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증거 확인시 " 응징" 안건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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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0-04-29 21:57 조회2,55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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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응모 바랍니다.
대통령이 응징한다는 소리 도무지 마음에 오질않습니다.
지금까지 응징한 내용은 딱 2가지
1.북한을 걸지말고 예단하지마라. 북한의소행이 증거가 없지않느냐?
2.텔레비존만 보이면 정일이(닷도) 쉐이끼 한태 불쌍하고. 애처롭고. 동정심유발.근천떨고
있는모습보일려고 하시는지 찔질짜고 우시는것.
(오야는 약한모습 절대보여서는 안됨 산수갑산을 갈때 갈망정...)
무슨 무보수 국선변호사 말씀 하는것 같기도하고.......
새벽에 교회에서 회계기도 하시는것같고.....
앞으로 기대해봐야 속시원한 액션이 없을것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제생각은 확 한번뒤집어 까버렸으면 하는대..회원님 뜻은?
"46용사의 당신의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완전 중도실용 단어)
이말안해도 기억해 . 응 왜 꼭 이런표현이 나와야하는지....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어떤인간 종자가 만든말인지 알아봐겠다
표현이 전국 일색 똑같은 말이다. (당신의 희.....) 정일이한태 연락온건지....
그래서 알아서 기라고하는지 멍청한 머리에 했갈린다.
도대체 기억해서 어쩐단 말이냐? 죽은용사가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건지
다음 죽을사람 47명 번호표 받고 (한명추가) 대기기켜 놓았다는 소리인지....
정부에서 아주 강력한 표현이라고 생각하신것같지만 영 아닌것은 아니다.
소생의 응징 내용은 예를들어 (아주미약하지만)
1.핵무기 개발 발표
효과=쏘련.중국.일본이 서둘러서 김정일압박 즉시.=정일이 자복하고 용서요청
2.김정일 부식구입 업소 매수발표
곰발닦 등 모든 식재료에 독극물 투입 =돈만주면 쏘련애들이 알아서 치사량투입.
3.백연도 앞바다 해군사격장 개설(40미리에서 어뢰까지=쥐새끼들 오다가 뒈짐.)
날이면 날마다 사격연습 가끔 전함대 집결 화력쑈 (교육탄소모)
4.hid요원 북한침투 개작살 내버림
5.풍선 100만개 매일 끄니마다 전지역 투하
(정부에서 1조2천억원 금강산 개성지원계획한다니 열..)
풍선에 온작 음식물 .삐라 보냄.달라포함 = 정일이 명령 거부효과 음식물이 정기적으로 먹으니까.
6. 개성.금강산 기본적으로 폐쇄 그리고 전국땅굴확인
7.보안법 전과자 공직추방 보험거부(의보에서 자보.모든보험)=빨갱이들 보험은 정일이한태 들라해.
조선놈들 살려고 알아서 빠져나옴 자연히 빨갱이 약화.
8.보안법위반자 신고시 음주운전 적발 3회탕감(마음놓고 술먹을수있음)
=술꾼들 술바람에 빨갱이들 눈뻘겆게 찿아다님.
너무 미약하고 강력하지 못해서 죄송하고요
기발한 안건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꿈꾸는자님의 댓글
꿈꾸는자 작성일
외교적으로 중국, 러시아도 동참하여 전 세계의 대북 교류 전면 차단 및 육상, 해상 및 공중 국경 봉쇄...
여기에 미국,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도 동참하여 6자회담 참가국 모두가 책임있게 완전 봉쇄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은거인님의 댓글
은거인 작성일이런 건 MB가 지만원 박사님한테 자문을 요청해야할 사안 같은데요...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그냥 해 본 생각입니다.
전주 김씨의 후손인 '김일성'은 백두산 김가요, 그 아들놈 '김정일'은 삼지연 밀영 김가랍니다. 사실은 구 소련 극동지구 제88부대내의 붉은 벽돌집 2층에서 태어 났다지만(이는 러시아계 학자 '아나똘리 李'박사 논증)......
그 '김정일'의 아들놈 '김정남'은 또 평양 김가이구요. 그 김정남은 또 김정일이가 남의 예편네이던 경남 창녕 갑부(甲富)출신의 성혜림의 미모와 예술적 감각에 빠져 그녀를 강제로 빼앗아다가 제 예편네로 만들어서 낳은 첫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김정남은, 김일성 왕조의 움직일 수 없는 주손(主孫)이 되는 셈입니다.
그러나, 김정남 또한 제 애비를 닮아 온갖 비행이라는 비행은 다 하다가, 그 계모인 고영희(김정철 김정운의 생모)의 눈엣가시로 찍혀서 그만 평양 왕궁에서 쫒겨나 동남 아시아를 떠도는 부랑아 신세가 되었고, 오늘도 아마 홍콩이나 마카오 쪽에서 부질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그 김정남이 그의 외갓(外家/경남 창녕)나라인 남조선으로 귀순할까봐 북괴의 총잽이들 여러놈이 24시간 365일 빈틈없이 김정남을 미행하며 감시하고 있는 모양인데, 이녀석을 몰래 서울로 끌고 오는 방법은 없겠는지 하고 엉뚱한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아마, 그렇게만 된다면 황장엽의 열배도 넘는 세계적 화젯거리가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