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갈겼다 : 스스로 침몰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04-12 13:49 조회2,891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북한군 내에서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는 쉬쉬하면서도 ’한방 갈겼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한국 청와대는 "스스로 침몰했다.
암초에 걸렸거나,
무기고가 폭발했거나,
연료통이 불이 붙었거나,
배 껍데기 강철이 오래돼서 피곤해서 스스로 쪼개졌거나,
아니면 60년 전에 국군이 묻어논 기뢰가 기어 올라와서 때렸다,
어쨌든 북한군이 때린 것은 절때로 아니다,
북한군은 이러타할 움직임이 업써따....^^ "
때리는 김정일
맞고 안아프다 우기는 청와대.
"저 절때로 안아픔니다. 아무렇지도 않아요. 좋아요. "
앞으로 김정일은 웃통 벗고 날이 시퍼렇게 선 무쇠 식칼을 들고 설치게 될 것이다.
한국 청와대는 "스스로 침몰했다.
암초에 걸렸거나,
무기고가 폭발했거나,
연료통이 불이 붙었거나,
배 껍데기 강철이 오래돼서 피곤해서 스스로 쪼개졌거나,
아니면 60년 전에 국군이 묻어논 기뢰가 기어 올라와서 때렸다,
어쨌든 북한군이 때린 것은 절때로 아니다,
북한군은 이러타할 움직임이 업써따....^^ "
때리는 김정일
맞고 안아프다 우기는 청와대.
"저 절때로 안아픔니다. 아무렇지도 않아요. 좋아요. "
앞으로 김정일은 웃통 벗고 날이 시퍼렇게 선 무쇠 식칼을 들고 설치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작금의 상황을 정말 잘 말씀하셨습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