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살인귀 및 犬 무리 척살, 북한 자유 회복 중앙연합회(가칭) 담화 전문>

지금 한반도에는 살인귀, 독재자 김정일과 그 살인귀에 빌붙어 호의호식하며 끊임없이 韓民族인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못살게 괴롭히며, 오로지 적화통일을 위해 날뛰는 김정일 미친 개와
그 무리들의 好戰的인 무모한 전쟁 책동으로 인하여 당장이라도 대한민국을 침략하려 각종 도발을
감행하고 있어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
북한의 김정일이라는 미친 개새끼 밑에서 헐벗고 굶주리며, 심지어 굶어 죽어나가는 불쌍한 북한
同族들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동안 同族愛로 지원한 쌀과 밀가루, 옥수수 등 對北
支援 식량은 북한 김정일의 독재체제 기반이 되는 60만의 평양시민들과 군대로 들어가 군량미로
사용되어 버리고 2900만 북한 인민 대다수는 지금도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산과 들로 풀뿌리를
찾아 헤매고 있을 뿐이다.
이것도 여의치 않으면 두만강을 몰래 넘어가 북한을 탈출하거나 아니면 중국 쪽에서 먹을거리를
구해 북한 땅에서 굶주리고 있는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초병의 눈을 속이고 지옥의 땅 북한으로 들어가고 있다.

몸이 아파도 치료할 약 조차 변변히 없어 죽어나가는 소외된 북한의 동족들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이 보내 준 각종 의약품들 역시 마찬가지로 일부 선택 받은 자들의 귀한 약으로 변해버리고 일반 주민들은 구경도 하지 못하고 있다.

사회간접시설을 건설하고 개선해서 북한 인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라고 대한민국이 보낸
달러 현금과 물자를 김정일 미친 개는 미사일과 핵폭탄 개발자금으로 사용하고 무기를 만드는 공장 짓는데 사용해 대한민국에서 들어가는 모든 물자와 현금은 오로지 김정일 미친 개의 체제유지비로
사용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도발하는 김정일 괴뢰 미친 호전광들의 불장난을 미연에 방지하고 미친 개 무리들이
6.25와 같은 민족의 비극을 두 번 다시 일으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한-미 양국은 김정일의
南侵에 대비한 합동군사훈련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지만 김정일 미친 개 무리는 이 또한 온갖
트집을 잡으며 北侵 訓練이라면서 생떼와 어거지의 시비를 걸고 있다.

북한 김정일 미친 호전광은 굶주리고 있는 북한의 인민들을 먹여 살릴 궁리는 하지 않고 오로지
대한민국을 집어삼키기 위하여 100만 명에 달하는 군대와 미사일, 핵무기를 만들어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불바다로 만들 못된 망상에만 사로잡혀 있는 이 중차대한 시점에서 어찌 대한민국이
김정일과 같은 이런 미친 개 무리들의 '불바다'를 경계하고 막을 훈련을 하지 않을 것인가!

지난 3월 26일 밤 9시 경에는 서해 NLL 대한민국 水域을 초계하는 대한민국 천안艦이 原因不明의
폭발로 침몰해 46명의 우리 해군의 귀중한 水兵들이 실종되어 지금까지 生死를 모르고 있다.
현재 함정을 인양하고 있으므로 북한 김정일 미친 개 호전광의 짓인 지 아닌 지는 조만간 명백히
드러날 것이다.
김정일이 저지른 도발로 분명히 드러나면 즉각 응징 조치에 들어갈 것이며, 모든 대북지원은 물론
대북사업 또한 모두 폐기할 것임을 각오하라!

자신의 권력 유지와 자식 김정은의 3대 세습을 위해 중국의 눈치를 살피며, 식량이며 기름 등을
도와달라고 애걸복걸 구걸을 하며, 북한 땅을 중국에 팔아먹기를 마다하지 않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천하의 살인귀 인간 말종, 미친 개 김정일은 全世界를 향해 공갈도 치고 구걸도 해가면서 국제거지
짓거리를 마다하지 않는 인간말종 김정일은 정작 아낌없이 도와주는 민족인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오로지 적화통일 한 마음 뿐으로 이 아름다운 강산이 불바다가 되든 말든 핵폭탄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인간 말종, 미친 犬 김정일은 들으라!

너희 괴뢰 호전광들이 핵폭탄이 열 개가 있던 일백 개가 있던 결코 두려워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자위 방어 시스템은 미친 개 김정일이 자랑하는 핵폭탄에 대한 풍분하고도 충분한
억제력을 갖고 있으며, 미친 개 무리들이 핵폭탄을 움직이는 자그마한 움직임만 보여도 <선제타격>
으로 미친 개의 운명을 뒤집어 놓을 것임을 결코 의심치 말기 바란다.

미친 개 김정일 무리들은 同族 간에 신뢰회복과 협력으로 상생하여 통일로 나아갈 생각은 않고
오로지 赤化統一이라는 긴장격화와 대결만을 추구하고, 신성하고 아름다운 우리 강토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려는 전쟁광신자들이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 놓았다.
우리는 미친 개 같은 전쟁 광신 도발자들에 의해 조성된 오늘의 이 엄중한 사태를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6.25 남침 전쟁 도발자들에 의하여 반세기 이상 쌓이고 쌓인 사무친 원한을 안고 있는 대한민국
군대와 국민의 가슴은 오늘도 이 땅에 화약내 풍기며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고 있는 김정일
호전광을 정점으로 하는 저 미친 개 무리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로 세차게 끓어 번지고 있음을 명심하라.
만약 김정일 미친 개와 북한 괴뢰 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끊임없이 도발을 감행
한다면 대한민국은 모든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모든 대북지원을 중단할 것이며, 거기에 더해 강력한 군사적 대응으로 맞받아나갈 것을 천명 한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 김정일 미친 개 무리가 자랑하는 대포동 1-2호 미사일과 핵무기는 가장 먼저
우리의 선제타격 목표 대상이 될 것이며, 기타 휴전선에 배치한 장사정포를 비롯한 모든 군사 장비를 철저히 파괴해 모두 쓸모없는 고물로 변하게 될 것임을 각오하라!

단기 4343년 4월 12일
-모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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