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자리 사표 안쓰면 국민들이 내쫒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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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 작성일10-04-06 22:24 조회2,62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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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몇 사람들의 입에서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탄핵감"이라고 하지만
국정수행에 있어서 "국법을 어긴 일" 이 있어야 하는데,
천안함 참변 이후로의 그 눈가리고 아옹 식이
이치, 사리, 조리, 양심 그리고 일반통념에는 완전히 위배되는 것이었으나
'성문화 되어있는 국법'을 어긴 것은 아니니 아쉽지만 탄핵사유는 못된다.
그러나, 만일 북괴의 소행임이 물증적으로 제대로 드러나고
이에 대해 군이 양심 선언을 하여 북의 소행임이 명명백백 해질때
엠비는 형법상의 '이적죄"에 해당이 될 수도 있고 국법을 어긴 것이 되므로
그 때는 탄핵을생각해 봐도 될 것이다.
하지만, 만일 이런식으로 현정권 임기 내에서 유야무야될 경우
국무위원들이 해임건의를 할 수는 있는데, 과연 해임건의를 할 만한
깨어있고 양심있는 국무위원이 현정권에서 존재할까?
그 밥에 그나물 정권에서 이런 것을 기대한다는 것은 한참 어리석은 일이리라.
결국, 탄핵도 해임건의도 거의 불가능하리란 사실 앞에 허탈하기 그지 없지만,
우리가 살아오면서 일반적으로 하는 사회 및 단체생활의 모습 중의
불문율적인 그리고 거의 규칙처럼 되어있는 모습을 보자면....
엠비는 자기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국민들을 가지고 놀며 우롱하고 능멸해도 분수가 있지 해도 너무한 것이며
군당국의 입을 막고, 생존자들의 입을 막고, 옳은 말을 하려는 국방장관의 입을 막고,
백령도 주민의 입을 막고, 유가족 속에서 첩보활동을 하라고 형사 나부랑이나 보내고..
자유롭게 의견 개진을 하게 만든 상태에서 군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자신을 생각하면서
전문인의 입장을 경청해야 할 텐데 그 지위를 이용하여 추잡하게 메모쪽지나 보내고
문제가 되니까 청와대 비서관들의 생각이라면서 아무 문제 될건 없다고 서둘르고 앞질러서
설레발을 쳐대고...
이제....
소위 명빠라는 자들이 득실 거리는 곳에서도
엠비를 욕하고 비방하고 하는 글에 반대 조차 할 힘을 잃은듯
평소 같으면 엠비에게 뭐라면 빨갱이 좌빨이라면서 누런이를 드러내고 씩씩거리던 모습도
거의 없다시피 하다.
명빠들이 보기에도 엠비의 하는 짓이 영 아니란 이야기다.
애시당초 싹수가 노랗다고 보아 찍지 않은 사람들의 반대와 증오는 더 극심하고
이제 명빠들 마저도 회의 어린 눈초리로 쳐다 보는 엠비!
이제, 그가 설 자린 없다.
안다. 물론.
뻔스럽게 다시 다른 꼼수를 부리면서 대통자리를 유지하고
이 국면을 벗어날 다른 꼼수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좌표상의 지위가
형편없는 정도가 아니라, 좌표상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른체 하며
4대강 만이 살 길이라고 4대 4대 외치며,
전작권은 빨리 환수하는게 좋다고.......
철없다고 해야할지, 저위의 정일이라는 풋양아치에게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이쁜 짓을 하는 것이라 해야 할 지의 짓거리를 하거나, 조금있으면 대한민국은
자기 덕분에 수퍼 초 강대국이자 최고의 선진국이 될거며
실패를 두려워 하면 안되느니 어쩌니 하면서 사회생활 기본철칙을 진부하게 주절대며
자기 만이 깨어있는 자인양 하면서 가시방석인 대통자리에 본드를 칠한듯 앉아 있을 것을 말이다.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정상적이 사람이라면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사람이라면
저 자리에 못앉아 있는다!
그리고, 못앉아 있을 자리에 뻔스럽게 앉을 수 있는 자이기에
지금까지와 같은 작태도 유치하기 짝이 없고 불쌍하기 짝이없게 부리는 것인 바..
탄핵도 안될 것이고
해임건의도 안될 것이고
스스로 내려올 정상인도 아닐 것이니.....
이제 길은 딱 하나다.
엠비를 거부하는 국민들이 절대 다수라면
엠비는 저 자리에 앉아 잇으면 안되는 것인데
만일, 스스로 내려 오지 않고 앉아있으려 한다면,
국민들이 그 의자를 빼버리는 수 박에 없는 것이다!!
common_sense.
국정수행에 있어서 "국법을 어긴 일" 이 있어야 하는데,
천안함 참변 이후로의 그 눈가리고 아옹 식이
이치, 사리, 조리, 양심 그리고 일반통념에는 완전히 위배되는 것이었으나
'성문화 되어있는 국법'을 어긴 것은 아니니 아쉽지만 탄핵사유는 못된다.
그러나, 만일 북괴의 소행임이 물증적으로 제대로 드러나고
이에 대해 군이 양심 선언을 하여 북의 소행임이 명명백백 해질때
엠비는 형법상의 '이적죄"에 해당이 될 수도 있고 국법을 어긴 것이 되므로
그 때는 탄핵을생각해 봐도 될 것이다.
하지만, 만일 이런식으로 현정권 임기 내에서 유야무야될 경우
국무위원들이 해임건의를 할 수는 있는데, 과연 해임건의를 할 만한
깨어있고 양심있는 국무위원이 현정권에서 존재할까?
그 밥에 그나물 정권에서 이런 것을 기대한다는 것은 한참 어리석은 일이리라.
결국, 탄핵도 해임건의도 거의 불가능하리란 사실 앞에 허탈하기 그지 없지만,
우리가 살아오면서 일반적으로 하는 사회 및 단체생활의 모습 중의
불문율적인 그리고 거의 규칙처럼 되어있는 모습을 보자면....
엠비는 자기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국민들을 가지고 놀며 우롱하고 능멸해도 분수가 있지 해도 너무한 것이며
군당국의 입을 막고, 생존자들의 입을 막고, 옳은 말을 하려는 국방장관의 입을 막고,
백령도 주민의 입을 막고, 유가족 속에서 첩보활동을 하라고 형사 나부랑이나 보내고..
자유롭게 의견 개진을 하게 만든 상태에서 군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자신을 생각하면서
전문인의 입장을 경청해야 할 텐데 그 지위를 이용하여 추잡하게 메모쪽지나 보내고
문제가 되니까 청와대 비서관들의 생각이라면서 아무 문제 될건 없다고 서둘르고 앞질러서
설레발을 쳐대고...
이제....
소위 명빠라는 자들이 득실 거리는 곳에서도
엠비를 욕하고 비방하고 하는 글에 반대 조차 할 힘을 잃은듯
평소 같으면 엠비에게 뭐라면 빨갱이 좌빨이라면서 누런이를 드러내고 씩씩거리던 모습도
거의 없다시피 하다.
명빠들이 보기에도 엠비의 하는 짓이 영 아니란 이야기다.
애시당초 싹수가 노랗다고 보아 찍지 않은 사람들의 반대와 증오는 더 극심하고
이제 명빠들 마저도 회의 어린 눈초리로 쳐다 보는 엠비!
이제, 그가 설 자린 없다.
안다. 물론.
뻔스럽게 다시 다른 꼼수를 부리면서 대통자리를 유지하고
이 국면을 벗어날 다른 꼼수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좌표상의 지위가
형편없는 정도가 아니라, 좌표상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른체 하며
4대강 만이 살 길이라고 4대 4대 외치며,
전작권은 빨리 환수하는게 좋다고.......
철없다고 해야할지, 저위의 정일이라는 풋양아치에게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이쁜 짓을 하는 것이라 해야 할 지의 짓거리를 하거나, 조금있으면 대한민국은
자기 덕분에 수퍼 초 강대국이자 최고의 선진국이 될거며
실패를 두려워 하면 안되느니 어쩌니 하면서 사회생활 기본철칙을 진부하게 주절대며
자기 만이 깨어있는 자인양 하면서 가시방석인 대통자리에 본드를 칠한듯 앉아 있을 것을 말이다.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정상적이 사람이라면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사람이라면
저 자리에 못앉아 있는다!
그리고, 못앉아 있을 자리에 뻔스럽게 앉을 수 있는 자이기에
지금까지와 같은 작태도 유치하기 짝이 없고 불쌍하기 짝이없게 부리는 것인 바..
탄핵도 안될 것이고
해임건의도 안될 것이고
스스로 내려올 정상인도 아닐 것이니.....
이제 길은 딱 하나다.
엠비를 거부하는 국민들이 절대 다수라면
엠비는 저 자리에 앉아 잇으면 안되는 것인데
만일, 스스로 내려 오지 않고 앉아있으려 한다면,
국민들이 그 의자를 빼버리는 수 박에 없는 것이다!!
common_sense.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넘현때 식자들의 탄식... 아마추어가 프로에게 훈수하네~~~
지금의 답답함... 군복도 안 입어 본 넘들이 장군에게 호령하네~~~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빨갱이들은 광우병때만 난리치고, 침묵하네요. 얼릉 내보내야합니다 MB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