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기자의 깨달음을 촉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달마 작성일10-05-13 23:24 조회2,825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박정희와 5.18은 공존할 수 없는 Agenda입니다.
전라도에서도 공존이 않되고 경상도는 물론 서울을 포함한
전국 어디에서도 공존이 불가능한 Agenda입니다.
하지만 두 상이한 Agenda가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
다름 아닌 바로 記者 조갑제씨의 가슴입니다.
不可思議하지요.....
그러나 군중들이 그의 불가사의성을 언제까지 눈감아 주려는지
의문입니다.
알고 있는가에 대한 확인은 논리적 사고의 결과물인
논문심사에 의해서입니다.
따라서 학사, 석사, 박사... 논문에 의해 印可되어지는
지성의 세계에선 불가사의성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지성인에 있어 불가사의성이란
커다란 정신장애와 같은 것이라는 얘기죠.
참고로 모든 면에 있어 불가사의성으로 자신을 방어하고
처신해온 김대중은 금세기 최고의 정신장애자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쪼록 조갑제 기자의 의롭고 투명한 깨달음을 촉구합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정신장애자라기 보다 정신병자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