바람을 본 적 없다고 말 하시겠구료?
즉, 'Who has seen the wind{뉘라서 바람을 느껴 본 적 있으료?}" 라고! ,,.
{보다, 느끼다, 알다!}  〓 see!
그 有名한 人間 승리자 ㅡ 美國의 '헬레 켈러' 女史!
어릴 적에 가련하게도, 熱病으로 말미암아; 소경에, 귀먹어리가 되기까지도 했었던 소녀 아이!
몸무림치는 發作性 답답함과 狂氣에 사무치는 고통 속에서도, 끝내는 자기 자신의 역경를 초월, 딛고 일어서서, 눈과 귀와의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點字(점자)를 익혀, 능히 보고, 느끼고, 만물을 깨우쳐 아는 훌륭한 인물로 되었는데,,.

도대체 '조 갑제' 大 記者님께오서는 스스로를 勉强(면강), 啓發(계발)하여, 더 높은 경지로의 수준으로 향상코져하는 노력은 중지하셨는지? ,,. 限界點에 도달했나, 벌써? ,,.

바람을 본 적 없다고, 바람은 존재치 않는다고 주장, 말 할 수 있외까? ?? ???
1980.5.18 광주 사태! ↔ {'北傀 特殊戰 部隊 + 북괴 心理戰 부대' 協同 作戰 작품!}
그대는 느껴서 알지 못하겠다는 것이외까?

'예수'가 處刑되고 난 후 사흘 뒤에 그 제자 '도마'에게 나타나자; "난 실제 손바닥,.옆구리의 못.창자국을 만져서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겠다!"고 하자, ,,.
"보지 않고도 믿는 者야말로 眞福者.賢者(진복자.현자)!"라고 하셨었거늘 말유! ,,.

난; 光州 事態 벽보 제목 활자체가; GERMAN 족의 一派였던, 'Gothic族'들의 글자체인  '龍歌體(용가체)'및 '楊 士彦(양 사언)' 의 '붓글씨체'였음을 보고도; 아울러 그림 화가의 솜씨를 보고도; 단박 알아챘었거늘! 배우기에 가일층 邁進(매진)하시기를 간구합니다! 餘 不備 禮. 悤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이미 구천을 헤매이는 박통을 이용해 쳐먹는 사이비 대기자는 듣거라!!

니놈이 제정신을 가졌다면 책몇권 팔아 득을 보려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애초부터 싹수가 노랗다!!

너의 한계가 그렇다!!

박통이 분식집 메뉴판이더냐!!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위 댓글을 조곰 전의 '마돵쇠'님의 게시판 댓글에 게재코져 했더니,,. 그래서 지금 보니깐, ,,.
왜 삭제했었나? ?? ,,.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마당쇠님, 지만원입니다. 선생님의 애국심은 존경합니다만 애국심도 절제 있게 표현돼야 합니다. 애국심에 동원되는 언어가 품위를 잃으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시스템클럽의 관리자는 사실상 저입니다. 관리자는 하나에서 열까지 제 허락을 득하는 사람입니다. 마당쇠님께서 올리신 몇 분 전의 글들은 시스템클럽의 품위에 위배되기에 제가 지우라 했습니다. 울분의 심정은 저도 동감입니다. 저도 마음으로는 온갖 쌍욕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의협심이 넘쳐나도 표현에 절제가 없으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합니다. 이것이 사회의 정서인 걸 어찌 합니까?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박사님!! 먼저 박사님의 답변에 소인 눈물을 흘립니다.

그러한 사정 전혀 알지 못하였습니다. 절제없는 표현 인정합니다.

솔직히 오늘 일과가 일찍 종료하여 술한잔마셨습니다.

518인지 뭔지 눈앞에 어른거려 분에 이기지 못하고 절제없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에대한 상응하는 댓가는 반드시 갚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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