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사가 국가 비밀요원이라도 되는가?
정말 가관이다.
한나라당의 이름도 들어본 적도 없는 ‘조전혁’의원께서 각 교사들의 소속 교원단체
명단을 자신의 홈 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난리다.
당연한 거 아닌가. 그걸 왜 못 밝힌다고 저리 야단들인가?
전교조가 무슨 국가 비밀요원들이 소속된 국가정보기관이라도 되는가.
이름을 밝히면 국가적 비밀활동에 큰 해를 끼치기라도 하는가?
자신의 소속 단체도 밝히지 못 할 정도로 꺼림칙한 뭔가가 있단 말인가?

국회의원이라면 당연히 국민이 요구하는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제 할 일인데 뭐가 문제라는 말인가.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 말인가?
소속 교원단체 名을 공개하는데 거기에 무슨 인권 침해가 있단 말인가?
OO(초,중,고등)학교에 XXX가 '교총‘, 혹은 ’전교조‘ 소속이라고 밝힌 것뿐 아닌가.
이게 무슨 인권 침해라고 그렇게 떠들어댄단 말인가?
거기에 무슨 개인의 신상명세가 있다고 그 지랄들인가?
조전혁 의원이 밝힌 명단에 이런 게 있다면 인권 침해다.
해당 교사의  아내 이름이 밝혀져 있는가?
해당 교사의 재산이 얼마인 지, 동산, 부동산 목록이 밝혀져 있는가?
해당 교사의 부모, 자식들 이름이 들어 있는가?

지놈들이 무슨 국가 비밀요원이라도 된다고 하든가? 지랄들 말라고 해라!
그러면 그럴수록 일반국민들은 더더욱 전교조를 싫어할테니...

법원...대한민국에 요상한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니지만 요기 서울남부지법!
요기가 매우 이상하고 요상한 데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좌익 빨갱이들이 주로 요기에 訴(소)를 제기하고 또 거의 대부분이 좌익들에
유리한 판결이 나오는 걸 보면...‘서울 남부지법’에 근무하는 판사들의 이념성향이
이미 좌경화된 판사들이 많이 있다는 걸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 않는가.
그리고 좌익 빨갱이들도 문제가 있으면 이곳에다 솟장을 제출하니...
뭔가 내막이 없지 않고서야 국민의 보편타당한 의식을 뒤흔드는 판결이 이렇게나
줄을 잇고 나오겠는가?
전교조 명단 공개를 비판하는 정당을 보면 또 통민당(민주당), 노동당(민노당) 등
모두가 좌파 정당들이다.
*컴퓨터 문서작성을 하다보면 ‘민주당‘,’노동당’에는 밑에 ’붉은 줄’이 안 나오고
  ‘통민당’, '민노당‘으로 활자를 두드리면 틀렸다고 밑에 ’붉은 줄‘이 나온다.
*하여간 좌파 떨거지들은 '민주'라는 말은 무지하게도 좋아한다. 
*좌파 빨갱이들의 특징: 지놈한테 유리한 판결이 나오면 민주적 판결,
                               지놈한테 불리한 판결이 나오면 권력형 판결.
*민,형사를 불문하고 앞으로 좌익 빨갱이들이 서울남부지법에 訴를
  제기하면 판사의 성향을 파악, 재판부 기피신청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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