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무슨 확신하는 바가 있어서 내부폭발이냐고 물은게 아니라,
어떻게는 북한과 관계없었기를 바랬기 때문입니다.

지놈도 바보가 아닌이상, nll부근에서, 또 보복을 반드시 한다는 북한의 습성, 보복공언 등등,,,
지놈도 상식적으로 바로 북한이 최우선 연루대상이라는 것이 머리속에 제일 먼저 떠올랐을것입니다.
그러니 최우선적으로 북한과 관련이 없다는 쪽으로 몰고 간것입니다.

맹바기가 무슨 근거로 확신을 가졋겠습니까
확신을 가졌다면 맹바기는 물론 좌빨들도 다 그걸 물고 늘어졋을 것입니다.
(근거 없거나 가능성이 희박한것도 어떻게는 사실로 보도하려는 좌빨언론들입니다.)

국정원은 과거정권에서  이미 수차례 좌빨,졸라도 출신의 무능력하고 좌경화된 인물로 물갈이 된게 수차례입니다.
그럼에도 맹박정권들어서도 어떠한 조치도 취해진게 없습니다.
그런 상황은 이미 조사되서 맹바기도 압니다.

송영인 국사모 회장님이 어렵게 투쟁하시지만, 원세훈이는 되려 과거정권에서 부당하게 내몰린 고참직원들을 협박하고 있는 지경입니다.

최근 돌아가는 모습보아서는 원세훈이는 과거 노무현시절 국정원장이 하던 짓을 하는 모양으로 보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정일이 행적을 맹바기 혼자 아는척하고,,정일이과 만날거라고 혼자 횡설수설 하는둥,,,
이런 정황은 비선라인을 통해 정일이와 통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정일이의 맹바기 가지고 놀기이지만,,,한국 외톨이 만들기,,,)

대한민국에 구멍이 뚫린지야 오래되었지요.

오래 전, 저의 집에 어머니와 놀기 위해서 오신 한 年老하신 할머니 한 분이 과거 6.25 當時 이야기를 들려 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6.25가 일어나기 直前에는 그 분이 서울 鷺梁津에서 사셨다고 했는데, 6.25가 일어나기 꼭 한 달 前, 한 번은 이웃집에 들렸더니 左翼운동 한다는 년놈들이 골방에 한 방 모여서는 뭔가 열심히 作黨을 하고서는, 또 때가 되니까 자리 밑에 깔고 앉았던 몽둥이를 꿰차고는 어디론가 사라졌답니다.

그 때 한 방에서 나온 이웃집 아주머니 한 분이 말하기를, 北에서 곧 내려 온다고 하면서 避할 수 있으면 빨리 避難하라고 하더랍니다.

이것은 뭘 말하는고 하니, 左翼놈들은 남들이 모르는 情報를 일찌감치 저희들끼리는 서로 공유가 잘 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하는 말입니다.

과거 6.25때, 북에서 밀고 니려온다는 것을 一般 國民들은 까마득히 몰랐어도, 저희들끼리는 이미 다 알고 있었고, 먼저 알고 있었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엽기정권님,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이 말을 하는 것인지 좀 아시겠습니까?

지난번에도 간첩에 의한 내부폭발에 대해서 말씀 하시던데,,,,

물론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더 많다는 것이지요.
오히려 답은 다 나와있습니다.


또, 간첩이 폭발물을 설치했다한들,,,
그걸 맹바기한테 알려주겠습니까?

맹바기가 무슨수로 내부폭발을 확신을 하겟습니까?
내부폭발을 외부에서 먼저 알려면 누군가 알려주지 않고서야 어찌 먼저 알수있겠습니까?

또 간첩이 했다고 하면 간첩을 잡을 놈입니까?
오히려 절대 간첩이 하지 않았다고 우길넘이지요.

맹바기는 무슨 정황이나 또는 코털만한 증거에 의해서 내부폭발을 말한게 아니라,,
어떻게서든 북한과의 연관성을 끊을려고 그랫던 것입니다.

만일 정말로 무슨 확신에 의해서 내부폭발운운했다면,,,
내부폭발이 아닌 정황이 속속 들어나면 사태를 인정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무조건 북한과 관련없다를 주문처럼 외워대고 있습니다.
이것은 증거에 의한 확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번 공격은 북한군차원이 아니라,,,

대남공작부서의 공작으로 보입니다. 그런 비밀공작을 누설하는 바보짓은 안할것입니다.
한국에 아무리 서열이 높은 고정간첩이 박혀있다한들,,,
그런 사실을 미리 알려줄 바보 공작원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사건을 호도하기위해 내부폭발로 몰고갔다 해도,
적어도 간첩들이 먼저 나서서 그렇게 말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자체가 자신이 혐의를 뒤집어 쓰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間諜이 이명박이 한테 直接 뭘 알려 주고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軍經驗이 없는 이명박이 '彈藥庫'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생긴 것인지 잘 알레야 알 수도 없는 사람이 아닙니까?

이명박이 信任하는 자에게 諮問을 구했을 것이고, 北과 內通하는 諜者는 그를 통해 '彈藥庫' 爆發이 原因일 것이라고 넌즈시 한 마디 일러 주었다면, 이명박은 그는 그렇게 받아 들였을 것이라고 저는 斟酌합니다.

引揚 時까지는 오랜 時日이 걸릴 것이므로, 그렇게 되면 端緖가 될만한 痕跡은 남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彈藥庫 爆發로 밀어부치도록 하면 左翼들의 軍赤化에 걸림돌이 되는 核心人物들의 목을 치는 效果를 톡톡히 노릴 수 있으므로,  이런 것까지 이미 緻密하게 計算을 했을 것이고, 저희 內通者들끼리 事件을 圖謀하였을 것이라고 斟酌하는 바입니다.

여기에 國情院長이라는 者가 天安艦 沈沒의 原因을 정말로 모르고 있었을까요?

옆에서 그렇게 말했을 거야 거의 당연하지요.맹바기 측근이 다 좌빨인데,,,

다만 그것이 어떤 증거에 의한것이 아니라, 추측에 의한 것인것이 문제이지요.
추측에 의한 진언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북한과 관련이 없어야 한다는 심리가 바닥에 깔려있기 때문에 그런 말도 쉽게 먹히는 것이겠지요.

암튼 그 추측이 사실이 아니라는것이 밝혀지면, 태도도 바뀌어야 하는데,여전히 북한 무관설타령,,,


그리고 원세훈이는 믿지 못할사람으로 보입니다.
송영인 회장님의 일도 그렇고,,,
최근 맹바기가 정일이와 무슨 연이 닺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 무슨 비선라인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 라인을 국정원장이 통하는 지 않을까 합니다.

국정원직원들도 그렇고,,,성향이 그렇다 보면 눈에 보이는 것도 그런것만 보게 됩니다.
안다고 한들 말할리도 없지요,
(국정원에 관한것은 정일이가 이미 다 알고있기 때문에 국정원의 대북첩보활동은 사실상 기대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국정원장에 관한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밑에 사람들은 모를 수 있어도

위에 있는 사람들은 어째 알아도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윗선에서만 갖고 노는 정보가 다 있거든요.

國情院長이 정말 모를 수 있을까요?

몰라도 아는척 하고

알아도 모르는 척하는 자들이기는 하지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