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하늘 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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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doya 작성일10-04-03 09:59 조회2,6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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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영 국방장관님, 김 성찬 해군총장님, 작전사령관님, 2함대 사령관님, 천안함 피격시 상황실(연합사, 작전사, 함대사, 천암함) 근무자님들, 그리고 살아난 천안한 승조원님들, 현장에 출동하여 사격까지한 속초함 대원 여러분....
이제는 더 속일려고 해도 속일 건덕지가 없습니다.
국방의 개념이라고는 전무한 썩은 정치가들의 농간에 언제까지 놀아날 겁니까?
언제까지, 손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용쓰는 무식쟁이들의 놀음에 곁다리 노릇할 작정입니까?
새떼보고 130여발이나 76미리 함포를 쏘았다구요???
허허허! 코메디합니까?
한국해군 전탐사들의 명예를 완전히 똥칠합니까?
그 동안 우리 해군은 새떼인지 수상에서 이동하는 물체인지 그 정도도 구분 못하고 사격을 가할 정도로 무능력해 졌다는 얘기입니까?
당신네들 쳐다보는 우리 민초들은 하루하루가 조마조마한 심정입니다.
군복을 입었으면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는 직위에 연연하지 말고 정도를 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음은 서울 한복판 지하에서 원인을 알 수없는 대형폭발 발생할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도 이 정부는 북한의 소행은 아니라고 결론부터 먼저 내리겠지요.
북한의 지하 땅굴에 대해서는 왜 이리 천하태평인지.....
이제는 더 속일려고 해도 속일 건덕지가 없습니다.
국방의 개념이라고는 전무한 썩은 정치가들의 농간에 언제까지 놀아날 겁니까?
언제까지, 손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용쓰는 무식쟁이들의 놀음에 곁다리 노릇할 작정입니까?
새떼보고 130여발이나 76미리 함포를 쏘았다구요???
허허허! 코메디합니까?
한국해군 전탐사들의 명예를 완전히 똥칠합니까?
그 동안 우리 해군은 새떼인지 수상에서 이동하는 물체인지 그 정도도 구분 못하고 사격을 가할 정도로 무능력해 졌다는 얘기입니까?
당신네들 쳐다보는 우리 민초들은 하루하루가 조마조마한 심정입니다.
군복을 입었으면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는 직위에 연연하지 말고 정도를 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음은 서울 한복판 지하에서 원인을 알 수없는 대형폭발 발생할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도 이 정부는 북한의 소행은 아니라고 결론부터 먼저 내리겠지요.
북한의 지하 땅굴에 대해서는 왜 이리 천하태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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