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를 때려잡는데 關心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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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마디 작성일10-05-08 02:35 조회2,3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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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李明博 政權이 빨갱이를 때려잡는데 關心이 없다면 지난 10년 左翼정권의 延長線上 그 自體입니다.
우리 가운데 제2의 5.16革命으로써 現정권을 끝장내게 하지 못한다면, 次期에 누가 나오든지를 막론하고 그는 赤化를 불러 들이는 敗亡越南의 티우와도 같은 存在가 되고 말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李明博 政權이 지금 가고 싶어하는 바대로 그들에게 機會를 준다면, 김성환 外交安保首席을 내세워서 金正日과의 頂上會談에 집착하고 뒤로는 聯邦制統一을 꿈꾸도록 내버려 둔다면, 그는 이 정권이 끝나기도 전에 제2의 티우와 같은 不幸한 存在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가운데 朴正熙와 같은 偉大한 人物이 없어서 제2의 5.16과 같은 革命을 기대할 수가 없다면, 聯邦制 실시 以前에라도 戰爭을 期待하는 수 뿐이 없음을 봅니다.
우리 大韓民國을 위해서 中道左翼 李明博 政權이 中途에 끝장나는 그런 幸運이 따라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것이 우리 大韓民國을 살리는 길임이 明白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족제도 戶主制를 살립시다. 이것은 우리가 국가와 민족의 正體性을 지키는 중요한 일입니다.
軍加算點制度 復活시킵시다. 우리 軍의 士氣를 높이고 軍服務者가 국가에 이바지한 것을 국가가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正義를 바로 세우는 길입니다.
이 두 가지 역시 우리 國家安保와 직결되는 事案임을 主張합니다. 池萬元 博士님께서도 위 두 가지 事案에 대하여서도 批判의 砲門을 열어 주십시오. 좌익 빨갱이 女性界가 저지른 蠻行을 告發하지 않고서 어찌 좌익타도를 論할 수 있으리오. 우리 社會를 混亂케 하고 우리 傳統文化를 破壞하는 더러운 左翼 페미니스트 勢力들에 대해서도 打倒의 입을 열어 주십시오.
國家의 安寧을 걱정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오늘 밤도 便安한 밤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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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부모님께 효도를 다하고, 조상님들께 제사를 지성껏 지내는 사람만이 살아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