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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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지신명 작성일10-04-11 10:54 조회2,46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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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에사는 이정삼이라고 합니다.
앞만보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몇개월만에 컴을 하게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생활에서의 많은 사람들과 많은 일들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1. 빨간 립스틱을 좋아하는 중년여인.
노무현이 죽었을 때 그여인 저에게 그의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길래 저는 노무현이라는 인간의 성격으로는 절대 자살을 할 수 없다고 단정을 지었습니다.
그여인의 얼굴이 약간 붉어지기 시작하더군요.
많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전자계표기 조작으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했더니 자신 포함 온 가족이 노무현을 찍었는데 어떻게 조작이냐 묻길래 저는 대한민국인구는 5천만이라고 했습니다.
그 빨간떤 입술이 붉어진 얼굴과 구분이 없어지더군요...
2. 차라리 김진홍을 몰랐으면..
저와 가깝게 지내던 기독교 신자분이 계셨습니다.
안보관이 뚜렸하여 저와는 죽이 잘 맞는 편이라 서로 많은 대화를 함에도 싫지가 않던 관계였습니다.
어느날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다 김진홍이라는 사람에대해 제가 물보았습니다.
그분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이번에는 저의 얼굴이 상기되었습니다.
제가 박사님께 배운바로는 이게 아닌데 하면서 일단 그분의 말을 끝까지 들어보았습니다.
역시 그분은 김진홍이라는 빨간 넥타이는 보지 못하고 같은 종교로써의 김진홍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도 도무지 믿으려 하지를 않더군요.
3. 영관급 장교가 이럴진데..
육군 중령출신 예비역 한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역시나 군인출신이라 안보관이 투철하여 제가 많이 좋아하던 분이셨습니다.
어느날 이런저런 안보에관해 대화를 나누다 지만원 박사님을 알고계시는지 여쭤봤습니다.
그분은 박사님을 알고는 계시지만 너무 강성이라 별로라고 하시더군요.
여기서 제 마음이 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잘못알고 계시리라 믿고 올바른 정보를 위해서 설득을 많이 했음에도 변하지가 않더군요.
의심이 갔습니다.
이제껏 저와 나눈 안보에 관한 진정한 저의가 무엇인지를 하나씩 파고 들었더니 속빈 강정이더군요.
명색이 군 줄인이라 주절이 주절이 그냥 그렇게 맞장구를 처주었던 것이였고 알고 봤더니 진급에서의 누락으로 제대를 하였더군요.
4. 요즘 천안함 사태를 보면서..
연일 뉴스에 방영되는 천안함 침몰사태를 보면서 주위분들과 대화를 많이 나눴습니다.
처음에 사람들의 반응이 잘못된 정보로(좌익매체의 방송 및 신문 등) 인하여 혼란을 느끼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저는 박사님께서 제공하신 정확한 정보와 저의 짧은 군 지식으로 북의 소행임을 확실하게 인지를 하도록 열변을 토했고 주위사람들은 그런 정보를 알고난 후 강한 믿음을 가지셨습니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북의 소행임이 들어나고 있기에 역시 박사님의 신적인존재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 지만원 박사님께서 대통령이 되신다면 이나라는 부국강병의 국가가 될 것입니다.
시스템가족 여러분 행동 없이 생각만하시면 무심한 세월이 소리없이 지나갈 뿐입니다.
진정 대한민국을 위하고 싶으시면 지만원 박사님과 힘을 합치는 것이 가장 합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대구에사는 이정삼이라고 합니다.
앞만보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몇개월만에 컴을 하게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생활에서의 많은 사람들과 많은 일들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1. 빨간 립스틱을 좋아하는 중년여인.
노무현이 죽었을 때 그여인 저에게 그의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길래 저는 노무현이라는 인간의 성격으로는 절대 자살을 할 수 없다고 단정을 지었습니다.
그여인의 얼굴이 약간 붉어지기 시작하더군요.
많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전자계표기 조작으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했더니 자신 포함 온 가족이 노무현을 찍었는데 어떻게 조작이냐 묻길래 저는 대한민국인구는 5천만이라고 했습니다.
그 빨간떤 입술이 붉어진 얼굴과 구분이 없어지더군요...
2. 차라리 김진홍을 몰랐으면..
저와 가깝게 지내던 기독교 신자분이 계셨습니다.
안보관이 뚜렸하여 저와는 죽이 잘 맞는 편이라 서로 많은 대화를 함에도 싫지가 않던 관계였습니다.
어느날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다 김진홍이라는 사람에대해 제가 물보았습니다.
그분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이번에는 저의 얼굴이 상기되었습니다.
제가 박사님께 배운바로는 이게 아닌데 하면서 일단 그분의 말을 끝까지 들어보았습니다.
역시 그분은 김진홍이라는 빨간 넥타이는 보지 못하고 같은 종교로써의 김진홍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도 도무지 믿으려 하지를 않더군요.
3. 영관급 장교가 이럴진데..
육군 중령출신 예비역 한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역시나 군인출신이라 안보관이 투철하여 제가 많이 좋아하던 분이셨습니다.
어느날 이런저런 안보에관해 대화를 나누다 지만원 박사님을 알고계시는지 여쭤봤습니다.
그분은 박사님을 알고는 계시지만 너무 강성이라 별로라고 하시더군요.
여기서 제 마음이 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잘못알고 계시리라 믿고 올바른 정보를 위해서 설득을 많이 했음에도 변하지가 않더군요.
의심이 갔습니다.
이제껏 저와 나눈 안보에 관한 진정한 저의가 무엇인지를 하나씩 파고 들었더니 속빈 강정이더군요.
명색이 군 줄인이라 주절이 주절이 그냥 그렇게 맞장구를 처주었던 것이였고 알고 봤더니 진급에서의 누락으로 제대를 하였더군요.
4. 요즘 천안함 사태를 보면서..
연일 뉴스에 방영되는 천안함 침몰사태를 보면서 주위분들과 대화를 많이 나눴습니다.
처음에 사람들의 반응이 잘못된 정보로(좌익매체의 방송 및 신문 등) 인하여 혼란을 느끼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저는 박사님께서 제공하신 정확한 정보와 저의 짧은 군 지식으로 북의 소행임을 확실하게 인지를 하도록 열변을 토했고 주위사람들은 그런 정보를 알고난 후 강한 믿음을 가지셨습니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북의 소행임이 들어나고 있기에 역시 박사님의 신적인존재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 지만원 박사님께서 대통령이 되신다면 이나라는 부국강병의 국가가 될 것입니다.
시스템가족 여러분 행동 없이 생각만하시면 무심한 세월이 소리없이 지나갈 뿐입니다.
진정 대한민국을 위하고 싶으시면 지만원 박사님과 힘을 합치는 것이 가장 합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맞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지만원 대통령이 되었으면 제 2의 박정희 대통령으로 환생하신겁니다.
미래를 보는 통찰력이 박정희대통령과 같습니다.
지만원 대통령각하 화이팅.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은 옳은 것은 옳다하시고 틀린 것은 틀리다 하십니다.
저는 그래서 지만원 박사님이 좋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저도 금깅인님과 똑같은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