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은 직책은 중요하지않다    그러나  업무를 맏은 사람의 능력과 자질을 본다
우리나라는 직책을 중요하고  " 즉" 포장지만 보고 평가한다.  자질은 말만 잘들으면 된다. 

1.의사
의사가 간단한 봉합맹장수술 하지도못하는 의사가 있는가 하면 뇌수술을 하는 의사도있다
2.경찰
도둑놈 한명 못잡고 스티커한장 재대로 못끊는  경찰이 있는가하면  조직폭력배를 잘잡는 경찰 있다.
3.운전사
경차도 서툴러 운전못하는 면허증있는 운전사가  있느가하면 덤프차운전하는 운전수가있다.
4.군인
취사장에서 급식담당하는 대위가 있는가하면 전투기를 모는 대위가 있다.
5.교사
성추행을 일삼는 선생이 있는가 하면 서울대를 입학시키는 선생이 있다

일단 완장만 차면 끝이다. 
쥐뿔도 없으면서 어떻게 해서 완장차면 설래발친다. 사고치고 자기변명 바쁘다
다른사람 말을 들으려하지도 않는다. 자기생각이 전부이다.

이런놈들은 자기보다 똑똑한자를 부하로 두지않는다. 어리비리 한놈으로 친목계 형성한다.
결과는 뻔하다. 애끗은 국민만 불쌍하다. 백날떠들어봐야 헛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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