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기자님 링컨의 말을 들어보세요. 홀라당 속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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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수 작성일10-05-14 05:48 조회2,65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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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일부를 속일 수는 있다. 또한 국민의 전부를 일시적으로 속이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국민전부를 끝까지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 아브라함 링컨
놀랍지요? 링컨도 “국민의 전부가 속아넘어 갈 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게 가능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조갑제기자님을 위시해서 수백명의 기자들, 외국인 기자들, 수십만의 광주시민들이 몽땅, 아니 대한민국 국민이 전부 속을 수도 있다고 링컨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전부가 홀라당 속아넘어간 사건이 바로 광우병사건이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홀라당 속는 국민은 또 홀라당 속게 마련입니다. 홀라당 속은 것이 광우병이 처음이
아니고 김대중에게도 홀라당 속았고 황장엽에게도 홀라당 속았으며 518도 홀라당 속은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링컨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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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천망회회 소이불루(天網灰灰 疏而不漏 ) 하늘의 그물은 성근듯하나 빠진곳이 없다가 생각나는 군요..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일입니다. 북괴와 그 수족인 친북좌파들....본심본태양인 인간의 양심을 버리는 순간, 인간이 아닌 처리대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