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가 나왔습니다. 7천만이 하나되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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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05-13 01:20 조회3,31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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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문에 플래시 뜨는 것 보고 알았습니다.
'그들의 겁(?)없는 꿈은 ★ 이루어진다'는 친북영화가 개봉될 예정인 것 같습니다.
플래시 광고를 타고 들어가 보니 모래인지 흙인지로 된 연병장의 풀밭 위에서, 인민군 4명이 쪼개면서 모로 서 있는 중앙에, 실내에서 붉은 유니폼(붉은 악마?, 적색, 빨갱이의 상징)을 심각하게 들여다 보는(이것이 이 영화의 본질 같다는) 한 명의 인민군 모습이, 나무로 만든 다리 있는 칠판 속의 화면에 보입니다. 칠판의 좌측 위에는 제목이 칠판 밑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라는 작은 안내판이 있네요. 상단의 하늘 배경에는 '사상초유 월드컵 비밀작전'이라는 내용을 암시하는 글귀가 있었습니다.
'사이트 바로가기'로 들어가니 연병장이 나오는데 이 연병장은 확실히 모래같았습니다. 그런데 좌측 초소 앞에는 '일당백'이라는 팻말이 서 있었습니다. 이건 주적이라고 하는 것 보다 더 무시무시한 협박같은데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하는 것은 아닐까요?
사상초유 월드컵 대작전과 제목과 배경 음악은 그대로인데 영화소개, 캐릭터, 멀티미디어, 갤러리, 커뮤니티, 이벤트로 들어가보라는 글귀들이 하단 부분에 있더군요.
자세한 것은 직접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영화 제목으로 검색을 해보니 때가 때이니 만큼 오해를 받지 않으려는 인터뷰 내용도 나오고 합디다만, 예를 들자면 이성재씨는 '제대한지 20년이 되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영화는 북한을 미화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기획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영화 소개에도 나오지만 쉬리, 웰컴 투 동막골, 공동경비구역 JSA, 의형제(북한을 소재로 다룬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했다나) 중에서 특히 웰컴 투 동막골, 공동경비구역 JSA 같은 영화로 우리는 북한에 대한 허상만 강요당하다가 천안함에 대한 기습으로 처절하게 저들의 본질을 깨닫고 있지 않습니까.
이 영화는 개봉시기로 봐서 천안함 침몰이 나기 전에 기획되고 촬영되어진 것 같으며 아마 개봉시기도 늦춰진 것일 수도요. 노골적으로 북한 편을 들기는 아직도 시기 상조라서 북한 선수 중 일본에서 활약하는 정대세를 다루는 정도로 만족하는 것을 친북 방송들을 통해 그동안 엿볼 수는 있었으나, 월드컵이 가까워 시기를 놓치기라도 할 것처럼 급작스럽게 이렇게 북한을 위한 영화가 나오고야 말았군요. 역시 이 나라는 적화가 되느냐 마느냐 하는 과도기 같습니다.
휴전선 근방에 복무하는 북한 선수들이 서로를 박지성, 누구누구라고 부르고 붉은 악마의 유니폼도 알게 되기도 하며 축구를 하다가 어찌 어찌 되어 월드컵까지 연결되나 본데 제가 보기에는 대한민국 문화계가 장도에 오르기 전의 북한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바치는 굉장한 선물같은 느낌입니다.
우리나라 대표선수들의 경우에도,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큰 대회에 출전해서 일이등 안에들며 선전해도 영화를 만들어 줄까말까한데, 출전 하기 전부터 이렇게 미리 영화로 미화시켜줄 대상은 역시 직접적으로 묘사하기에는 껄끄럽겠지만 상징적으로 북한축구국가대표팀일 것이고 목적은 우리끼리(김일성 민족化)일 것입니다.
국군, 인민군, 붉은 악마, 월드컵 4강의 희열은 잠시-두들겨 줬다가 촛불집회로 노무현 당선에 이용 되고 친북좌파 세상을 공고하게 만드는데 공이 컸던 그 놈의 박수소리, 그런 것들을 이용해서 제 2의 JSA 비스무리하게 해서 또 월드컵을 친북좌파화 몰이로 활용하려는 친북문화예술연예계의 얍삽한 획책, 등신되는 줄도 모르고 몰입하게 될 몸만 젊은 군상들....
입으로만 대한민국을 외친다고 대한민국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영화소개에는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는 최전방 DMZ의 북한 GP 부대원들을 주인공으로 할만큼 그 공간적 특색 또한 두드러진다. 누구도 볼 수 없고 상상조차 어려운 북한의 기밀공간 GP. 그 속의 작은 화장실부터 커다란 지하벙커까지 리얼리티와 상상력의 조합으로 한국영화 사상 최초의 공간을 구현했다. 북한 GP의 지상 모습을 표현한 오픈 세트, 텃밭에 숨겨진 작은 구멍의 비트로 들어갔을 때 비밀 토굴 터널을 지나 방대하게 펼쳐지는 미로의 지하벙커 실내 세트는 영화에 재미를 더한다. 북한 군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소품, 선전문구 등 세세한 부분까지 사실적 고증을 거친 반면 '지하 벙커' 라는 아이디어와 특색 있는 건축 소재 등"
이게 뭡니까!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775
이런 천인공로한 사실을 안다면 감히 북한 GP를 소개하는 따위의 망발을 하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또 천안함이 침몰된 후 얼마되지 않아 우리 초병이 자살했다고 믿을 수 없는 터무니 없는 의문사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뭐 리얼리티와 상상력의 조합으로 한국영화 사상 최초의 공간을 구현했다고,, 북한 GP가 성역입니까! 우리 국군들의 생명을 빼앗는 전초기지가 분명한 북한 GP를 구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具現·具顯)【명사】【~하다|타동사】 구체적으로 나타냄.
¶ 복지 사회 ∼에 힘쓰다/ 이상을 ∼하다/ 사회 정의가 ∼되다.구현
비트, 비밀 토굴 터널, 미로의 지하벙커 실내 세트가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고, 북한군이 실제로 사용하는 소품, 선전문구까지 망라해서 이게 재미거리로 국한시킬 문제인가.
비트, 비밀 토굴 터널, 미로의 지하벙커, 북한군의 소품, 선전문구는 영화의 소재랍시고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미화할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북괴의 무기를 소품으로 착각하게끔 정신부터 무장해제시킨 일등공신이 바로 그 동안의 친북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뉴스, 다큐, 출판물, 그리고 전교조의 교육자료 등이었습니다.
주유소습격사건에 나왔던 두 명의 배우가 주연인 것 같고,,, 뭐 돈이 되고 순수하게 받아들여서 출연했겠지만 이 영화가 저로서는 도저히 순수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군요. 장사 한두번 합니까.
일당백 ㅎㅎㅎ 그리고 비장한 배경음악
일은 북괴고 일에게 왕창 당하는 백의 군대는 우리일 것이라고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글귀를, 선전에 버젓이 내보여서 바로 알게하는 이런 영화가 친북 영화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은 일당백을 간과할 것이 분명합니다. 비수를 목에 겨눠도 모른다는 것은 서서히 달궈지는 솥 안의 개구리 신세겠지요.
천안함이 침몰되고 북괴의 소행이 확실한데도 친북세력이 작당해서 미스테리화 하려고 하는 이런 시국에 이런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다면 정말 한심하다고 안할 수 없겠지요.
http://www.dream-iruda.co.kr/
다시 들어간 후 칠판 속의 예고편을 보니
'7천만이 하나되는'이라는 선전 문구가 스쳐 지나갔다. 역시나 우리끼리 쇼였다.
김정일과 남북적화야욕 세력은 변함이 없는데 왜 우리 대한민국만 자꾸 벌거벗는가.
영화에서 북한을 어설프게 표현하면 죄다 속아넘어간다더냐
전교조 그냥두면 나라가 망한다
http://www.donga.com/e-county/sssboard/board.php?tcode=01001&s_work=view&no=396352&p_page=1&p_choice=&p_item=&p_category=
스포츠 영화를 만들면서 고르고 고른 소재가 主敵의 병사들인가? 즉 소재의 빈곤인가?
단순 스포츠 코믹 영화나 스포츠 애국(대한민국을 위한) 영화를 만들려고 主敵의 병사들을 이용해? ㅎㅎㅎ
'그들의 겁(?)없는 꿈은 ★ 이루어진다'는 친북영화가 개봉될 예정인 것 같습니다.
플래시 광고를 타고 들어가 보니 모래인지 흙인지로 된 연병장의 풀밭 위에서, 인민군 4명이 쪼개면서 모로 서 있는 중앙에, 실내에서 붉은 유니폼(붉은 악마?, 적색, 빨갱이의 상징)을 심각하게 들여다 보는(이것이 이 영화의 본질 같다는) 한 명의 인민군 모습이, 나무로 만든 다리 있는 칠판 속의 화면에 보입니다. 칠판의 좌측 위에는 제목이 칠판 밑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라는 작은 안내판이 있네요. 상단의 하늘 배경에는 '사상초유 월드컵 비밀작전'이라는 내용을 암시하는 글귀가 있었습니다.
'사이트 바로가기'로 들어가니 연병장이 나오는데 이 연병장은 확실히 모래같았습니다. 그런데 좌측 초소 앞에는 '일당백'이라는 팻말이 서 있었습니다. 이건 주적이라고 하는 것 보다 더 무시무시한 협박같은데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하는 것은 아닐까요?
사상초유 월드컵 대작전과 제목과 배경 음악은 그대로인데 영화소개, 캐릭터, 멀티미디어, 갤러리, 커뮤니티, 이벤트로 들어가보라는 글귀들이 하단 부분에 있더군요.
자세한 것은 직접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영화 제목으로 검색을 해보니 때가 때이니 만큼 오해를 받지 않으려는 인터뷰 내용도 나오고 합디다만, 예를 들자면 이성재씨는 '제대한지 20년이 되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영화는 북한을 미화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기획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영화 소개에도 나오지만 쉬리, 웰컴 투 동막골, 공동경비구역 JSA, 의형제(북한을 소재로 다룬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했다나) 중에서 특히 웰컴 투 동막골, 공동경비구역 JSA 같은 영화로 우리는 북한에 대한 허상만 강요당하다가 천안함에 대한 기습으로 처절하게 저들의 본질을 깨닫고 있지 않습니까.
이 영화는 개봉시기로 봐서 천안함 침몰이 나기 전에 기획되고 촬영되어진 것 같으며 아마 개봉시기도 늦춰진 것일 수도요. 노골적으로 북한 편을 들기는 아직도 시기 상조라서 북한 선수 중 일본에서 활약하는 정대세를 다루는 정도로 만족하는 것을 친북 방송들을 통해 그동안 엿볼 수는 있었으나, 월드컵이 가까워 시기를 놓치기라도 할 것처럼 급작스럽게 이렇게 북한을 위한 영화가 나오고야 말았군요. 역시 이 나라는 적화가 되느냐 마느냐 하는 과도기 같습니다.
휴전선 근방에 복무하는 북한 선수들이 서로를 박지성, 누구누구라고 부르고 붉은 악마의 유니폼도 알게 되기도 하며 축구를 하다가 어찌 어찌 되어 월드컵까지 연결되나 본데 제가 보기에는 대한민국 문화계가 장도에 오르기 전의 북한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바치는 굉장한 선물같은 느낌입니다.
우리나라 대표선수들의 경우에도,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큰 대회에 출전해서 일이등 안에들며 선전해도 영화를 만들어 줄까말까한데, 출전 하기 전부터 이렇게 미리 영화로 미화시켜줄 대상은 역시 직접적으로 묘사하기에는 껄끄럽겠지만 상징적으로 북한축구국가대표팀일 것이고 목적은 우리끼리(김일성 민족化)일 것입니다.
국군, 인민군, 붉은 악마, 월드컵 4강의 희열은 잠시-두들겨 줬다가 촛불집회로 노무현 당선에 이용 되고 친북좌파 세상을 공고하게 만드는데 공이 컸던 그 놈의 박수소리, 그런 것들을 이용해서 제 2의 JSA 비스무리하게 해서 또 월드컵을 친북좌파화 몰이로 활용하려는 친북문화예술연예계의 얍삽한 획책, 등신되는 줄도 모르고 몰입하게 될 몸만 젊은 군상들....
입으로만 대한민국을 외친다고 대한민국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영화소개에는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는 최전방 DMZ의 북한 GP 부대원들을 주인공으로 할만큼 그 공간적 특색 또한 두드러진다. 누구도 볼 수 없고 상상조차 어려운 북한의 기밀공간 GP. 그 속의 작은 화장실부터 커다란 지하벙커까지 리얼리티와 상상력의 조합으로 한국영화 사상 최초의 공간을 구현했다. 북한 GP의 지상 모습을 표현한 오픈 세트, 텃밭에 숨겨진 작은 구멍의 비트로 들어갔을 때 비밀 토굴 터널을 지나 방대하게 펼쳐지는 미로의 지하벙커 실내 세트는 영화에 재미를 더한다. 북한 군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소품, 선전문구 등 세세한 부분까지 사실적 고증을 거친 반면 '지하 벙커' 라는 아이디어와 특색 있는 건축 소재 등"
이게 뭡니까!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775
이런 천인공로한 사실을 안다면 감히 북한 GP를 소개하는 따위의 망발을 하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또 천안함이 침몰된 후 얼마되지 않아 우리 초병이 자살했다고 믿을 수 없는 터무니 없는 의문사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뭐 리얼리티와 상상력의 조합으로 한국영화 사상 최초의 공간을 구현했다고,, 북한 GP가 성역입니까! 우리 국군들의 생명을 빼앗는 전초기지가 분명한 북한 GP를 구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具現·具顯)【명사】【~하다|타동사】 구체적으로 나타냄.
¶ 복지 사회 ∼에 힘쓰다/ 이상을 ∼하다/ 사회 정의가 ∼되다.구현
비트, 비밀 토굴 터널, 미로의 지하벙커 실내 세트가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고, 북한군이 실제로 사용하는 소품, 선전문구까지 망라해서 이게 재미거리로 국한시킬 문제인가.
비트, 비밀 토굴 터널, 미로의 지하벙커, 북한군의 소품, 선전문구는 영화의 소재랍시고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미화할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북괴의 무기를 소품으로 착각하게끔 정신부터 무장해제시킨 일등공신이 바로 그 동안의 친북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뉴스, 다큐, 출판물, 그리고 전교조의 교육자료 등이었습니다.
주유소습격사건에 나왔던 두 명의 배우가 주연인 것 같고,,, 뭐 돈이 되고 순수하게 받아들여서 출연했겠지만 이 영화가 저로서는 도저히 순수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군요. 장사 한두번 합니까.
일당백 ㅎㅎㅎ 그리고 비장한 배경음악
일은 북괴고 일에게 왕창 당하는 백의 군대는 우리일 것이라고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글귀를, 선전에 버젓이 내보여서 바로 알게하는 이런 영화가 친북 영화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은 일당백을 간과할 것이 분명합니다. 비수를 목에 겨눠도 모른다는 것은 서서히 달궈지는 솥 안의 개구리 신세겠지요.
천안함이 침몰되고 북괴의 소행이 확실한데도 친북세력이 작당해서 미스테리화 하려고 하는 이런 시국에 이런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다면 정말 한심하다고 안할 수 없겠지요.
http://www.dream-iruda.co.kr/
다시 들어간 후 칠판 속의 예고편을 보니
'7천만이 하나되는'이라는 선전 문구가 스쳐 지나갔다. 역시나 우리끼리 쇼였다.
김정일과 남북적화야욕 세력은 변함이 없는데 왜 우리 대한민국만 자꾸 벌거벗는가.
영화에서 북한을 어설프게 표현하면 죄다 속아넘어간다더냐
전교조 그냥두면 나라가 망한다
http://www.donga.com/e-county/sssboard/board.php?tcode=01001&s_work=view&no=396352&p_page=1&p_choice=&p_item=&p_category=
스포츠 영화를 만들면서 고르고 고른 소재가 主敵의 병사들인가? 즉 소재의 빈곤인가?
단순 스포츠 코믹 영화나 스포츠 애국(대한민국을 위한) 영화를 만들려고 主敵의 병사들을 이용해? ㅎㅎㅎ
댓글목록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예고편을 보니, 아주 작정하고 만든 빨갱이 영화같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반공영화는 없는것일까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정신나간 좀비들이 판치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