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의 "5.18 재판의 혼선"을 읽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0-04-14 11:58 조회3,093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고소한 녀석(광주 5.18 패거리들의 수뇌급)이 법정에도 못나오는 소위 '5.18 광주 폭동사건' 재판을 두고, 두차례나 우리들 수 백여명의 방청인들이 안양법정을 두 둔에 불을켜고 지켜봤다. 내가 보기엔 시작부터 이건 게임도 아니었다. 피고인 지만원 박사의 일방적인 승리였다.
이런 재판 진행상황과 분위기를 전해들은 어느 반공 지도자는 나에게 각별한 심정으로 지만원 박사께 전해 드리라면서,
"북괴와 빨갱이들은, 또 이와 길을 같이하는 5.18 광주폭동 패거리들은 '주도변밀한 지만원 박사의 헛점이나 빈틈을 찾다못해' 재판 연기를 거듭해 오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지난해 11월 12일 재판을 5월까지 미루고 또 미뤄온 저의가 바로 그것일 수 있습니다. 5월은 저들의 달이고 18일은 문제의 광주 폭동의 날입니다. 다음 재판이 5월 중순이라면 그동안 100% 지만원 박사 지지자들의 방청에 기가 죽어서 못나왔으나, 5월 재판때는 고소인이 법정에 강제로 끌려 나와도 나와야 되니까, 아마 광주 패거리들을 동원하여 방청석을 선점 할지도 모르니 이를 참고해 주십시오"라 했다.
이는 재판 분위기의 반전을 노린 고소인측, 즉 패잔병이나 다름없어 보이는 광주폭동 패거리들의 성동격서(聲東擊西) 작전일 수도 있다는 얘기다. 참고가 됐으면 한다.
10.04.14.
김종오.
이런 재판 진행상황과 분위기를 전해들은 어느 반공 지도자는 나에게 각별한 심정으로 지만원 박사께 전해 드리라면서,
"북괴와 빨갱이들은, 또 이와 길을 같이하는 5.18 광주폭동 패거리들은 '주도변밀한 지만원 박사의 헛점이나 빈틈을 찾다못해' 재판 연기를 거듭해 오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지난해 11월 12일 재판을 5월까지 미루고 또 미뤄온 저의가 바로 그것일 수 있습니다. 5월은 저들의 달이고 18일은 문제의 광주 폭동의 날입니다. 다음 재판이 5월 중순이라면 그동안 100% 지만원 박사 지지자들의 방청에 기가 죽어서 못나왔으나, 5월 재판때는 고소인이 법정에 강제로 끌려 나와도 나와야 되니까, 아마 광주 패거리들을 동원하여 방청석을 선점 할지도 모르니 이를 참고해 주십시오"라 했다.
이는 재판 분위기의 반전을 노린 고소인측, 즉 패잔병이나 다름없어 보이는 광주폭동 패거리들의 성동격서(聲東擊西) 작전일 수도 있다는 얘기다. 참고가 됐으면 한다.
10.04.14.
김종오.
댓글목록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저쪽에서만 날짜를 미루는데,,,
그렇다면 지박사님쪽에서도 날짜를 바꿔달라고 하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